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기준으로 자녀 양육하기 / 하나교회(담임목사 최종명) 장애영 사모 엄마의 기준이 아이의 수준을 만든다 2006년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생으로 장안에 화재를 모은 최승호군. 중학교를 자퇴하고 16살에 최연소 연세대 법대에 입학, 21살에 제 48회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생이 되었다. 그의 뒤엔 성경적 육아법으로 아들을 길러낸 어머니 장애영 사모가 있다. “최연소 사법시험 합격생보다는 개척교회 목사 아들인 것이 더 자랑스럽다”는 아들 최승호군의 고백이 있기까지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나님의 교양으로 양육하는 장애영 사모의 ‘주교양 양육법’은 아들 승호를 키워오며 겪은 많은 어려움 속에서 결국 성경적 육아법이 가장 확고한 원칙임을 깨닫는 것에서 시작되었다. 날마다 하나님의 인도 속에서 말씀에 순종하는 양육법으로 흔들림 없는 교육 원칙을 세워 부모가 양육 태도를 바꿀 때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것을 몸소 체험하여 나온 것이 ‘주교양 양육법’이다. 장애영 사모는 경희대에서 생물학 전공, 월간 ‘공간’ 편집 취재 기자를 지냈으며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기독교학을 공부 중에 있다. 현재 일대일 제자 양육과 성경적 자녀 양육 세미나 강사이며 남편 최종명 목사와 함께 하나교회(기독교대한성결교회)를 섬기고 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자녀 양육하기 / 하나교회(담임목사 최종명) 장애영 사모
출처: 초량교회 부부(아사부부팀)모임 원문보기 글쓴이: 박목사
첫댓글 성경적 육아교육법과 말씀에 권위를 잘알고 계시는 사모님은 말씀위주로 순종하는 자세로 교육 하신 좋은 부모 이시고 사모님 이십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
첫댓글 성경적 육아교육법과 말씀에 권위를 잘알고 계시는 사모님은 말씀위주로 순종하는 자세로 교육 하신 좋은 부모 이시고 사모님 이십니다. 좋은글 감사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