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殉命(순명)의 길
서울 새성교회 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
02-3391-1716, 010-2940-1717
카페 http://cafe.daum.net/HolySpiritArmy에 殉命 배종부 목사의 글들이 있습니다.
메일 saesung7@hanmail.net으로 목회자료를 신청하시면 수 많은 자료들을 계속 보내 드립니다.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 오전 11:00시에 성령의군대 기도대성회가 새성교회당에서 열립니다.
매월 월-수 3일간 새성교회당에서 성령세미나가 있습니다.
어려운 농어촌교회,개척교회는 자비량부흥성회를 인도해 드립니다.
“성령님의侍從”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목회 목표와 Vision
1.일생의 5대 서원기도:1.五能福音(오능복음)과 回心(회심)의 말씀의 비전,
2.<성령의군대>의 비전
1>.섬기는 교회에서 출석 성도 15만명을 목회하게 하소서.
2>.세계 모든 나라에 300명의 순교자를 파송하게 하소서.(제1순교자 배종부...)
3>.12대 사업을 전개하게 하소서.
4>.12개 교회를 분할, 개척하게 하소서.
5>.5,000만명에게 복음을 전하고, 500만명을 치유하게 하소서.
50만명의 성령의 군대를 영솔하며,
65,555명의 殉長들과 함께, 온 세계를 성령으로 정복하게 하옵소서.
10,000명 개인 전도, 영혼 구원하게 하옵소서.
1.평생 표어:“하나님의 손에 이끌려...”(55,500,312)
-“내 생의 모든 것을 오직 성령으로...”
“성령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
10,000명 개인 전도,영혼 구원,
5,000만 회심의 말씀 설교,
500만 영 혼 육의 치유,
50만 성령의군대 영솔(성령의군대 센타:외국),
15만 섬기는 교회 목회,
300 순교자 파송,
12개 교회 분할 개척,
12대사업(교역자훈련센타, 개척교회센타, 농어촌교회센타, 신유사역학교, 장애인센타,
종합병원, 소년소녀가장학교, 천사학교, 부모님집, 군선교, 경찰선교, 교도소선교)
2.목회 지표:“五能福音과 回心의 말씀을 향하여...”
방법(신유의복음,문제해결의복음,축복의복음,은혜의복음,은사의복음)
목표(회심의말씀)
1>.성령의군대의 대행진
2>.한국강산을 성령으로 새롭게...
3>.“五能福音”의 권능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4>.“悔心의 말씀”의 능력으로 영혼을 주님께...
3.교회 부흥:“오직 성령으로...”
4.삶의 목표:“오직 하나님 만을 기쁘시게...”
Diary2004(47)-성령목회의 원년
Diary2005(48)-전도목회의 원년
Diary2006(49)-성장부흥의 원년
Diary2007(50)-행동의 목회,발로 뛰는 목회
Diary2008(51)-성령으로 전도 폭발을 이루는 해
Diary2009(52)-성결,기도,금식,성령충만의 해
Diary2010(53)-금식,골방기도,성결,성령충만,영적독서,말씀,부흥사역의 해
Diary2011(54)-한국교회를 위한 부흥사역의 해
Diary2012(55)-한국교회와 세계 선교를 위한 부흥사역의 해
Diary2013(56)-말씀과 기도와 성령이 불붙는 2013년
Diary2014(57)-금식과 골방기도의 삶을 통해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로...
5.일일 각오:“오늘도 좋은 날,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이 날을 소명을 이루며 살자.”
6.일일 悔心:“내 종이 올바른 성령의 영성으로, 온전히 나를 따르라 하라.”
7.사역목표:선교-“한국교회와 세계선교를 위한 부흥사역”
목회-“금식과 골방기도의 삶을 통해 나의 주 성령 하나님께로...”
1>.성령사역:오직 성령으로 모든 일을...
2>.부흥사역:새성교회를 위한 전도, 회심, 성장, 부흥 사역
한국교회를 위한 부흥회사역
세계교회를 위한 선교사역
3>.신유사역:개인 신유기도, 365성령집회 신유, 부흥회 신유
4>.전도사역:개인 전도, 365성령집회 전도, 부흥회 전도
5>.양육사역:殉長 훈련(목사), 양육 훈련(사모)
殉命 배종부 목사의 평생 양육할 殉長의 수 65,555명
10명을 키우는 殉長(구역장) 5만명,
50명을 키우는 오십殉長(권사) 10,000명,
100명을 키우는 일백殉長(장로) 5,000명,
1,000명을 돌보는 일천殉長 500명,
10,000명을 돌보는 일만殉長 50명,
100,000명을 돌보는 십만殉長 5명
2.배순명 목사 일생 설교 및 집회 횟수(33,600편)
* 작정하고, 서원하고, 하나님께 드립니다.
<회심의 말씀>의 소명에 살다가, 죽겠습니다.
