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별의 천권도전 951번째 책 '＜조선참모실록＞ '

[하늘별]

1000 

동서양을 떠나 개인적으로 가장 관용적이며 자비로운 군주다
아름다운 이슬람 특유의 문체는 글을 읽을 때마다 글의 섬세함과
서정적인 아름다움이 느껴진다
살라딘의 장례식은 특히 눈물났다
살라딘은 살아생전 가진것을 남에게 다나누어 주어
가족들은 장례비용을 빌려야했고 한나라의 군주의 장례식이
걸인의 장례식을 방불케  할 만큼 간소했다
그렇지만 성문밖에 운집해 있던 군중들이 살라딘의 관이 나오자
대성통곡을 하며 눈시울이 흠뻑  젖도록 목놓아 울지 않은 사람이
없었다 나도 이자리에 있는것처럼 매우 슬펐다
앞으로 우리도 이런 훌륭한 지도자가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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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삼국지라 하면 유비 조조 제갈량등 많은 인물이 있지만

사마의가 최후의 승자이다.

사마의 무기는 인내와 평정심이다.

사마의는 말한다 성공가능성이 높은사람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이 아니라 시기를 잘 이용해서 기회를 발굴하고 개척해내는

사람이다. 시기를 기다리려면 인내가 필요하다

즉 인내가 성공의 발판을 만들어 준다는 이야기이다

시기를 기다릴 줄 아는 법을 배우면 성공은 가까이 있게

되는 것이다 일본 에도막부를연 도쿠가와 이에야스도 인내의

달인이라는 말을 듣는다

인내는 최후의 승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성공으로 가기위해 인내하는 법을  배워야 겠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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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유혹이란 말은 부정적인 이미지가 있다
그렇지만 우리의 일상속은 사람들과의 관계로
되어있다 사람들의 만남을 효과적으로 기술한 책이다
남녀의 심리 유혹자의 종류 유혹의 방법
세상을 살아가려면 기술이 필요한 법
그렇지만 진실한 마음이 더 중요하다는 걸 잊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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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많은 주역책이 있지만 주역의 64괘를
가장 간략하고 현대적인 언어로 적어 이해하기가 쉽다
저자의 경험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성공 재물 사랑 등
현대적인 테마를 주역의 괘와 접목시켜 일상에서 판단을
내려야 할 때 도움을 줄수 있는 지침서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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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기독교 4대복음서중 하나인 요한복음
예수님을 가장 인간적인 모습으로 느낄 수
있는 책이다 고통받는 인간을 사랑이라는
위대함으로 일깨워줄 수 있는 종교를 떠나
마음 한가운데서 마음의 빛을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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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우리연금술사 선생님책 우리는 어떻게 프로그래밍 되었는가
177P에서 서구철학자들의 치밀하고 논리적인 사유는 수학에서
비롯되었다는 글을 읽고 우연히 이책을 읽게 되었다.
고대 BC 7세기 탈레스의 원질론부터 1931년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발표까지 정리가 잘 되어있다.
특히 철학자들이 수학자들이었다는 것이 놀라웠고
수학이 언어이었다는 점도 놀라웠다
어린시절 수학이 너무 어려웠는데 삶에 대한
철학이 부족하고 수학을 숫자로만 보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된다.
앞으로 삶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수학공식을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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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오래만에 쉬는 날이었다.
