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꽃이 피고있죠,이젠 장미시대
넝쿨장미가 담을 타고 넘어가는데 현행범이랍니다
그런데 어느 누구도 신고를 안한다네요?!
어느 시인의 싯구절에 나온다고
어느 라디오 진행자가 말합니다
넝쿨장미가 현행범이라ㅎ
실질적 6월의 시작인 이번주,각종 걷기놀이를 통해서
생활이 더...............
[ 옹진군 굴업도 오름에서,지난 주말에 ]
언제 : 2013年06月05日 (水) 오후7時 30分
어디서 : 경인전철 백운역內
어디를 : 백운역 ☞ 가좌근린공원 ☞ 열우물동네 ☞ 백운역 ☞ 집으路
얼마나 : 거리는 8킬로,2시간여
준비물 : 먹을물 및 손전등
인천수요기관사 도마다리洪氏의 ☎ 010*4314*0930
참,평일걷기인 '인천수요걷기'는 작지만 1점을 드리는데
유유의 中心인 '우수회원'이 되려면 50점을 확보해야 되고
작은 1점이 나름 역할을 한답니다.
물론,점수가 중요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 유유자적 모든 걷기의 공지사항입니다
1. 모든 걷기의 안전에 대해서는 참석자 본인이 책임을 지셔야 합니다.
2. 카페나 진행자는 걷기의 길잡이 역할을 할뿐입니다.
참가자의 안전사고에 대하여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3. 장기걷기 이외에는 여행자보험 가입을 하지 않습니다.
필요하신 분은 개별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
4. 진행자 보다 앞서 걷지 않도록 하시고
앞사람과의 적정한 거리를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5. 지각하지 않도록 하시고 여러 사람의 시간을 잡아두기보다는
과감히 포기하는 센스도 발휘해주시기 바랍니다.
6. 중간합류, 중간이탈 시에는 진행자에게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7. 이름표를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8. 공식행사시 진행에 꼭 필요한 최소의 경비(버스대절, 입장료, 답사비, 식대)만을
사전에 공지하고 갹출합니다.
9. 천재지변에 해당하는 이변이 없는 한 행사는 진행됩니다.
10. 쓰레기나 담배꽁초 등 다녀온 흔적을 남기지 맙시다.
출처: 걷기 좋아하는 사람들 유.유.자.적 원문보기 글쓴이: 도마다리洪氏
첫댓글 모임의 성격을 잘은 몰라도....뭔가 좋은 모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밤에 모이네....
나이 들수록 이런 모임이 더 좋아지네요.어느 시인은 능소화가 담을 넘어남의 마음을 훔쳐간다고 하던데요
첫댓글 모임의 성격을 잘은 몰라도....뭔가 좋은 모임이라는 생각이 든다. 근데 밤에 모이네....
나이 들수록 이런 모임이
더 좋아지네요.
어느 시인은 능소화가 담을 넘어
남의 마음을 훔쳐간다고 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