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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뚝배기하나 ** 누구나 잠시 쉬어가는 작은 쉼터입니다 **
 
 
 
카페 게시글
★ 회원 창작 수필방 애착과 집착의 차이 / 임 현택
촌닭(임현택) 추천 0 조회 67 11.01.28 21:39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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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1.29 10:30

    첫댓글 님의 일상이 그려지고 소박하고 옛것에 대한 사랑이 물씬 묻어나와 군고구마처럼 따끈한 주말입니다.
    저도 하는일이 화예디자인을 겸해서 세상의 흐름에 어느정도 발맞추어 늘 공부를 하고는 있지만
    동양 전통꽃꽂이를 고집하며 연구하고 마음의 치유까지.....
    우리 것에 대한 애착이 강하여 겉보다는 내면을, 늘 단순하고 맑게, 소박한 일상을 꿈꾸며 살아갑니다.
    님에게서 정감이 흐르고 겸손한 미덕의 단아함과 소탈함이, 난로처럼 아랫목처럼 나무타는 내음이 솔솔~~
    향기가 납니다
    곧 구정이 다가오네요...
    착하고 고운 명절 되려 준비하고 있답니다.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기쁨이 넓고 깊게 함께하기를 빕니다.

  • 작성자 11.01.29 12:00

    아이구~~
    감사. 감사합니다.

  • 아들아 !
    절대 승리의 열쇄는 집념으로
    도전 관찰 할 때이려니,,,,
    촌닭 임 현 택 선생님께서는 예필하신 듯
    옛정과 21세기 사물을 불러내어
    예마친 어머니로서 빙강의 썰매를,,,,
    밀어주고 당겨주고 계시잖니,,,
    아들아!
    자유롭게 옛정을 아끼고 절약하는,,
    사물 경지 닿은 어머니에 세월이 유수와 같이
    흘러었도 끈끈한 옛정을 이끌고 새로하는
    현 세기 역경의 세파를 감내하면서
    구정엔 즐겁고 해맑은 웃음을 이 어미에게 안겨주려므나,,,,
    건강 행복 만점을 위하여,,필로 낳으신 어머니 되시라고 기원을 합니다.

  • 작성자 11.02.02 13:35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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