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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촌지구 갈현동 보호관찰소 설치 결사반대 대책위원회
 
 
 
카페 게시글
함께해요 소설을 한번 써 볼까요?? (완성품본)
9단지 다혈질 추천 9 조회 305 14.08.27 22:0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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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7 22:38

    첫댓글 공정하게 하려 야탑,여수동은 제외한다?
    어의가 없네요 성남시민임이 챙피하네요

  • 14.08.27 23:22

    유재민씨가 누군지 알수없나요?

  • 14.08.27 23:44

    아 정말 너무 하네.
    보호관찰대상자 출입없는 임시 사무소 차리며 이후 여수 야탑 아예 제외?
    분당구는 처음부터 제외. 그럼 그동안 했던 게 다 쇼?
    8명이라는 학부모대표 중 유독 한 사람 이름만 계속 눈에 뜨이고 다들 거기에 놀아나는 걸로 보여.
    그동안 갖고 있던 성남시민으로서의 긍지가 무너지네.
    갈현동 보호관찰소 설치 철회되지 않으면, 그 후폭풍을 누가 감당하겠나?

  • 14.08.28 00:04

    작가님 소설이 사실에 가깝다고 확신하며.. 지지합니다.
    민관대책위는 그동안 잘못 항해를 했네요..
    새로운 선장과 선원이 필요합니다..

  • 작성자 14.08.28 00:21

    만약 제가 학부모대표였다면 8명 똘똘뭉쳐서 관공서로 밀어 넣었어야죠.... 예비군중대가 주민센터에 위치하고 있듯... 보호관찰소는 관공서안이나 검찰청안이 별관에 위치하도록 강력히 밀어붙여야죠

  • 14.08.28 08:25

    이 글 좀 공유해도 되나요.. 너무 절절히 잘쓰셔서 널리 퍼뜨리고 싶네요

  • 작성자 14.08.28 08:57

    공유하셔도 되세요~~~ 반드시 알고 싸우자고 올린글입니다~~

  • 14.08.28 09:59

    정말 욕나오네요..저도 분당살다 왔지만 이건 아니죠..

  • 14.08.28 11:49

    소설이 아니고 정확한 진단입니다. 결국은 가장 반발이 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곳에 폭탄돌리기 하는 겁니다. 이럴때일 수록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안타깝습니다. 야탑에 온다고 반대했을때 힘을 실어 보냈는데 결국 그쪽은 이면합의하고 이번 사태는 발을 뺄 모양인가요? 배신감... 지금 시청 좋은데.. 다른사람 민폐 안끼치고.. 인적이 먼 곳 까지 여러학교가 포함된 아파트 단지를 경유하여 성범죄자들(오죽하면 보호관찰, 잠재적 재범자)이 활개치며 돌아다는 꼴을 보아야하겠습니까? 당사자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무슨 위원회라는 밀실야합으로 결정을 내린 성남시, 이재명에게 마땅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기가차서 정말

  • 작성자 14.08.28 11:53

    현재 시청은 보호관철소 서류업무정도만 보고 있고 실제 보호관찰대상자들은 서울동부지부와 수원지부로 다니고 있습니다 (아침에 법무부에 확인한 사실입니다) 즉, 시청에서 법무부직원 몇명 앉아서 성남시청과 조율하러 온사람일뿐입니다

  • 14.08.28 14:09

    @9단지 다혈질 그럼 현재 시스템으로 운영해도 무방하겠네요. 시청에서 쭉---, 시장실 옆방에다가...
    법무부 직원 몇명 상주해서 6개월 일할 공간 빌려주고 그 지역은 선정대상에서 제외라. 그것도 좋은데요.
    동사무소에 법무부 직원 6개월 상주시킬테니 우리지역도 빼달라고 합시다. 기가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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