<성경책>
6,000년 전.
이스라엘 사람들이 쓴 이스라엘의 이야기책이요, 역사책이다.
구약 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신화적이고 전설과 허무맹랑한 이야기로 가득차 있다.
우리 한국의 곰이 마늘과 쑥을 먹고 인간이 된 한민족의 설화와 같이 보면 무난하다.
이스라엘이 이집트와 로마등 강대국에게 식민지 지배를 당하면서 그 어려운 고난과 고통을 이겨보려고 자기들이 믿는 하나님의 신께 기도하고 자유를 갈망하고 있는 이스라엘 역사서이다.
우리도 몽골의 침입때 부처님의 힘을 빌어 강대한 몽골을 물리쳐 보려고 8만 대장경을 만든 것과 같음이다.
이스라엘 민족이 믿는 유대교의 잘못된 모순과 개선해야 할 사안에 있어서 예수님이 혁명적으로 깨우쳐 진보된 방법을 말씀으로써
설교하고 전파한 것을 적은 책이 바로 신약성경이고
오늘날 천주교의 탄생이고 또 계속 이어오다가 천주교회의 부정과 부패, 타락에 환멸을 느낀 마르틴 루터가 1555년에 새로이 만든 것이 루터교로써 오늘날 기독교가 된 것으로 안다.
신약성경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전혀 인정을 안한다.
마찬가지로 예수를 하나님 아들과 구세주로 인정 안한다.
예수를 죽인 사람들은 같은 민족 이스라엘 사람들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유대교를 믿으면서,
메시아를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인 성경을 놓고,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들은 성령을 받아 적은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마치 무서운 권능과 강력한 힘의 능력을 포함한 무섭고 두렵고, 겁주고, 윽박지르듯이 보이지 않는 신이 만든 전지전능, 만능으로써의 성경책을 우러러 떠 받든다.
성경에 적혀있는 내용을 수 많은 교회, 특히 사이비 가짜, 사기집단에서는 해석을 달리하면서,
또 자기들 이익에 부합하게 해석을 함으로써, 혹세무민으로 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어지럽게하는 많은 종류의 종교들이 난립하고 있는 현실이다.
즉 성경을 갖고 돈벌이에 활용을 한다.
오늘날 거대 교회, 재산이 많은 사이비 종교집단들은 대부분 성경을 이용하여 천문학적으로 돈을 벌어들였다
여기에 나약한 인간의 모습이 적나라하게 들어난다.
나약한 인간을 속이기 쉽게 신의 권능으로 부와 명예등 모든 것을 쉽사리 해결해질 수있는 믿음을
자기들의 종교에 가입, 유도 시켜서 돈을 뜯어내고, 이상한 사상에 세뇌시켜, 교주가 시키는대로 나쁜 쪽으로 변질된다.
성경책,
사람이 자기의 느낌을 주관적으로 적어놓은 1권의 책일 뿐이다.
절대로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
약 70%는 허황되고, 허무맹랑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바다가 갈라지고, 피의 비가 내리고, 지팡이가 뱀이되고, 물위를 걷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고...
왜? 성경책에 적혀있는 진실되고 올바르게 살아가야하는 인간의 도리와 예수님의 사상과 행동은 배우지 않고 엉뚱한 것들을 사이비 교주들은 가르치고 배우는가?
인자와 밝은 빛과 선하고 공평하며, 정의로움의 하나님이라면 그쪽으로 믿고 공부하고 행동의 실천을 해야한다. 착하게, 타인을 배려하고, 올바른 생각과 사상, 고난에 처했을 때 하나님께 간구하고, 상식과 이성과 과학과 보편타당한 순리대로의 인생사를 강구하자.
이땅에 두발을 딛고 서있는데, 저 먼 하늘나라만을 찾는다 말인가? 사이비 종교가 말하는 오직 하늘나라가 좋으면 빨리 하늘나라로 떠나길 바란다.
천국이 어디있고, 지옥이 어디있단 말인가?
신약성경이 쓰여지던 그 당시, 얼마나 무지하고 무식한 시대 였던가? 그 무지함을 깨우쳐 혁명적이고 위대한 인간 정신을 개조하기위해 예수님이 가난하고 병들고 어려운 사람을 도우고, 억울하게 십자가에 못박혀 죽음으로써 사람이 어떻게 살아야되리라는 모범의 본을 보이고 떠나가신 것이다.
성경책을 읽을때는 마가복음을 읽기 바란다.
절대로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없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다
.
예수님의 생애인 일대기를 그대로 허황됨없이 적어 놓은 것이다.
또 도마복음서를 읽기를 바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말만 114구절 적혀져 있다.
부디 성경책을 해석하지 말라.
성경공부를 하지 말라.
예수님께서 행한 행동을 따라하는 것이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성경이다.
시편, 잠언서에 적혀있는 인간 처세술을 배워서 무지함을 깨우쳐 나가자.
오랜 역사를 이어오면서 수 많은 작가들이 적어놓은 인류문화의 보물인 성경책을 다르게, 이상하게, 신화적으로, 허황되고, 주술적으로 해석하면 안된다.
성경책에 적혀있다.
하나님 말씀이다.
병들고, 가난한 사람은 도와주고,
의롭게 진실되고, 착하게 살아가야 한다.
항상 기뻐하고,
쉬지말고 조용히 혼자서 기도하고,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것이 인생을 잘 사는 것이다.
성경책을 요약하면 "사랑"이었다.
하나님을 요약하면 "사랑"이다.
시인들 단톡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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