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유호랑함께 단 둘이서 중앙탑 근처에 있는 술 박물관(리쿼리움)을 다녀왔다.
가까운 곳에 이런 훌륭한 박물관이 있다는 것에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유호의 과제 목적으로 갔지만 나름 보람된 시간이였던 것 같다.
그리고 과제물도 나름 멋지게 유호가 완성했다.....
첫댓글 어렵게 한 과제물 덕분에 유호가 상장을 받아왔습니다.유호도 나름 성취감을 느낀 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
첫댓글 어렵게 한 과제물 덕분에 유호가 상장을 받아왔습니다.
유호도 나름 성취감을 느낀 듯 하여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