지난번부터 읽지 못했던 그리스인 조르바를
논스톱으로 읽었다. 오랜만에 새벽에 책을 완전히
읽어본지는 선생님책 이후로 오랜만이다.
그리스인 조르바는 일상적인 인간의 삶을 비추어 주는것
같았다 주인공 조르바의 춤은 우리가  언어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을 느낌으로 살아왔던 모든 감정들을 압축시켜 춤으로써
말하여 주는것 같았다. 모든걸 잃고 해변가에서 춤추는 장면은
자유가 무엇인지를 말해주는 조르바의 하이라이트이다.
나는 오르탕스부인의 죽음을 보면서 인생의 허무함같은 묘한
감정이 내가슴속에 스며 들었다.
조르바는 죽기직전 창문에서 먼산을 바라보며 웃다가 말처럼
울다 죽음을 맞이 하였는데 진정한 자유를 찾아서 좋아하는 건지
삶속에서 더많은 자유를 느끼지 못하고 떠나는 것을 아쉬워하는 건지
그의미 답은 내삶속에 있을꺼라고 믿고싶다.
책을 읽으면서 웃다 울다 내감정을 표현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책을 추천해주신 연금술사 선생님께 무척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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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이슬람문화 나라들을 사진들과 함께 대화식으로
글이 쓰여져 있어서 읽기가 매우 쉽고 사진들이
매우 아름다워 읽는 재미도 있지만 보는 재미도 즐거웠다.
사우디아라비아, 모로코, 이집트, 이란,
탄자니아, 터키, 아랍에미리트, 우즈베키스탄,
인도네시아등 이슬람 나라에 대하여 새로운 사실을
알았다 특히 샤프란(saffron),설탕(sugar),음악(music) 자스민(jasmine),
연금술사(alchemy),화학(chemistry),철학(philosophy),천문학(astronomy),
물리학(physics),대수학(algebra)등 영어의 단어들의 어원이 중동과 아랍어이고
아랍 문화가 유럽에 전해져서 르네상르가 일어났다는게 놀라웠다.
이처럼 우리가 알고 있는거와 달리 이슬람의 문화의 수준이 높다는걸
알았고 꼭 한번 이슬람의 나라들은 여행을 다녀오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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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관상의 대가 신기원씨의 관상학 책이다.
허영만화백의 꼴이라는 만화로된 책의
내용을 간단히 적은것 같다 다 읽긴 하였는데
많이 생소한 내용이라 다 이해하진 못했지만
어느 정도는 알수 있을것 같다.
가장 기억이남는 말은
마음이 모양을 바꾼다는 말이 있었는데
내 마음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내 얼굴과 삶을 바꾸어 놓을
수 있다고 하였다. 좋은 마음 씀씀이로 지금보다
더 좋은 삶으로 운명을 바꾸어 보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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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제목이 무척 남달랐다
돈으로 살수 없는 것이란 무엇인가?
저자는 감정과 감동으로 보이지
않는 기쁨과 행복을 맛보게 해준다
저자의 연극활동 경험으로 표현으로
상대방에게 감동을 선사하고 이 감동을
비지니스에도 접목시켜 드라마틱한
마케팅으로 고객감동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있다 이책에서 좋았던 점은
내안에 있는 따뜻한 마음을 상대방에게
표현함으로써 상대방에게 감동을 줄 수
있음으로써 상대방에게 신뢰를 쌓을 수 있는
좋은 방법(표현)을 배울수 있어서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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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세계 유명화가들의 삶과 그들의 그린 작품과
각화가들의 자신만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우리가 삶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말해주고 있다.
세계 거장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수 있어서
좋았고 그림에 대한 안목이 높아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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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묵자는 유교를 비판하였고 침략전쟁을 반대하였고(비공)