교회 설교(주일 오전 3회, 저녁 7회) 1주 10편 X 52주 = 520 편
부흥집회 설교(1회 10편, 월 4회) 1월 40편 X 12월 = 480 편
단회 강사 설교 1월 10편 X 12월 = 120 편
일년 설교 1,120 편
평생 설교 51세 - 80세 = 30년 X 1,120편 = 33,600 편
이 력 서
성명:裵 鍾 富(배 종 부)
주민등록번호:620***-1901***
성별:남 생년월일:1962.9.25(52세)
주소:서울시 노원구 노원로 26가길(상계동)25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새성교회
전화:010-2940-1717(핸드폰),02-3391-1716(교회)
학력사항:
1974. 3. 5 - 77. 2.28일 경남 양산시 양산고등학교 졸업
1977. 3. 5 - 84. 2.16일 부산 고신대학 신학과 4년 졸업(문학사)
1984. 3. 5 - 90. 2.22일 장로회신학대학 신학대학원 3년 졸업(신학석사)
2001. 3. 5 - 03. 2.28일 미국 Trinity Theological College and Seminary 선교학박사 수료
경력사항:
1980. 1. 1 - 81.12.31일 부산 명륜제일교회 아동부 교육 전도사 봉직(2년)
1982. 1. 1 - 83.12.31일 부산 망미중앙교회 교육전임 전도사 봉직(2년)
1988. 1. 1 - 89.12.31일 서울 망우교회 고등부 교육 전도사 봉직(2년)
1990. 1. 1 - 92. 3. 4일 부산 남부산제일교회 전임 전도사 봉직(2년 2개월)
1992. 3. 5 - 94. 3.21일 부산 수정교회 담임목사 봉직(2년)
1992.10. 9 부산노회 목사 안수(부산 산정현교회)
1994. 3.22 - 98. 1.31일 서울 무궁교회 부목사 봉직(4년)
1998. 2.15 - 현 재 서울 새성교회 담임목사 봉직(17년)
2012.12. 1 - 현 재 매년 50-80여회 한국교회 초교파 부흥성회 인도 중
장로교 통합 총회부흥단 총무
성령의군대 지도목사
포상및 병역사항:
1973. 4.19 문교부장관 표창
1984.10. 6 - 86.12.11일 육군 군종 복무, 병장 제대
위 사실이 틀림 없음
서기 2014년 7월 1일
위 배 종 부 인
자기소개서 및 목회소견서
裵鍾富(배종부) 牧師
저는 하나님의 깊은 섭리와 계획하심에 따라 목회에 꼭 필요한 시련과 연단, 훈련과 고난을 겪은 목사입니다.
하나님은 제가 23세에 처음으로 목회의 길에 들어선 후, 지난 20 여 년의 세월 동안 저를 무섭게 깎으셨습니다. 욥기 23:10절의,“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는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진 세월 들이었습니다.
일찌기 저는 하나님께 서원기도하며, 크나 큰 목회의 비전을 가졌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세월 동안 자신의 모든 것이 무너지고, 깎여져 나가면서 온전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나날을 숱한 장기 금식과 골방기도로 몸부림친 결과, 확고한 교회론과 성령목회 철학을 정립하게 되었습니다. 살을 깎는 고통 속에서 성령충만을 배우고 훈련하여, 놀라운 성령의 은사와 능력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금식과 기도 중에 성령 사역에 대하여 정통하게 되었으며, 매일 저녁 실시하는 <365성령집회>에서는 병 고침, 방언 터짐, 각종 은사들이 간단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41일 금식기도> 외에, 수 많은 장기 금식기도를 통하여 성령의 권능을 받아 성령 폭발이 일어남으로 병 고침, 문제 해결, 축복, 은혜, 은사의 5대 영역에 경이로운 성령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초대교회에 나타난 지혜, 지식, 믿음, 병 고침, 능력 행함, 예언, 영 분별, 방언, 방언 통역 등의 성령의 모든 은사(고전12:8-10절)가 간단없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님이 제게 주신 神癒(신유)의 능력은 아주 독보적입니다. 공회 석상에서 치유기도를 통하여 그 자리에서 신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적 같은 신유의 현장이 아무렇지 않게 오늘 이 시대에 초대교회처럼 재현됩니다.
오늘날 한국교회 안의 성령 사역은 너무나 미혹과 혼동이 많지만, 저는 장로교 통합 교단의 신학과 개인적인 깊은 기도 체험 속에서 지극히 건전하고, 성서적인 성령 사역의 길을 똑바르게 걸어 가고 있습니다.
저의 일생의 목회 소원은 예배, 설교, 교육, 전도, 교제 등의 사도적 목회 은사와 탁월한 성령의 능력과 은사의 이상적인 결합으로 교회를 크게 부흥시키고, 온 세계를 향하여 위대한 선교 사명을 완수하고 싶은 것입니다. 제가 받은 능력과 비전이 바로 이것임으로, 저의 이 비전을 펼칠 교회를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개척교회에서는 저의 이 성령의 비전을 펼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귀한 성령의 은사와 신유의 능력을 활용하기 위하여, 일주일에 병원전도 2-3회, 노방전도, 전철전도를 늘 하지만, 열매가 없습니다. 그냥 복음을 전파하는 차원일 뿐입니다.
또한 많은 분들이 영, 혼, 육의 치유 기도를 받으러 오지만, 그것이 바로 교회 부흥으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들은 작은 셋방의 교회를 보면서 고개를 흔듭니다. 현재 종이 섬기고 있는 교회는 마치 비유하면, 대형 할인매장의 옆의 구멍가게와 같습니다. 성령의 권능이 폭발한 이후에도 이러한 고난의 세월이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교회 부흥은 그 위치와 기본적인 인적, 물적인 환경적 여건과 예배, 설교, 교육, 전도, 교제 등의 사도적 목회 은사와 성령의 권능과 은사가 이상적으로 조화될 때에, 폭발적으로 부흥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제 저는 저를 거두어 주실 교회와 장로님 들과 성도 들을 찾고 있습니다.
저는 바탕과 천성이 순종적이며, 자상하며, 따뜻하며, 충성된 사람입니다.
부족한 종을 불러 주시면, 진정 하나님과 교회 앞에 저의 양심으로 충심을 다하여 사역함으로 성도 들을 돌볼 것이며, 성령의 권능과 은사로 인하여 교회에 분명한 부흥의 역사를 일굴 것입니다. 저는 모든 준비가 다 되었으나, 현실적으로 비빌 언덕이 없는 목사입니다.
