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독을 위한 보양 밥상(녹두 ,연근 ,매실)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abf2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H3 id=GS_con_tit>해독을 위한 보양밥상</H3> <DIV class=bline> <DIV>   1식3찬으로 차린 해독을 위한 보양밥상을 소개한다.  몸에 쌓인 독을 내보내고 몸을 보하는 사찰음식을 배워보자. <TABLE border=0> <TBODY> <TR> <TD> <IMG border=0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012/24/essen/20101224091131021.jpg" width=560 height=325 w="560" h="325"></TD></TR></TBODY></TABLE>"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다양한 질병의 대부분은 무분별한 식생활로 인해 몸속에 쌓인 독소들이 가장 큰 원인이다.  몸에 해가 되는 재료가 있는가 하면, 음식으로 몸속 독소가 제거되기도 한다.  그중 녹두는 사찰에서는 해독 음식 중 으뜸으로 꼽히는 식재료이다.  녹두 한 가지만 먹으면 백 가지 독을 없앨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간을 해독하고 위장 기능과 시력, 피로 회복 등의 효능을 가지고 있다. 해독 기능을 지닌 녹두죽 ㅡ  평소에도 죽식을 하게 되면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다.  사찰에서는 '죽식이 주는 10가지 공덕'이라고도 표현한다.  죽식을 먹으면 힘이 생기고, 수명이 늘어나고, 즐겁고, 청량한 음성을 갖게 되고, 소화기능이 높아지고, 수분 섭취가 많아지고, 감기를 예방하고, 공복감이 없어지고, 갈증이 덜하고, 배변이 원활해진다." <TABLE border=0> <TBODY> <TR> <TD> <IMG border=0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012/24/essen/20101224091131074.jpg" width=560 height=338 w="560" h="338"></TD></TR></TBODY></TABLE>◆ 녹두죽 조리시간:1hr30min(녹두 불리는 시간 제외) | 재료분량:4인분 재료: 녹두 1컵, 불린 쌀 ½컵, 소금 약간, 물 5컵 1 녹두는 2시간 이상 불린 다음 물과 함께 냄비에 넣고 1시간 이상 끓인다. 2 끓인 녹두를 나무주걱으로 비비면서 체에 내려 껍질을 제거한다. 3 체에 내린 녹두를 다시 냄비에 담고 불린 쌀을 넣어 쌀이 퍼질 때까지 끓인다. 이때 나무주걱으로 바닥에 눌어붙지 않도록 계속 젓는다. 4 소금 간은 먹기 직전에 한다. <TABLE border=0> <TBODY> <TR> <TD> <IMG border=0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012/24/essen/20101224091131127.jpg" width=560 height=338 w="560" h="338"></TD></TR></TBODY></TABLE>◆ 녹두나물 조리시간:30min | 재료분량:4인분 재료: 숙주 50g, 미나리 10g, 집간장 ½큰술, 소금·깨소금·참기름 적당량씩 1 숙주는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은 뒤 꼬리 부분은 떼어낸다. 2 미나리는 잎을 따고 숙주 길이로 썬다. 3 손질한 숙주와 미나리를 각각 끓는 물에 데친 후 건진다. 4 큰 그릇에 숙주와 미나리, 집간장과 소금, 깨소금을 넣고 힘주어 조물조물 무친다. 5 마지막에 참기름을 넣고 한 번 더 무친다. <TABLE border=0> <TBODY> <TR> <TD> <IMG border=0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012/24/essen/20101224091131180.jpg" width=560 height=338 w="560" h="338"></TD></TR></TBODY></TABLE>◆ 연근김치 조리시간:30min | 재료분량:4인분 재료: 연근 1개, 풋고추 2개, 청각 10g, 생강 1톨, 찬밥 ½공기, 고춧가루 3큰술, 대추 3개, 단감 ½개, 집간장·소금 약간씩 1 연근은 껍질을 벗겨 0.8cm 두께로 썰고, 풋고추는 어슷썬다. 청각은 4cm 길이로 썬다. 2 큰 볼에 손질한 연근을 넣고 고춧가루에 살짝 버무린다. 3 밥은 믹서나 갈거나 독에 넣고 빻은 후 집간장을 제외한 모든 재료를 넣고 버무린다. 4 마지막에 집간장으로 간을 맞춘다. <DIV style="WIDTH: 275px" class=GS_conL sizcache="49" sizset="4"> <IMG alt="" src="http://i2.media.daumcdn.net/photo-media/201012/24/essen/20101224091131233.jpg" width=275 w="275" h="338"></DIV>◆ 매실장아찌 조리시간:15days | 재료분량:1kg 분량 재료: 매실 1kg, 설탕 1kg 1 매실과 설탕을 1：1 비율로 담아 15일 정도 숙성시킨 뒤 맛간장이나 고추장에 담가 저장한다. <TABLE border=0> <TBODY> <TR> <TD> </TD></TR></TBODY></TABLE></DIV></DIV></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