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6일 예정된 국립 현충원 간산자료를 사전에 게시하니 참고 바랍니다.
● 주요참배(參拜) 코스
현충탑, 위패봉안관 견학, 역대 대통령 묘소(이승만, 박정희, 김대중, 김영삼), 창빈안씨, 장군묘역
※ 참배(參拜)란 용어는 일제의 잔재라고 하네요. 뭐라고 해야 할지? 아직은 그냥 ....
그리고 국립묘지란 용어도 1995년까지 사용 했고 이후엔 국립현충원으로 바뀌었으니 우리도 바꾸어 사용
해야 겠습니다.
● 중심맥은 장군묘역 및 창빈안씨묘
- 서달산
● 주요사항
- 청오 지창용선생이 이승만 대통령의 요청으로 자리 잡음
- 현충원 전체가 공작 장익형(공작이 날개를 펴고 있는 아름다운 모습)
- 제1장군 묘역을 공작의 알로보고 제1길지, 공작포란형, 금계포란형, 말발굽형이라 함
1. 이승만 대통령 묘소
- 대통령 묘소중 가장 큰 혈자리 (전체에서 가장 큰곳은 현충탑)
- 삼맥 합혈자리
2. 박정희 대통령 묘소
- 묫자리는 청오 지창룡선생이 잡음
- 이에 대해 육관도사로 잘알려진 손석우(1998년 사망)는 청오를 비난하며 묘를 잘못잡아 외아들(박지만)이
감옥을 들락거리고 가족간에 분란이 그치지 않는다'라고 했다.
- 또 머리카락은 자라고, 손발톱도 자라는 냉혈로써 시체가 썩지 않고 퉁퉁부어 있다.고 비평
- 그러나 딸 박근혜는 대통령이 됨
- 청오 지창룡선생은 YS시절 예언하기를 다음대통령은 가장 존경받는 대통령이 나올것이고,
그후 가장 불쌍한 대통령(노무현)이 나올것이고,
한사람의 쫓겨나는 대통령이 나올거이며,
그다음에 성군이 나와서 나라를 부강하게 할것이다. 라고 예언
- 그렇다면 존경받는 대통령은 김대중, 불쌍한 대통령은 노무현, 쫓겨나는 대통령은 이명박(?),
성군은 박근혜?
3. 김대중 대통령 묘소
- 황영웅 교수 정혈 (김대중 대통령 묘역조성위원장, 관악산 보덕사 운용, 공학박사, KBS문화센타 풍수강의)
- 중심맥 부근에 위치
4. 김영삼 대통령 묘소
- 모대학 교수가 정혈
. 묘지 조성시 봉황이 알을 품은 형상의 7개 알이 나와 - 봉황포란형
. 둘째가 잘될 자리 (숙제 : 왜 일까요? 당일 질문)
- 청룡의 끝자리에 정혈
- 용이 들어오는 길목을 도로가 끊어 놓았다.
- 포크레인으로 너무 깊이 파서 당판 훼손 되었다.
- 좋은 자리라기 보다는 남은곳중에서 제일 낫다.
5. 창빈안씨 묘
- 중종 후궁, 선조의 할머니 (덕흥대원군의 생모)
- 처음 경기 양주 장흥에 묻혔으나 3남 덕흥대원군(선조의 아버지)에 의해 이 곳으로 이장
- 후일 손자 선조 즉위 (이후 조선의 모든 왕은 이분의 후손)
- 현충원의 중심맥에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