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씨는 기마유목이었었어" 목차
1. 강씨는 기마유목이었었어
2. 어떤 민족이 기마유목민인가?
3. 유목민 분포도,
4. 한족은 자기 외에 민족을 오랑캐라 불렀다
5. 용맹의 화신 기마유목민, 그들이 다스린 영역(1)
6. 용맹의 화신 기마유목민, 그들이 다스린 영역(2)
7. 악천후가 오랑캐를 담금질하여 강하게 키웠다
8. 기마민족은 늘 중원을 호시탐탐 노렸다
9. 원래 중국은 손바닥만 한 곳이었다
10. 기마유목민하면, 몽골을 떠오리는데, 한족은 흉노를 떠올린다
11. 흉노는 어떤 민족인가?(1)
12. 흉노는 어떤 민족인가?(2)
13. 흉노는 늑대를 수호신으로 믿는다
14. 훙노와 한나라는 200년 동안 치고 받았다
15. 흉노 황비에게 뇌물을 주고 탈출한 한나라 유방
16. 양은 기마유목민에게 의식주를 공급하는 자원이다
17. 인류를 질명에서 구한 염재 신농은 강씨의 원시조인가?
19. 고대의 성씨, 강씨는 인류 성 중 가장 오래된 성씨 중 하나
20. 강씨는 羌(강)씨의 별족이다
21. 역사적 강씨 시조는 누구인가?
22. 그래서 강씨가 기마유목인이었다
23. 동국 강씨 시조 강이식 장군의 사료
24. <서곽잡록>과 <대동운해>에 관한 소고
25. 고구려, 수나라를 선제 공격하다
26. 고구려의 멸망과 강씨의 선택
27. 강씨 5개 파의 생성
28. 고려의 명운을 가른 귀주대첩(강감찬, 강민첨)
29. 봉바위와 강씨
30. 강씨의 최대 계파 박사공파
31. 박사공파 중흥조 공목공<휘 시(蓍)> 연보
32. 군사분계선에 있는 공목공 묘소 위치 확인
33. 공양왕 사위 공목공 막내 아들(휘 회계)
34. 공목공 배위 진주하씨 묘 이장과 묘 실전
34. 박사공 휘 계용 파시조부터 7세 통정공 5형제까지 딸이 태어났다는 기록이 없다
35. 고려사에 등장한 계보를 알 수 없는 인물들
36. 고려말~조선조 강씨의 시련과 극복
37. 강씨 신흥사대부 집안으로 진입하다
38. 조선 초기는 통정공 후손들이, 중기는 통계공 후손들이, 중기 이후는 은열공 후손들이 현창했다
39. 대민공(휘 석덕)은 세종대왕과 동서지간
40. 남이역모사건과 이찬 아홉 형제들의 수난
41. 강문의 조선조 영의정, 대제학과 최초 문과급제자
42. 갑자사화와 대사간 강형
43. 광해군과 비운의 강홍립 장군
44. 비극의 소현세자빈
45. 임진왜란, 병자호란과 강문의 충신들
46. 조선 최고의 문인화백 강세황
47. 잃어버렸던 선조 묘 찾기까지
48. 백년간 끌어 온 문경공(휘 군보) 산지 소송 과정
49. 여성 성리학자 강정일당
50. 경덕사와 통계공 사우을 세운 경위
51. 문중의 영원한 고향 종택
52. 강문 출신의 의병과 독립운동가
53. 소감공과 박사공의 형제설
54. 진양 하씨와 혼인 불가설
55. 강씨 혈통의 조선조 왕비와 빈
56. 잘못된 용어 “제비 강씨”
57. 신도비가 없는 여말선초의 경상급 선조님들
58. 족보 이야기(족보의 편찬 배경 등)
59. 족보와 출판물 발간을 둘러싼 갈등
60. 문중에 헌신한 사람들
61. 문중의 송사 사건
62. 문중 발전에 초석이 되는 회관 건립
63. 한글판 공목공파보 발간
64. 인터넷 전자족보 등장
65. 뿌리 찾기(수시로 접수)
목차 순서가 바뀔 수 있으며, 추가되거나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첫댓글 유튜브용 마이크를 설치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목차만 봐도 흥미진진 기대가 됩니다
이미 집필 완료된 이야기를 차근차근 하나하나 펼치실 짐작에
제마음도 따라 더욱 궁금해져 하루빨리 보고싶네요
글중 끝부분 <빠귈 수 있으며>는
문맥상 《바뀔 수》가 아닌지? 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