사랑하시는 교회와 장로님 들과 성도 들이 성령의 권능을 충만히 받아 목회의 크나 큰 가능성을 가진 이 부족한 목사를 거두어 주시고, 한국교회와 세계 교회를 위하여 성령 사역의 길을 예비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본인은 1962년 9월 25일에 경남 창녕군 부곡면 청암리 455번지에서 부친 배관효 씨와 모친 조임순 씨 슬하에서 6남매 중 넷째로 태어났습니다. 일찌기 주님을 영접하여 선교사가 경영하던 고아원 일을 돕던 형님 배종판(현 충남 청양군 목면감리교회 목사, 감리사)의 인도로 6세 부터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린 시절, 부산 부곡동의 부곡교회 주일학교에서의 배움과 아름다운 추억이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구원의 확신은 중학교 3학년 겨울, 경남 양산 시골 대석침례교회에서 목사님과 긴긴 밤을 토론한 후, 약 6개월 간의 고민과 기도 후에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주님이 나를 구원하셨다는 마음의 확신이 밀려올 때의 감격이 지금도 새롭습니다.
시골교회에서 중,고등학교 학창시절을 보내면서 교회학교를 가르치는 선생님들이 없어, 중 3학년 때부터 주일학교 선생의 직분을 감당했습니다. 돌아보면 부끄럽지만, 이 모든 여건이 오늘날 목회에의 길로 인도하신 주님의 손길이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신학교에 가야겠다는 소명은 고등학교 2학년 때에 받았습니다. 마음 속에서 이러한 소명 의식은 갈수록 뚜렷해져서, 고교 3학년 시절에는 평소에 소질이 있고 진학하고 싶었던 국문학과를 포기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가정 형편이 여의치 못하여 타지로 신학교를 선택하지 못하고, 가까운 부산 고려신학대학(현 고신대학) 신학과에 입학하여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가정이 가난하여 공부에 고민이 많던 중, 일여 년 후 가정 경제가 갑자기 어려워져서 휴학을 하고, 고려제강주식회사 양산공장에서 2년여 동안 직장생활을 하며, 가족을 부양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생활의 격무와 신앙 상의 갈등, 장래에 대한 불안감 등이 겹쳐 영적으로 무척 힘든 시기였습니다.
직장생활 마지막 무렵에 스스로의 삶을 이렇게 허송할 수 없다는 결단을 내려, 가족 부양을 포기하고 신학대학에 다시 복학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부산 명륜제일교회(현 유화준 목사 시무,051-552-8488) 교육전도사로 봉직하게 하셔서 경제가 해결되고, 어렵지만 공부의 짐을 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신학대학 3학년 때 아내 안정숙과 결혼하게 되어 아들 진성(현 국립 강원대 컴퓨터과 2년, 공군 제대)과 딸 진은(경문대 디자인과 졸업, 디자인회사 취업)을 두게 되었습니다.
경제적으로 힘들었던 본인에게 아내는 큰 힘이 되어 주었습니다. 두 아이를 키우면서 피아노 렛슨을 하여 남편의 공부를 뒷바라지한 아내의 고마움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결혼 후 군에 가게 되어 3년 간을 헤어져 있을 때의 아내의 수고와 고통은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아내와 젖먹이 자녀들을 생각하며 하루 하루 고통 속에서 군 복무한 이 무렵의 시련과 고난이, 제 인생에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취침 나팔소리를 들으며, 눈물로 기도한 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습니다.
군 복무는 30사단(서울 수색)에서 군종병으로 근무하면서 주일 마다 예배를 인도하고, 격오지 파견 부대들을 순방하면서 장병들을 격려한 경험이 청년들의 고민과 삶을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중학교 3학년 때부터 시작한 설교 견습을 군에서도 끊이지 아니하고 계속할 수 있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 지금 부족하나마 설교의 달란트를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새삼스러워집니다.
제대 후 신학대학원 2학년에 복학하여 서울 망우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봉직하며 순탄하게 공부를 마치게 되었고, 졸업 후 부산의 남부산제일교회(현 류재영 목사 시무,051-622-4291)에서 전도사로서 2년 간을 봉직하게 되었습니다.
목사 안수를 몇 개월 앞둔 싯점에서 부산 수정교회 담임목사가 결원되어 10여 회 설교 파견을 받아 말씀을 전한 것이 인연이 되어, 전도사의 신분으로 담임 교역자로 부임하게 되었고, 92년 10월 9일 부산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담임목사로 시무하게 되었습니다.
부산 수정교회는 원로목사님과 장로님 5분, 권사님 3분, 성도 수 300여 명의 중견교회였으나, 도중에 3번의 분열로 만신창이가 되어 성도 60여 명이 남아 있던 상태였습니다. 2년 가까이 담임목사가 비어 있어, 영적 상태도 무척 피폐해 있었습니다.
단독 목회에 전혀 경험이 없던 본인은 하나님이 연단하시고 시련하시는 손길에 기꺼이 순종하여 담임 교역자로 부임했으나, 30여 년 간 지속되어 온 어려운 교회 환경과 폐쇄된 성도들 간에 발생하는 대인 관계의 어려움, 목회 철학의 부재로 인하여 고통속에서 목회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목회하여 사임 당시에는 출석 성도의 수가 90여 명에 달했으나, 목회 지도력을 도무지 발휘할 수 없어 기도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맡기던 중, 좀 더 깊고 넓은 목회 세계를 배우고 터득하여 성숙해야겠다는 각오가 생겨 서울로 올라 오게 되었습니다.
