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 Loves
NEW FACE NEW ALCOHOL
아름다운 가을밤을 위한 뉴 알코올 시리즈.
1 크로넨버그 1664블랑
프랑스 맥주 시장의 40%를 차지하는, 3백 48년 전통 프리미엄 맥주 크로넨버그 1664가 드디어 국내에 상륙했다는 소식! 상쾌한 시트러스 향 와인 같은 향미, 진한 벌꿀 맛으로 달콤하게 마무리된다는 것이 특징! 한 가지 팁은 귀띔하자면 3도에서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다.3천 9백원(300ml기준)
2 바키디 블랙
전 세계 판매 1위 프리미엄 럼 브랜드란 최강 타이틀을 지닌 바카디가 뉴 페이스를 공개했다. 참나무 통에서 4년 이상 숙성하여 달콤한 사탕 수수, 트로피컬 과일과 버터 향이 어우러져 깊고 부드러운 맛을 자랑한다.2만원대(750ml기준)
3 퀸즈 에일
하이트진로가 덴마크 맥주 연구소 알렉시아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에일 맥주를 선보였다. 그동안 우리가 마셔온국내 맥주가 '라거' 타입이었다면 '에일' 타입 맥주는 라거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고 색깔과 맛, 향이 진한 편이다. 특히 퀸즈 에일은 과실과 아로마 향이 진한 것이 특징.블론드 타입 1천 9백원, 엑스트라비터 타입 2천 1백원(각각 300ml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