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서 8장 3~14절 (경상도와전라도의전쟁)
"내가 눈을 들어 본즉 강 가에 두 뿔(노태우,김영삼) 가진 수양(전두환)이 섰는데
그 두 뿔(노태우,김영삼)이 다 길어도 한 뿔(김영삼)이 다른 뿔(노태우)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김영삼)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노태우다음에김영삼이대통령이됨) 내가 본즉
그 수양(전두환)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동쪽경상도에서나타남)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수염소(김대중)가 서편(전라도)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김대중)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노무현)이
있더라 그것이 두 뿔(노태우,김영삼) 가진 수양(전두환) 곧 내가 본바 강 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전두환)을 쳐서 그 두 뿔(노태우,김영삼)을
꺾으나 수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수염소(김대중)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노무현)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그후네명의전현직대통령들만살아남게됨) 그 중 한 뿔(이명박)에서 또 작은 뿔(박근혜)
하나가 나서 남편과 동편과 또 영화로운 땅(청와대)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윤창중,이석기,채동욱)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미가엘)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브리엘)가 그 말하는 자(미가엘)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 삼백 주야까지니
(2016년5월19일오후5시까지) 그 때에 성소(권정수)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다니엘서 8장 20절~26절 (새누리당과민주당)
"내가 본바 두 뿔(노태우,김영삼) 가진 수양(전두환)은 곧 메대(전두환과노태우의민정당)와
바사(김영삼의민주당) 왕들(대통령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김대중)는
곧 헬라(김대중의민주당) 왕(대통령)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노무현)은 곧 그 첫째
왕(대통령)이요 이 뿔(노무현)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이
났은즉(김대중과노무현이2009년죽고이네명의전현직대통령들만살아남음) 그 나라(대한민국)
가운데서 네 나라(대통령)가 일어나되 그 권세(노무현대통령)만 못하리라 이 네 나라
(전두환,노태우,김영삼,이명박) 마지막(이명박)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
(박근혜)이 일어나리니 그(박근혜)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그 권세(박근혜대통령)가
강할 것이나 자기(박근혜)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국정원의힘을빌려대통령에당선됨)
그(박근혜)가 꾀를 베풀어서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권정수)을 대적할 것이나 그(박근혜)가
사람(권정수)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일곱머리와열뿔가진짐승인문재인에게멸망)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2010년1월31일오후5시부터2016년5월19일오후5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