부산 수정교회에서 배운 가장 귀한 목회 원리는 목사와 장로, 권사 사이의 역학관계였습니다. 또 교회가 성장하려면, 어떻게 건강해야 하는가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서울 장안동 무궁교회에서 부목사로서의 4여 년 가까운 생활 중에 참으로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지난 날 철부지 목회를 돌아보며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하지 못한 이유를 곰곰히 되새겨 보며, 당회장 장달윤 목사님(02-212-5444)과 장로님 들을 유심히 관찰하게 되었습니다.
1,000여 명의 성도들을 돌보면서 결국 하나님은 주의 종이나 성도들을 미리 예비하신 연단의 과정 속에서 시련하시고, 인도하신다는 깨달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훈련하시고, 고치시고, 가르치신 후, 당신의 자리에 데려다 쓰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무궁교회에서 배운 목회는 전도, 교육, 행정, 친교, 봉사, 설교, 찬양, 기도회 등등 제반 훈련이 다 망라 되었다고 여겨집니다.
목사에게는 무엇보다도 건강한 교회론과 설교에 대한 확고한 위치와 목회 철학의 정립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현재 새성교회는 1998년 2월 15일에 본인이 개척하여, 8년 정도 된 작은 교회입니다. 지상 3층에 40평으로 개척 후, 2년 즈음에 출석 70여 명 되는 조그마한 부흥이 있었으나, 그로부터 지역적으로 열악한 여건 때문에 더 이상 전도가 되지 않고, 대형교회에 포위된 채 성장하지 못하고 정체된 가운데, 마치 대형 할인매장 옆에 구멍가게와 같이 고사 되어져 가고 있는 가족 같은 교회입니다. 성도들은 다 착하고 좋으며, 교회는 안정적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시대적 상황이 지하나 상가 개척교회는 도무지 성장할 수 없는 한계점과, 주변 지역에 포진한 대형교회들 때문에 더 이상의 성장에 어려움이 있어, 기도하는 중에 임지를 옮겨 새로운 마음으로 목회 비전을 이루며, 하나님 나라 건설에 충성, 헌신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개척교회에서 배운 진리는 한 영혼의 소중함과 목회에의 어려움에 대한 깊은 인식입니다. 목회는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되는 것이며, 진정 목사가 목숨을 바치지 아니하고서는 교회의 부흥을 이룰 수 없다는 사실을 뼈 속 깊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교회 부흥과 성장은 성령님의 역사가 반드시 따라야 합니다. 교회는 절대 그냥 성장하지 않으며, 피와 땀과 눈물의 희생을 먹고 자란다는 사실을 눈으로 보았습니다.
본인의 성격은 대담하고, 솔직 담백하며, 밝고, 적극적이며, 인정이 많아 사람 교제에 탁월한 편입니다. 혈액형은 A형으로서 일을 계획성 있게, 그리고 치밀하게, 열심히 추진하는 형입니다.
윗 어른을 잘 받들며, 주위 분들과 화합하며, 상대방을 존중하는 형이나 리더쉽이 강력한 편입니다. 조직 관리와 행정에 남다른 능력이 있습니다.
설교를 잘 합니다. 성도들의 일반적 평은 설교가 훌륭하다고 합니다. 독서와 공부를 좋아하며, 글 쓰기와 문학 방면에 소질이 있습니다. 주 1회 정도 등산으로 건강을 챙기고 있습니다.
본인의 목회자로서의 꿈은 지난 날들의 시행착오와 어려움 들을 경험 삼아, 젊은 목사로서의 패기와 웅지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중견 교회에서, 마지막으로 제 몸을 불살라 열심히 충성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선양하는 것입니다.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부족한 인간이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스스로의 진실하고 성실한 노력과 젊음의 열정과 하나님과 사람을 사랑하는 정신으로 최선을 다하면, 허물이나 부족함은 주님이 다 덮으시고, 은혜로 인도해 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본인은 어떠한 여건이든 간에 지난 날의 실패와 시련과 연단을 통해 감당할 수 있는 힘을 하나님이 주시며, 내가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으면 얼마든지, 어디서든지 사명을 완수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부족한 목사이지만 지난 날 여러 현장에서 목회를 하면서 배운 연단의 경험과 부목사로서 배운 섬김 훈련, 개척 교회를 하면서 터득한 사람을 아는 능력과 분별의 지혜 훈련, 무엇보다도 오랜 금식과 기도 훈련으로 성령충만함을 받고, 성령에 대하여 정통하게 되어 온전한 성령의 종이 됨으로, 이제 교회와 성도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잘 섬기며, 상처를 치유하며, 언제나 깨어 기도하며, 성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 나라와 그 의를 충분히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부족한 종을 하나님의 뜻이라면 선히 인도해 주시기를 기도하오며, 저의 장래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언제나 확신과 평안 가운데 하루 하루 살아갑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와 이 시대에 길을 찾는 갈급한 성도들을 기도와 말씀과 성령으로 잘 양육할 주의 종을 찾는 사랑하시는 교회와 장로님들과 성도님들 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총과 축복이 늘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청빙의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6년 3월 13일
위 약술자 배종부 목사 올림
“성령님의侍從”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牧會 20 訓(목회자세)
1.교인(敎人) 한 사람, 한 사람을 지극(至極)한 사랑과 정성(情性)으로 품는다.
그들은 예수님의 양들이기에, 문제 있는 사람일수록 절대 대응하지 않고, 희생적으로 품는다.
충고(忠告)하지 않고, 모든 사람을 그냥 끌어 안고 간다.
사람에게 기대하거나 실망하지 않으며, 반대하는 사람을 객관적으로 이해한다.
