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수련 메인센터는 올해 들어서
매주 100여명이 명상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명상 단체인 마음수련 센터는 자체 상설프로그램과
명상 전문 교육기관이 협력해 일반인과 직장인을 위한
1박2일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마음수련은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일반인 프로그램 같은 경우
매주 30명~50명 이상이 등록해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고
3월 마지막주는 외국인 3명과 함께
32명의 참가자들이 명상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것.
캠프형 프로그램도 운영중인데
일주일 이상 참여하고있는 인원까지 포함하면
상시 참여인원은 200여명 정도에 다다른다.
"명상은 사계절 어느때나 좋지만
특히 봄이 시기적으로 자기를 돌아볼수있는 적절한 계절"이라고
마음수련 메인센터 이종일과장은 말했다.
⊙전자신문 인터넷 이민우 기자(lmw@etnews.com)
▼ 마음수련 명상, 인성과 수업 집중력 높인다
http://www.heraldjournal.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2
첫댓글 많은 분들이 명상을 하네요 놀랍네요
저도 이기사보고 놀랬네요
명상하시는분들 진짜 많으시네요^^ 요즘 대세가 명상이시라더니 ㅎㅎ
진짜 대세!
명상 정말 대세네요^^
대세더라구요~~
와우~~ 지역센터까지 합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명상을 하고 있네요.^^
내삶의 베이스예요!
명상 하는분들이 많다니 명삼좋은거 아는 1인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저두요!
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