차별없는 사랑을 주장했다(겸애)
당시 전국시대의 사상가들은 부국강병을 주장했지만
묵자는 평화와 반전을 주장 하였다.
묵자는 이미 2500년전 이미 평화운동가였고
말보다 행동을 실천한 지식인 이었다.
오늘날 우리는 묵자의 사상을 가치있게 생각할
필요를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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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미야모토 무사시를 좋아하여 이번에
오륜서에 대하여 새책이나와 보았는데
원전이 더 낳은듯함 기대한만큼 못미쳐서
좀 아쉽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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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인류의 4대문명중 하나인 이집트 문명이 발생된 곳이며
우리가 알고있는 아프리카의 문화는 낮은게 아니였다.
지금의 모습으로만 판단한다면 큰 오류인것 같다.
깊이 들어가보면 그문명속에느 위대한 정신이 깃든것 같다
아프리카의 역사를 고대 중대 현대로 나누어 각 장마다 잘
설명해 주고있다 이 책을 통해 아프리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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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전국시대 소진 장의 손빈 방연의 스승이다.
사람들이 자신의 일를  어떻게 성취해야
하는지 원칙과 방법을 제시해 준다.
귀곡자의 가장 매력적인 부분은 어떤일을 하더라도
내가 포함이 되어 일을 하기 때문에
내가 주도권을 가진 주체성이 되어 일을 진행 되도록
방향을 만들게 해주는 실용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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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정말 오랜시간 읽은 책이다.
물리학을 쉽게 풀이한 책인데도
많이 어렵다. 그렇지만 보다 세상을
깊게 사유할 수 있었다.
문득 이책을 읽으면서 물리학과역학도 유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만의 생각이지만
보이는 모든거 세상의 법칙을 조금은 이해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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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저자는 현대의 건강의 기준이 미디어를 통한
상업의 요체라 말하며 현대의 건강법을 비판하는
내용을 적었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좀더 비판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결론을 내지
못하는 저자의 글이 였지만 건강이란 자신이 건강하다는
사실을 잊고 사는 상태라는 결론은 무척 마음에 들었다
이책을 읽고 우리가 생각하는 지금 우리의 건강법을 다시 한번
고민할 필요를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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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순자는 법가의 한비자,이사 스승이기도 하다.
순자는 왜 성악설을 주장 했을까?
인간은 욕망에 지배되다보니선을 쌓기 위해서는
먼저 부정적인 측면을 내세워 학습을 통해  선을 추구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그러고보면 우리가 아는 성악설과는 차이가 있다 .
특히 순자는 숙명론을 부정한다 당시 전국시대는
계급사회이기 때문에 이 사회분위기에서
숙명론을 거부한다는건 획기적인 사상이었다.
순자는 학문을 평생 해야한다고 주장한다
학문만이 성공으로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내가 지금 도전하는 천권읽기도 이와같은 맥락이 아닐까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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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아는 지인으로부터 권유를 받아 읽어 보았다.
자기절제와 반성 그리고 인생과 우주의 본성과