2.목사(牧師)의 사명(使命)에 목숨을 건다.
범사에 두려워하지 않는다. 오직 하나님만 두려워 한다.
3.다른 모든 집착(執着)을 버리고, 오직 목회(牧會)에만 전력 집중(全力執中)한다.
부차적인 문제가 아닌, 목회 핵심에 집중 투구한다.
4.현실(現實)과 사람이 아닌, 비전 중심(中心)으로 사역(使役)한다.
성령이 주시는 비전은 계속 발전함으로, 목회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5.예배(禮拜)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6.깊은 묵상(黙想)과 준비(準備)로 설교(說敎)한다.
설교 준비에 최선을 경주한다.
7.촌각(寸刻)의 열정(熱情)으로 일한다.
낙심이나 좌절하지 않으며, 무위도식하거나 소일하지 않는다.
8.매일 3시간 이상 기도(祈禱)한다.
9.모든 일을 성령 감동과 은혜(恩惠), 평안(平安)함으로 처리(處理)한다.
10.동역자(同役者)들을 잘 가르치고, 길을 인도하며, 갈 길을 선히 열어 준다.
11.말에 실수(失手)하지 않는다.
깊이 기도하고, 성령이 주시는 말씀만 말한다.
개인 이야기, 남 공격하기, 비밀 누설을 엄금한다.
12.범사(凡事)에 기도(祈禱)와 숙고(熟考)로 성령(聖靈)의 지시(指示)대로
행(行)하고, 사람의 말은 경청(傾聽)한다.
오직 성령으로 행하며, 자기 주관과 독단을 철저히 버리고, 조언은 숙고한다.
13.창조적(創造的)인 목회(牧會)를 위해 끊임없이 독서(讀書)하고,
공부(工夫)하고, 경험(經驗)한다.
14.여성(女性)은 절대 가까이 하지 않는다.
식사, 동승, 독대하지 않는다.
15.교만과 탐욕, 허탄한 거짓말, 사기성을 철저히 경계하며, 부유(富裕)함과
사랑 받음과 인기(人氣)에 영합(迎合)하지 않으며, 돈을 일체 만지지 않는다.
16.대화(對話)와 설교(說敎)와 찬송(讚頌) 인도(引導) 시에 항상 환하게 웃는다.
17.신유(神癒), 문제 해결, 축복, 은혜, 은사의 五能福音(오능복음)과 回心(회심)의 말씀을 목표로,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 순명(順命)으로 나아간다.
18.힘을 쓰지 않는다.
19.예의(禮儀)와 신의(信義)의 사람으로 산다.
20.내가 힘들어도 항상 장애인, 병자, 고통하는 자, 문제 있는 자, 어려운 사람을 먼저 생각(生角)한다.
“성령님의侍從”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내가 꿈꾸는 교회상
1.인간의 이상이 아닌, 성령님의 거룩하신 환상이 이끌어 가는 바로 그 교회!
교회는 거룩한 성령님의 환상 위에 세워져야 한다. 성령님의 비전이 이끌어 가는 바로 그 교회가 되어야 한다.
2.성령님이 언제나 담임목사님이신 바로 그 교회!
3.청지기목사(담임목사)가 언제나 성령님을 시종하는 바로 그 교회!
4.성령충만한 종들이 교회 기둥이 되어 있는 바로 그 교회!
내가 성령으로 바로 세워지면, 하나님이 거룩한 동역자들을 붙이신다.
5.자기 것이 없는 바로 그 교회!
6.언제라도 순교의 각오가 되어 있는 바로 그 교회!
7.세상의 소금과 빛의 사명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바로 그 교회!
8.최고의 예배가 항상 살아 있는 바로 그 교회!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려야 한다. 성령과 전심의 예배를 말한다.
9.땅 끝까지 선교하고, 전도하는 바로 그 교회!
10.오직 성경과 성령으로 교육하는 바로 그 교회!
11.목숨 바친 충성과 헌신이 있는 바로 그 교회!
이 세상의 유일한 구원의 소망인 교회를 위해서라면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
12.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교제하고, 친교하는 바로 그 교회!
13.경상비는 10%, 비전 양육비(성령행사비) 30%, 선교,전도비 30%, 이웃 사랑비 30%인 바로 그 교회!
14.목사가 온전히 죽어, 오직 기도와 말씀과 온유와 성령으로 사는 바로 그 교회!
작은 예수의 삶
15.장로가 자기를 부인하며, 목사와 함께 순교의 각오로 나아가는 바로 그 교회!
작은 예수의 삶
16.권사가 오직 금식하고, 기도하고, 성도를 돌보는 바로 그 교회!
17.집사가 일당 백의 영적 사명을 감당하는 바로 그 교회!
18.설교가 기탄없이 성령의 원음으로 들려지는 바로 그 교회!
五能福音(오능복음)을 동반한 回心(회심)의 말씀
19.병자가 거침없이 나아 버리는 바로 그 교회!
20.성령의 내적 치유로 영혼이 강건해지는 바로 그 교회!
21.방언 기도가 바닷 물결처럼 터져 나오는 바로 그 교회!
22.살아 있는 찬양이 파도치는 바로 그 교회!
23.어떤 문제든지 매달리면 해결되어 버리는 바로 그 교회!
24.영육 간의 넘치는 축복이 쏟아지는 바로 그 교회!
25.은혜가 넘치고, 은혜의 종들이 끊임없이 세상으로 나아가는 바로 그 교회!
26.넘치는 성령의 은사로 사역하는 바로 그 교회!
27.온 성도가 작은 목사가 되어, 교회를 섬기는 바로 그 교회!
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
28.열정적 영성이 넘치는 바로 그 교회!
