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치료가 까다로운 것은 폐 조직의 특수성 때문이다. 폐 조직은 폐 세포가 다닥다닥 붙은 브로콜리처럼 생겼다.
암 진행 초기에는 암세포가 번진 작은 줄기 하나를 똑 떼어내듯 잘라낼 수 있지만, 암이 번지면 완전 절제(완벽히 도려내는 것)가 쉽지 않다. 암세포가 어디로 어떻게 뻗어나갔는지 알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니 수술 후에 암이 쉽게 재발하고, 또 생존율도 낮아진다.
면역항암제와 항암화학요법 병용요법은 2022년부터 국내에서 건강보험 급여를 적용받기 시작했다.
폐암은 조기진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암으로, 수술 후에도 재발 위험이 남아 있어 보조요법과 꾸준한 추적 관리가 필요합니다.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호흡기내과 이승룡 교수님께서
폐암의 조기진단과 저선량 흉부 CT
폐암의 종류와 병기별 치료 원칙
수술 및 방사선 치료 방법
수술 후 보조요법(표적치료·면역항암제)
재발 관리와 생활 수칙
등 폐암의 진단부터 치료, 재발 관리까지 환우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 강의를 통해 환우와 가족분들께서 폐암 치료의 최신 흐름과 관리 방법을 확인하시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KBDCA 한국혈액암협회
첫댓글 제가 10년 넘게 다니고 있는 주치의 이승룡교수님 이십니다
조용조용 설명하시고 입원하고 있을때도 깜짝 회진도 하시고 언제 쉬시나 할정도로 열정이 넘치시는 분입니다
이승룡 교수가 지난 3월 17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다음달 가는데 축하 인사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