신들의 존재 방식에 관하여
이야기를 하고있고 스토아 사상을 이해하는

양대 입문서로 정평이 나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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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음식을 잘못 먹어서 몇일째 앓아 누워서 책을 읽지
못하다가 오늘에서야  다 읽은 책이다
미국랩퍼 피프티 센트의 경험담인데 마약상으로 시작해서
랩퍼의 정상에 오른 비지니스 처세술이다
두려움을 극복하고 상대를 제압하는 이야기인데 다소 내 정서
하고는  맞지 않지만 치열한 경쟁속에 사는 우리사회 안에서
생각해볼 수 있는 이야기이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하고 싶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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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우리가 생활하는 터전의 풍수를 이야기 하는 책이다.
저자는 현대의 언어에 맞게 잘 설명해 주었다.
그리고 어느 한쪽으로 생각이 치우치지 않은 것 같다
그렇지만 풍수나 사주의 책들은 핵심은 간단한것 같은데
핵심은 멀리하고 설명을 늘 아리달쏭하게 하는점이 오히려
생각을 더욱 혼란하게 만든다 이런점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는다. 예전에 어느책에서 가장 간단하고
쉬운것이 가장 위대하다는 글을 읽은적이 있다. 정말 동감하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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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우리가  유혹녀들의 모습은 아름다움만 있으면
다 되는줄 알았지만 실제로는 지적,창의성,용기,모험심
같은 지성과 내면의 매력이 더욱 뿜어져 나왔다.
고대그리스부터 현재의 이르기까지 유명한 유혹녀들은
그다지 외모가 뛰어나지 않았다.
요즘처럼 외모만 중시하는 사회분위기에서 벗어나
앞으로 여성들이 리드하는 사회에서 여성들의
자기의 권리와 자유를 찾을 수 있는 키포인트가 될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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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책이 많이 두툼하다.카사노바의 자서전이다
카사노바가 자신의8세부터이야기가 전개된다.
사랑을 위해 모든걸 던질 정도로 열정이 가득한 그도
쇠락한 말년에 둑스성에서 사서로 외롭게 지내며
자서전을 썼다 아무리 화려한 삶이라 해도 쇠퇴기가
있는것 같다 그러기에 지식 사람 돈을 저축을 해야만
하는것 같다 18세기 유럽을 모습과 카사노바의 흥미 진지한
이야기가 무척 즐거웠다. 카사노바를 알고 있는것 보다 직접
읽고 생각하는것이 카사노바의 진면목을 알수 있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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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늦게 읽게 있었지만 무엇인가 정리되는 느낌 이었다.
선생님께서 왜 강력하게 추천하셨는지 알겠다.
인생을 살면서 자기삶에서 철학이 없다는건 얼마나 무의미하고
슬픈지 알수 있었다 결국 자기의 철학이 삶의 가치를 가져주는
척도가 아닐지 모르겠다. 마지막장 잘떠나는 기술은 나에게도
늘 생각한건 아니지만 가끔씩 생각하는 문제였다. 내세가 있건 없건
먼저 삶을 사랑하면서 가치있게 사는것이 우선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마지막 판단은 나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것이 철학적이고 진정한 선택의
자유가 아닐까 생각한다. 책을 추천해주신 선생님 책을 같이 읽은 친구
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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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스탕탈의 적과흑이라느 작품과 함께 연애론이라는
작품을 썼다.
원전을 살짝 현대적 언어로 각색은 했지만 오히려
읽기는 편하다. 이 책에서는 결정작용을 비유로
사랑을 서술하는데 사랑의 색다른 표현이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누군가를 사랑을 했던 그때의
기억을 새록새록 뒤돌아 보게끔 한다.
연애를 하고픈 사람이라면 한번쯤은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다. 약간은 지루할 수 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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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이책의 제목을 보다 문득 철학을 권하다 중에 소크라테스가