29.기능적으로 조직되어 있는 바로 그 교회!
30.전인적 소그룹으로 교회 안의 교회가 살아 있는 바로 그 교회!
31.온 성도에게 언제나 기쁨과 웃음이 넘치는 바로 그 교회!
32.끊임없는 중보기도로 영적 전쟁에 항상 승리하는 바로 그 교회!
33.정부와 기관과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바로 그 교회!
사랑하는 주님!
제가 바로 이 교회를 꿈꿉니다. 제 생애에 이런 교회를 만들고, 보게 하여 주옵소서.
교회 만이 이 땅에 유일한 소망이기 때문에, 정말 성령님이 원하시는 바로 그 교회가 하나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교회를 위하여 목숨 바쳐 헌신, 충성할 것입니다.
모든 교회와 성도들이 앙망하고, 온 세상이 칭송할 수 있는 그러한 교회 모델이 말입니다.
“성령님의侍從”殉命의사람 배종부 목사의
牧會철학(목회방법론)
1.은혜 운동(설교와 목회 전반)
내 생애, 목회, 대인관계, 처신, 모든 인생의 모토는 오직 하나...“하나님의 은혜”이다.
나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오늘까지“하나님의 손에 이끌려...”왔다.
“하나님의 은혜”로 목회한다.“범사에 은혜스럽게...”를 표어로 한다.
은혜스럽지 못한 모든 일을 근원적으로 차단한다.
2.최고 수준의 예배와 설교(제일 원칙)
예배와 설교를 최고 수준으로 드린다. 예배가 제일이다.
예배는 곧 찬송, 기도, 설교이다. 오직 이 세 가지에 승부를 건다.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성령님이 역사하시기 가장 좋은 분위기를 만든다.
3.성령 운동
매일 저녁 <365일 성령집회>로 성령 역사, 하나님의 임재, 부흥의 불길을 붙인다.
1>.신유, 2>.문제 해결, 3>.축복, 4>.은혜, 5>.성령 역사와 은사의 五能福音(오능복음)을 강력하게
부르짖는다.
4.소그룹 운동
구역 예배는 주일 낮 설교로 나눈다. 설교 원문 자료를 매주 배부한다.
질문과 대화로 서로 나눔 시간을 갖는다. 질문과 토의문을 매주 설교문 말미에 싣는다.
강력한 10 가정 미만의 소규모 친교 그룹을 형성한다.
사사로운 개인 모임은 원천 봉쇄한다.
5.행정, 조직, 재정의 분화
기본을 계속 확대해 나가며, 자생적으로 계속 업그레이드한다.
각 부서별로 부서장 책임 하에 팀 조직으로 분화한다.
6.기도 운동(전 교회 조직, 모임의 기초)
기도를 목회의 전 바탕에 깐다. 교회 모든 부서, 영역에 조직 운동으로 정착시킨다.
7.평신도 사역자 교회
목사의 무권력, 무주장, 무소유, 드러나지 않음의 원칙으로, 평신도에게 모든 주도권을 위임하는
목회를 한다.
8.하나님의 작품을 만드는 목회
나의 삶의 흔적이 남는다.
나의 목회는 목숨을 바치고, 정성을 바치고, 피 땀을 바쳐 작품을 만든다.
목회를 잘 하는 것은 최고의 작품을 만드는 일이다.
나는 최고의 목회 작품을 만들어, 하나님께 바쳐 드리고, 가리라.
9.3개월 단위 사업, 3년 임무 교체
사람은 한 가지 일에 3년이면, 가장 열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기간이 끝난다. 한 임기는 3년이다.
1년에 4번, 3개월 마다 분위기를 반전한다. 큰 행사는 일 년에 4번 한다.
10.비전 모임
모든 부서가 비전 설명 모임을 수시로 갖는다.
개인과 모임, 부서와 교회 전체에 발전적인 비전을 계속 생산, 발표토록 한다.
비전을 향상시키며, 교회 정책에 채택하며, 비전으로 각 부서를 향상시킨다.
11.영성 훈련(성경공부)
단계별 영성 훈련을 실시한다.
3개월 정도를 기본 단위로 초신자 - 장로까지 10단계 정도로 구분한다.
12.전도 운동
모든 전도 방법과 훈련, 상설 전도팀을 가동한다.
13.철저한 자기 관리와 성도 지도
목사 스스로 교인과 일정한 거리를 둔다. 여 성도는 필히 2인 이상 대면한다.
칭찬과 비난, 평가를 불문하고, 남 말하는 것은 용납지 않는다.
14.각종 문화 사업을 병설하여, 불신자 전도 접촉점을 만든다.
15.강력한 친교 활동 그룹을 양육하고, 적용시켜 나아간다.
16.봉사 사업에 발 벗고 나선다.
17.교회 개척사업, 세계 선교 사업은 최종 목표이다.
