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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신인상 당선자 19호 신인상 수상자
조정은 추천 0 조회 603 08.05.17 14:5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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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5.17 15:44

    첫댓글 야아~~~~ 쟁쟁하신 분들이 또 새로운 에세이스트 가족으로 들어오였내요.....^^ 건필하십시오. 그 중에 세 번째 분이 가장 이력이 화려하신데 어찌 성함이 없네요....얼굴은 뵌 적이 있고 이름도 들으면 바로 알것 같이 가물가물한데.....소개에 이름이 빠지다니 ㅎㅎㅎ 아무래도 조쌤이 채 세권 맹그느라 정신이 없긴 없으셨나부다^^ 아니다 세권도 더 되것네...^^

  • 08.05.17 16:01

    축하드립니다. 좋은 문우로서 함께 할 수 있길 기대합니다.

  • 08.05.17 20:53

    동아목요수필 회원으로 영하씨 등단을 축아드립니다(제가 동아목요수필 마지막 반장이거든요. 크 ^^^반장노릇도 못했으면서). 소감 또한 넘 좋네요. 좋은 글 많이 쓰세요. 아울러 써니님도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5.19 09:27

    반장님 덕분입니다.

  • 08.05.17 22:17

    신인상 받으시는 김석권, 김정실. 류영하, 이재선 네 분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08.05.17 22:48

    김석권, 김정실, 류영하, 이재선 선생님 정말정말 축하합니다. 류영하 선생님의 등단은 제가 목빠지게 지둘렀다는 거 아실까 몰라. 오래오래 좋은 글 많이 쓰시기 바랍니다. 24일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8.05.19 09:28

    그래서 목이 길어졌구나. 어쩐지 최근 3개월 사이 약 한뼘쯤 복용씨 목이 길어졌어요.

  • 08.05.17 23:24

    새로 에세이스트 식구가 된 네 분 축하드립니다. 특히 류영하님은 저와 두 가지 인연이 있는 듯 하네요. 그 하나는 안동이고(저는 하회마을과 가까운 곳이 고향입니다. 어릴 때 떠나와서 이젠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버지 산소가 그곳에 있습니다), 또 하나는 혜원입니다. 제가 중학생일 때 고등학교 언니였군요. 아직 만나뵙지 못했는데도 왜 친근감이 느껴지는지, 아뭏튼 무지 반갑습니다.

  • 작성자 08.05.19 09:29

    잘 사귀어 보십시오. 영하샘 선배 노릇 끝내줄 거예요. 맛난 것도 마니마니 사줄겁니다. 그 때 저도 좀. 쪼끔만 먹을께요.

  • 08.05.18 09:33

    네 분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류영하님의 소감문을 읽으면서 눈물이 나네요. 좋은 인연 만들어 갑시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08.05.19 09:32

    맨날 울어! 하여튼 류영하샘 작품 읽다가 목이 메어 고갤 들어봤더니 옆에 앉은 베로니카님이 만개한 흑장미였어요. 미네르바, 창순, 복용, 아 누구보다 해주님, 아이구 이 잘 우는 언니들, 남 그 눈물이 참 좋아요. 에세이스트 여인들 눈물 받아서 약로 써도 되겠어요.

  • 08.05.18 18:30

    에세이스트 가족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 08.08.06 10:20

    등단 동기들은 조심스러운지 답례를 미루고(?) 있어서 저가 우선 인사드립니다. 새내기를 따뜻이 맞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의 약력에 생년월일까지 적혀 있어서 저의 고지식함이 눈에 보이는 둣 합니다. 생년만 적어도 되는데...^^

  • 작성자 08.05.19 09:32

    아, 제가 혜안이 있었나요?

  • 08.05.18 21:27

    네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추하드립니다~특히나 저와함께 같은날 공부를하는 이재선 선생님 두배로 축하를 드립니다

  • 08.05.18 23:39

    축하합니다. 건필하시길

  • 08.05.19 00:36

    김석권님, 김정실님, 류영하님, 이재선님께 축하를 드립니다. 특히 (이제는 문을 닫은) 동아수필교실의 최고참이 막내인 류영하님께 갖는 사랑과 기대는 남다르다는 것을 이자리를 빌어 알립니다. 홧팅!!! *류영하*

  • 08.05.19 09:09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몰라 그저 송구스럽기만 합니다. 이렇게 좋은 일이 있을지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작성자 08.05.19 09:33

    함께 가요. 함께 웃고 함께 울고 함께 떠들고.

  • 08.05.19 16:25

    신인상 받으시는 김석권님, 김정실님, 류영하님, 이재선님 축하드립니다. 특히 류영하님 전번엔 친구의 슬픈사연 때문에 울게 하더니 이번엔 신인상으로 기쁨의 눈물을 짓게 하네요. 착하고 예쁜 류영하님 좋은 수필 많이 쓰시리라 기대가 큼니다.

  • 08.05.19 17:18

    참 좋은 분들이 등단을 하셨네요. 우리 에세이스트의 앞날이 기대가 됩니다.

  • 08.05.20 23:08

    김석권 선생님, 김정실님 류영하님 이재선님 신인상 축하드립니다. 우리 김석권 선생님! 또 얼굴 빨개지셨군요. 정말로 축하드립니다. 천년약속모임에서 축하 샴페인을 터트려야죠. 김석권 선생님, 앗사!

  • 08.05.22 18:58

    회원 여러분들의 축하 말씀과 격려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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