델포이 신탁을 받은 기억이 있어 책을 집어 보았다.
이책은 8개 주제로 전개 되는데 휴머니즘, 탁월함을 위한 노력,

 중용의 실천, 자기 인식, 이성주의,
자유에 대한 사랑, 개인주의 등 각장마다 가슴속에  깊이
들어온다. 그리스 신화를 읽었던 사람은 깊은 지혜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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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그림과 함께 되어있어 쉽다고 생각했는데
무언가 기준을 잡기 어렵다. 관상은 너무 어렵다.
이번권은 코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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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이번권은 12학당을 설명한다.
그림을 보면서 읽는데도 많이 어렵고
적용하기가 힘들다 그렇지만 열심히
하다보면 알수 있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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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호메로스의 서사시 일리아스
굳이 말이 필요할까 생각된다.
아킬레우스,헥토르,아가멤논,오디세우스
그리고 그리스신들 등장인물들을 성격들을
보면서 이책은 우리가 살고 있는 축약판이 아닐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이책을 다 보았을때
잔잔한 여운이 가슴깊이 새겨졌다
알랙산더대왕이 늘 이책을 옆에 두었는지
이제는 알수 있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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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이번권은 귀를 보는 법을 설명한다.
그리고 음탕에 대한것 색에 대한 호르몬의
작용등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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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이번권은 몸전체를 살핀다. 손,발, 뒤통수,앉은자세,말
등 여러가지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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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역시 호메로스다 왜 사람들이 걸작이라
하는지 읽고난 후에 알았다.
더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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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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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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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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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가까운 지인분이 러시아의 새로운 문화양식에
대해서 번역한 책이다 번역이 또다른 창작이라는
말을 실감할 정도로 번역을 아름답고 감동적으로
글을 쓰셨고 늘 옆에 두고 읽는 책이다.
번역이 끝나고 새책이 나올 때마다 늘 제일 먼저
저에게 보내주시는 역자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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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고대부터 지금의 이르기까지 서양의 사상의
변화를 알수 있는 책이다.
서양의 전체적인 사상을 쉽게 알 수 있어
지금 우리사회의 문제점과 앞으로
새로운 사상이 나와야 된다는 점에서 생각하고
그 새로운 사상을 어떻게 만들까도 생각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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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그동안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관계로 1000권 읽기를 늦추었으나
목표를 향하여 한걸음 한걸음 낳아갈 것이다.
인생의 짧은 말한마디의 위대성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영어원문과 같이 볼 수 있는 좋은 점이 있다.
좋은 글은 마음속에 늘 담아두어야 한다는 생각이 새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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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요즘 여자들의 모습을 그렸지만 다 그런건 아닌것 같다.
그냥 시대의 흐름이 이렇구나 재미삼아 읽어볼 책인것 같다
딱히 답은 없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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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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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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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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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이율곡 선생님을 많이 존경한다.
인간 사회에 대한 문항이 10개 그리고
우주 자연에 대한 것이 7개이다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조항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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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픽업아티스트가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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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좋은 내용이지만 진부하다고 느낀다 그렇지만 읽어 볼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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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우리나라의 12명의 과학자들의 삶과꿈 자신만의 노하우
과학자들의 신념을 알 수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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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디자인의 법칙과 의미를 쉽게 설명한 디자인 입문서이다.
디자인의 메뉴얼과 활용성을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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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우리 삶의 우연한 일들이나 행운을 수학과 과학을 이용하여
통계를 내서 확율을 계산해낸다 무척 흥미로운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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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지구가 인간들만의 삶의 터전이 아니라 작은 생물까지도 서로가 연계되어
하나의 유기체인 것이다 생물들의 놀라운 삶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결코 과학이 전부가 될 수 없는 이유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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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조선은 왕의 나라였지만 그 밑에는 훌륭항 참모들이 있었다.
이 책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맹사성, 이준경, 이황, 이원익, 이항복, 김육, 최석정, 박규수
의 삶과 역경 비젼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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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천권읽기 도전 1번 화이팅입니다^..^

[연금술사]

요한복음 강해 재미있는 책이죠^^ 좋은 책을 많이 읽으시는군요

[하늘별]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책 많이많이 읽겠습니다 ^^

[연금술사]

수학공부를 잘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늘별]

저도 그렇게 생각 합니다 깊은 생각을 간단하게 표현하는것
복잡한것을 단순하게 우리에게 말해주는 것이 수학이 아닐까
합니다. ^^

[해피파워]

소개 해 주신 책 저도 읽어야 겠습니다^^*감사 감사

[하늘별]

네~^^ 저도 감사합니다.
해피파워님도 우리들과 같이 1000권 도전 해보아요. ^^

[하늘별]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 책 열심히 읽을께요 ^^

[연금술사]

이슬람에 관한 책 소개 좋아요^^

[연금술사]

그림에서 묵자까지 책의 향기가 진하게 느껴집니다^^

[해피파워]

통아프리카 와우 좋은 책 저도 볼래요!

[연금술사]

와 책들이 풍요롭군요^^

[황금사과]

하늘별님 좋은책 많이 읽으셨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좀 더 분발 해야겠습니다 화이팅!!^^

[하늘별]

아 황금사과님 안녕하세요 ^^ 감사합니다~ 더욱더 노력 하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날들만 만들어 가세요 담에 또 뵈요~
황금사과님도 천권도전 화이팅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