殉命 50의 사람
001.殉敎의 사람 002.子女의 사람 003.聖軍의 사람 004.殉長의 사람 005.五能의 사람
006.悔心의 사람 007.聖靈의 사람 008.侍從의 사람 009.祈禱의 사람 010.禁食의 사람
011.아비의 사람 012.方言의 사람 013.說敎의 사람 014.集會의 사람 015.神癒의 사람
016.傳導의 사람 017.恩惠의 사람 018.順命의 사람 019.祝福의 사람 020.智慧의 사람
021.知識의 사람 022.黙想의 사람 023.亨通의 사람 024.禮拜의 사람 025.聖潔의 사람
026.感謝의 사람 027.正言의 사람 028.貯蓄의 사람 029.讀書의 사람 030.節制의 사람
031.熱情의 사람 032.努力의 사람 033.禮儀의 사람 034.分別의 사람 035.溫柔의 사람
036.微笑의 사람 037.寸刻의 사람 038.稱讚의 사람 039.包容의 사람 040.電話의 사람
041.便紙의 사람 042.無慾의 사람 043.自然의 사람 044.執中의 사람 045.貞節의 사람
046.復興의 사람 047.말씀의 사람 048.讚頌의 사람 049.비전의 사람 050.宣敎의 사람
殉命 100의 사람
051.건강의 사람 052.자유의 사람 053.섬김의 사람 054.기쁨의 사람 055.긍정의 사람
056.친절의 사람 057.유머의 사람 058.등산의 사람 059.여행의 사람 060.보혈의 사람
061.공부의 사람 062.열심의 사람 063.分手의 사람 064.능력의 사람 065.예언의 사람
066.예수의 사람 067.牧養의 사람 068.새벽의 사람 069.쉬움의 사람 070.챙김의 사람
071.행복의 사람 072.교회의 사람 073.사명의 사람 074.목적의 사람 075.忍耐의 사람
076.치유의 사람 077.家庭의 사람 078.아내의 사람 079.실력의 사람 080.逐邪의 사람
081.하루의 사람 082.최선의 사람 083.믿음의 사람 084.정성의 사람 085.충성의 사람
086.공평의 사람 087.사랑의 사람 088.중보의 사람 089.평안의 사람 090.평화의 사람
091.헌금의 사람 092.겸손의 사람 093.소망의 사람 094.계획의 사람 095.성실의 사람
096.진실의 사람 097.대화의 사람 098.경청의 사람 099.약속의 사람 100.향기의 사람
殉命 200의 사람
101.결단의 사람 102.광명의 사람 103.얼굴의 사람 104.거울의 사람 105.반성의 사람
106.홀로의 사람 107.근면의 사람 108.定時의 사람 109.용서의 사람 110.자상의 사람
111.격려의 사람 112.침착의 사람 113.정의의 사람 114.용기의 사람 115.遵法의 사람
116.소박의 사람 117.人情의 사람 118.認定의 사람 119.정직의 사람 120.음악의 사람
121.미술의 사람 122.黙靜의 사람 123.주앞의 사람 124.강복의 사람 125.삼위의 사람
126.必言의 사람 127.理性의 사람 128.내일의 사람 129.최고의 사람 130.위탁의 사람
131.배움의 사람 132.교육의 사람 133.魂神의 사람 134.淸算의 사람 135.극복의 사람
136.성장의 사람 137.성숙의 사람 138.순수의 사람 139.安靜의 사람 140.安心의 사람
141.숙면의 사람 142.안식의 사람 143.존대의 사람 144.헌신의 사람 145.영광의 사람
146.눈물의 사람 147.양보의 사람 148.승리의 사람 149.성공의 사람 150.신중의 사람
151.豫備의 사람 152.救援의 사람 153.善待의 사람 154.처음의 사람 155.책임의 사람
156.指導의 사람 157.사업의 사람 158.놀이의 사람 159.경건의 사람 160.친근의 사람
146.自願의 사람 147.知覺의 사람 148.감동의 사람 149.동행의 사람 150.동참의 사람
151.도구의 사람 152.통로의 사람 153.일념의 사람 154.유능의 사람 155.총명의 사람
156.짧음의 사람 157.영원의 사람 158.再起의 사람 159.종말의 사람 160.인도의 사람
161.등불의 사람 162.소금의 사람 163.하늘의 사람 164.의리의 사람 165.비밀의 사람
166.보답의 사람 167.인연의 사람 168.화목의 사람 169.제자의 사람 170.양선의 사람
171.회복의 사람 172.寫眞의 사람 173.수용의 사람 174.자상의 사람 175.상대의 사람
176.이해의 사람 177.열림의 사람 178.여유의 사람 179.자비의 사람 180.긍휼의 사람
181.인사의 사람 182.상냥의 사람 183.미안의 사람 184.동정의 사람 185.面前의 사람
186.神靈의 사람 187.운동의 사람 188.거룩의 사람 189.능률의 사람 190.문화의 사람
191.대범의 사람 192.넓음의 사람 193.깊음의 사람 194.근신의 사람 195.端正의 사람
196.풍요의 사람 197.불변의 사람 198.나눔의 사람 199.구제의 사람 200.생수의 사람
殉命 300의 사람
201.대접의 사람 202.청빈의 사람 203.청렴의 사람 204.무욕의 사람 205.검소의 사람
206.기적의 사람 207.재치의 사람 208.효도의 사람 209.우애의 사람 210.누림의 사람
211.즐김의 사람 212.敎正의 사람 213.선물의 사람 214.돌봄의 사람 215.정확의 사람
216.취미의 사람 217.소신의 사람 218.미덕의 사람 219.센스의 사람 220.신선의 사람
221.창조의 사람 222.유일의 사람 223.해결의 사람 224.필요의 사람 225.애국의 사람
226.과정의 사람 227.비움의 사람 228.숙고의 사람 229.도전의 사람 230.신사의 사람
