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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떡 만들기 곤떡
김명순(동지팥죽) 추천 1 조회 2,126 07.03.08 07:24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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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3.08 00:29

    첫댓글 정말 정말.........아름다운 예술입니다..

  • 작성자 07.03.08 16:42

    맹요사님 바탕색 보이죠~? ㅎㅎ

  • 07.03.14 23:03

    이중색을 내기 위함인가요? 물에 끓이던지해서 색을 내서 반죽할 때 넣으면 어떤가요?

  • 작성자 07.03.14 23:07

    물에 끓이는건 안해봤구요 기름에 지져서 사용하는걸루 알고 있거든요~~아마 끓여도 되겟죠..지치로 염색도 하니까요~~

  • 07.03.08 00:31

    진짜 예술이네요. ~~ 지치가 저렇게 예쁜 색깔은 낸다는것이 신기하네요. ~~

  • 07.03.08 05:49

    와아~~정말 신기하네요~~요거 두세쪽만 먹어도 한끼 거뜬할겁니다

  • 07.03.08 09:48

    너무 예쁜 떡 입니다.......맛도 예쁠거 같습니다....

  • 07.03.08 10:22

    맨 아래 청자접시 혹시 이상문씨 가마에서 만든 거 아닌가요? 우리 집에도 아주 비슷한 게 있습니다..

  • 작성자 07.03.08 16:42

    해강요에서 산 기억이 있습니다~

  • 07.03.08 12:48

    햐~ 고거 맛이 궁금하네....멀지도 않은데 달려가볼까? 정말 색이 곱습니다...

  • 작성자 07.03.08 16:44

    기름냄새가 덜 난답니다~설탕을 살짝 뿌렷으니 달콤한 맛이 나고 찹쌀의 쫀득함맛이랄까요~~

  • 07.03.08 12:50

    아까워서 워떠케 먹는데유?......ㅎㅎㅎ

  • 작성자 07.03.08 16:44

    이런건 언릉 드셔야 안아까운거졍~

  • 07.03.08 16:06

    떡이 먹고싶을땐 동지팥죽님네 옆집으로 이사를 가야겠고.. 종합선물세트가 필요할땐 솔순주님옆에 잠자코 있어야겠고 저 무~지 헷갈립니다.

  • 작성자 07.03.08 16:45

    아무래도 무향님을 하나 더 복제 하셔야 할듯요~

  • 07.03.08 20:58

    무향님의 콧구멍 털을 뽑아가지고... 수리수리 마수리 하면서 하늘로 불면 손오공 처럼 하나가 더 생길 것 같은데, 나에게 콧털 제공을 안 해 줄 것 같아요.

  • 07.03.09 12:35

    맹지기님 표현이 너무 웃겨서 한참을 웃다가 갑니다. 너무 재미있으셔요.ㅋㅋ

  • 07.03.14 23:04

    그래도 양심적이네요. 전 아예그 집으로 하숙들어가려했는데요.

  • 07.03.08 19:44

    어우~ 색깔이 진짜 이쁘네요^^ 아까워서 못먹을 것 같아요^^

  • 낼 건너갑니다. 약도 쪽지로 주세요~~~~

  • 07.03.08 21:50

    넘예뻐서 감히 먹지를 못하겠네요.

  • 07.03.08 22:20

    정말 귀한 떡인가 봅니다. 색이 어찌저리 고울까요. 떡의 명인이 만드신거라 더 맛있을것 같습니다.

  • 07.03.09 09:59

    맛은 어떨찌~~우우~~자초의 특유한 맛도 날까요? 궁금궁금~~!!

  • 07.03.09 10:25

    제가 어제 색깔을 좀 내보려고 올리브오일에 지초를 넣고 잠깐 끓여보았어요. 색도 물론 예쁘고요 구수한건지 고소한건지 좋은 냄새가 한참동안 집안에서 나더라고요. 맛있을것 같아요.

  • 07.03.09 17:14

    와~~~~~~~~~~감탄사만 나오네요

  • ~님 떡 잘 묵을라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7.03.10 19:02

    ^&^

  • 08.09.19 18:52

    첨 들어보고,본 지치?? 정말 신기하고요,,,귀한 음식, 눈으로 맛보고 갑니다..

  • 08.09.20 01:49

    시골에서 술 담근것은 보았는데요~ 지치로 떡도 만드는군요 색이 아름답습니다.

  • 지치... 지초, 지추라고도 합니다. 붉은색이 우러나는 나무 뿌리입니다. 진도에서는 홍주 만드는데 이 지초를 이용한답니다.

  • 08.10.08 02:29

    아 지치로 이렇게 음식이 만드러 질수도 있네요 담엔 한번 도전~^*^

  • 08.10.25 20:50

    지치좀 구할 수 있을까요?

  • 09.01.07 21:20

    저희동네는 한약재료상에서 팔던데요.

  • 08.11.17 22:52

    아... 모르는 것 투성이...

  • 09.01.21 10:25

    곤떡? 첨 알았어요~ 예뻐요..

  • 09.01.22 13:07

    오 ~ 그냥 지져먹는 찰떡 인줄 알았어요. ...색이 너무 고와요

  • 09.01.23 14:35

    지치라는거 색이 넘 고와요~~~~~~~~~

  • 09.02.12 14:31

    색깔이 정말로 예술이네요... 어쩜 저리도 고을까? 우리엄마 연분홍 치마 입고 살포지 앉자계실때 처럼 곱네요..

  • 09.02.19 20:23

    너무나 이뻐요 맛도 궁금해지네요 몸에좋다는 지치까지....

  • 09.03.02 12:55

    지치색이 보라인 줄로 아는데, 저렇게 홍색이 나나요?

  • 09.04.01 11:29

    지치 처음 들어보네요 .색도 이쁘고

  • 10.05.28 14:36

    전 지치라는 말도 처음 들어보네요. 너무 너무 예쁩니다. 카페 위 화면에 저 사진이 있길래 도대체 저건 뭘까 궁금했는데 여기서 보네요. 맛도 아주 좋겠죠?

  • 12.05.03 09:41

    지치는 처음보구요 떡이 아주 환상적입니다 너무고와 보기만해도 봄처녀마냥 마음이 설레네요

  • 12.10.13 10:49

    저는 어릴적 어머니께서 찹쌀을 반죽해서 구워서 그 위에 대추를 얹어 꿀에 재워서 약간 꾸들해지면 쫄깃 했던 맛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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