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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공감tv 대리인 김재련에게 공개질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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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주" “나쁜 사람들아, 박원순 시장을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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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고발뉴스" [단독]김재련 ‘해바라기센터’ 비밀
☞링크 서울의소리 이상호 "'해바라기센터' 조직 이용한 김재련은 성(性)의 국정원장?"
<김재련 변호사는 누구인가> -2013.6-2015.7 박근혜정부 여성가족부 여성권익증진국장 -대한송유관 직원의 상사에 의한 강간살해 사건때 유족에 막말 갑질 -일본돈으로 설립된 화해치유재단 이사 -2015.11 - 현재까지 서울해바라기센터 운영위원.
이상호기자의 해바라기센터와 미투의 분석 해바라기센터는 박근혜 정부 때 만든 국가 시스템으로 성폭력 피해자에게 상담에서 의료, 법률, 수사, 심리치료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전국 네트워크 조직이다. 전국성폭력피해자→전국경찰서→해바라기센터→유일한 법률자문 김재련변호사1인 ‘젠더이슈’가 민주개혁 진영에서만 불거지고 있는 상황에 대해 이상호 기자는 “해바라기센터는 한나라당 정치인과 의사, 변호사 등 그쪽 사람들에 의해 만들어졌다”며 “그 당시 집행부와 운영위원들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해바라기센터 해바라기센터는 박근혜 정부 때 만든 국가 시스템으로 성폭력 피해자에게 상담에서 의료, 법률, 수사, 심리치료 지원을 제공하는 전국적인 네트워크 조직이다. 전국성폭력피해자→전국경찰서→해바라기센터→유일한 법률자문 김재련변호사1인 해바라기센터는 지금까지 센터장부터 거의 모든 사람이 박근혜 정부 때 꽂은 사람들이 여전히 근무하고 있고 김재련 변호사가 여기서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고발뉴스 이상호기자는 “여가부 재직 시절 (성폭력 피해자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해바라기 센터를 구축한 담당자가 당시 김재련 권익증진국장이었다. 자신이 만든 조직에 퇴임 직후, 운영위원으로 참여한 뒤 5년 동안이나 운영위원으로 재직하면서 서울시 젠더특보가 보내온 4월 사건 피해자의 사건을 수임했다면 당연히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된다”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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