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를 가져온지 일주일이 지났다....
도색의 여부를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하루에도 수십번 왔다 갔다....ㅎㅎㅎ
구글양 에게 여러가지를 물어보았다...
하지만 머리만 복잡해질뿐......혼돈만 올 뿐이다.
아직 컨셉이 잡히지는 않았지만 눈에 거슬리는 것들은 해결해야 할 터.....

첫날 주행을 하고 둘째날 출근길에 난데없이 뜨는 에어서스 경고등.....ㅎㅎㅎㅎ
이런.....ㅠㅜ

사무실에 출근해서 컴프를 떼어보니 AMK제품....
히다치 제품에 비해 수리가 조금 까다로은 녀석이다....
우선 구형모델에 AMK가 들어간걸 보니......수리하다하다...차량을 판것은 아닌가 짐작해본다...
문제가 있으면 원인이 있을터....
이참에 에어서스를 좀더 파고 들어가야 하나?ㅎ

첫날 주차장에서 보니 차가 주저않아 있었다....어디선가 에어가 세고 있다는 이야기....
우선 비누거품을 이용해 이곳저곳 셀만한곳에 테스트를 하고 결론은 앞쪽 벨브블록....
다행히 재고가 있으니...바로 교환해 보기로한다.

벨브 블록은 조수석 앞범퍼쪽에 위치해있다...
휠하우스 커버만 걷어내면 벨브 블록이 보인다.

우선 벨브블록을 교환하고 이것때문에 경고등도 들어왔을꺼야....
하고 기대해본다......
하지만.....주저앉는 차량의 증상은 없어졌지만....
경고등은 어쩌다 한번식 나를 자극한다....
평소 주행시에는 전혀 문제가 없는데 어떤 특정 상황에서 경고등이 들어오는 기분이다...
진단기도 물려 보고 자세히 점검해봐야 할것같다....

다음 하체점검을 하다보니..디스크와 PAD 켈리퍼등의 상태가 말이 아니다....ㅠㅜ
그래 가져왔으니....탈수 있게 만들어야지.....
그렇고 말고......

PAD 는 EBC 사의 GREENSTUFF 가성비가 뛰어난 PAD...
소음도 적고 제동력도 좋고....

녹이 심하게 슬어있던 디스크도 제거하고...

녹슬어있는 켈리퍼와 브라켓은 녹제거후 도색하여 장착...
디스크 역시 오래써야하니 새것으로 교환하고...

깔끔하니 보기 좋다....

또하나 자주쓰는 스페이셔도......

일년은 브레이크 쪽은 안심하고 타도 되겠다.....

SPORT는 2열에 모니터가 있다...하지만 주편 마감재의 상태가....ㅠㅜ
완전 매롱......

키방식이기 때문에 살짝 살짝 조심조심 떼어낸후....

표면에 얇은 루버가 입혀있는 느낌이다...

살살 걷어내면 모두 제거가 가능하다...

모두 겉어낸후에....

만능 블렉코트로....마감......
새것이 되었다....
블렉코트는 금속이나 플라스틱소제에도 그만인 정말 만능이다....

눈앞에 아른거리는 사진한장....

그리고 두번째 주말저녁...........
환상적인 저녁놀을 보며 그만 일을 저지르고 말았다.........ㅠㅜ
첫댓글 멋진 작품 기대되네요^^
타이어 고민이 가장 많습니다.....ㅠㅜ
또 하나의 작품이 기대 되는군요 ~~
작품은요....^^;
그냥 제 만족에 만드는 거죠....잘나오면 기분좋고 안나오면...뭐~~ㅎㅎ
무슨 일인지 궁금~ ㅎㅎ
그놈의 지름신~~!!!ㅎㅎ
앗! 나.. 어떻해요.
오늘 갑자기.. 이래요. TT
이담엔 새것으로 바꿔줘야 겠어요.
어째요...신품이라~~~^^;
@마수리 그러게요.. 비싸도 안전하게 신품으로.. 정비는 안되겠죠?
기쁨님..얼마전에 바꾸신거 아닌가요??
한달이라도.. 지났으면 모를까. TT
세세히 점검하고 수리하는 많큼 이번 래인지는 마수리님 곁에 오래 머물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기대되는군요...^^
멋진g4스퇄 탄생이군요
년식이 제차량과 비슷해보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글많이올려주세요
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