231.예술의 사람 232.신비의 사람 233.부요의 사람 234.부자의 사람 235.산책의 사람
236.맑음의 사람 237.풍경의 사람 238.만꽃의 사람 239.호수의 사람 240.바다의 사람
241.구름의 사람 242.햇살의 사람 243.바람의 사람 244.푸름의 사람 245.노을의 사람
246.이슬의 사람 247.풀잎의 사람 248.흰눈의 사람 249.작음의 사람 250.보람의 사람
251.우리의 사람 252.환영의 사람 253.매력의 사람 254.소중의 사람 255.지킴의 사람
256.이웃의 사람 257.신호의 사람 258.正速의 사람 259.태산의 사람 260.영화의 사람
261.飛行의 사람 262.창조의 사람 263.纖細의 사람 264.밝음의 사람 265.높음의 사람
266.영광의 사람 267.닮음의 사람 268.보답의 사람 269.빚짐의 사람 270.견고의 사람
271.열림의 사람 272.靈眼의 사람 273.화평의 사람 274.悔改의 사람 275.경영의 사람
276.행정의 사람 277.컴인의 사람 278.무릎의 사람 279.안음의 사람 280.비움의 사람
281.감동의 사람 282.구령의 사람 283.영혼의 사람 284.증인의 사람 285.은사의 사람
286.영분별 사람 287.선포의 사람 288.환상의 사람 289.투시의 사람 290.영안의 사람
291.골방의 사람 292.주목의 사람 293.소멸의 사람 294.부흥사 사람 295.중심의 사람
296.회심의 사람 297.찬양의 사람 298.주목의 사람 299.계시록 사람 300.탕감의 사람
殉命 400의 사람
301.강건의 사람 302.염광의 사람 303.어머니 사람 304.수고의 사람 305.3 6 5 사람
306.殉長의 사람 307.진액의 사람 308.쓰임의 사람 309.55,555사람 310.안위의 사람
311.무욕의 사람 312.청렴의 사람 313.결백의 사람 314.교육의 사람 315.교양의 사람
316.합당의 사람 317.총명의 사람 318.슬기의 사람 319.청지기 사람 320.전문의 사람
321.기술의 사람 322.유명의 사람 323.견책의 사람 324.새로움 사람 325.偉人의 사람
326.권세의 사람 327.십자가 사람 328.부활의 사람 329.약속의 사람 330.행함의 사람
331.正金의 사람 332.병고침 사람 333.존귀의 사람 334.길선주 사람 335.김익두 사람
336.이용도 사람 337.이성봉 사람 338.나운몽 사람 339.한경직 사람 340.조용기 사람
341.이천석 사람 342.김삼환 사람 343.이중표 사람 344.윤석전 사람 345.옥한흠 사람
346.하용조 사람 347.전광훈 사람 348.장경동 사람 349.나겸일 사람 350.김홍도 사람
351.김진홍 사람 352.김남준 사람 353.저명의 사람 354.신용의 사람 355.공의의 사람
356.영권의 사람 357.厚德의 사람 358.공평의 사람 359.찾음의 사람 360.하나의 사람
기름진 땅이라도
아니 가꾸면
가시와 엉겅퀴가 날 따름이니
사람의 정신도 이와 같으니라.
<아빌라의 데레사>
승리하는 자의 삶
1.스스로 정한 생활규칙을 엄수한다.
2.건강과 운동을 필히 챙긴다.
3.열정적인 노력을 마다하지 않는다.
4.계속하여 열심히 공부한다.
5.끊임없이 사람을 챙긴다.
6.자기 삶에 늘 감사한다.
7.최선을 경주하되, 절대 남과 비교하지 않는다.
8.그리고 행복하다.
기도의 삶
말씀 읽고 기도하고...
찬송하고 기도하고...
설교 준비하고 기도하고...
책 읽고 기도하고...
전도하고 기도하고...
동역자를 찾고 기도하고...
집회 인도하고 기도하고...
치유하고 기도하고...
8대 성장지향형 교회론(사.은.열.기.영.전.필.사)
裵順命 牧師
1.사역자를 세우는 지도력:영적인 사랑으로, 말씀으로, 기도로, 돌봄으로 목사의 제자가 아닌, 예수님의 제자로 일군을 키운다.
1>.사역자 양성:목사 혼자 일하지 말고, 사역자를 준비시키고, 격려하고, 동기를 부여하고, 훈련한다. 절대 꾸중하거나, 부정적으로 지도하지 않는다.
2>.교회 개척:3년 마다 부목사를 키워 교인과 함께 교회를 개척해 내보낸다.
3>.양육 목회:생활 훈련과 제자 훈련으로 성도들의 삶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과 평안, 형통하심이 늘 함께 하도록 한다.
2.은사중심적 사역:나의 은사는 설교, 기도, 찬송에서 오능복음과 회심의 말씀의 능력으로 성령의 권능이 나타남이다. 진실로 이를 위해 기도하고, 훈련하고, 개발해 가야 한다.
1>.은사 사역:성도가 자신의 은사에 맞게 사역하도록 잘 조정해 준다. 이 때에 성도는 가장 행복하며, 개인의 삶과 교회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2>.성령 목회:오직 성령으로 나아간다. 건전한 성령 운동의 기치를 올린다. 성령님의 인도하심 보다 절대 앞서 나가지 않는다. 절대 미래를 말하거나, 예단하지 않는다.
3>.방언 기도의 확산:모든 성령의 은사의 기본이 되는 방언 운동을 확산시켜 나아 간다. <365일 성령집회>는 열광적인 찬송과 방언의 축제가 되게 한다.
4>.성령의 청지기: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며, 교회는 성령님이 담임목사님이시다. 목회는 성령님이 하시며, 나는 오직 그 분을 수종 드는 청지기 목사일 뿐이다.
3.열정적 영성:목표는 분명하고, 가슴은 열정에 불타고, 머리가 아닌, 발로 뛰는 목회 만이 성공한다. 행동 없는 목회는 열매도 없다.
1>.불 붙은 성도:자기의 교회를 위해 기쁨과 열정으로 헌신과 믿음의 삶을 사는 사람을 키운다. 부흥과 성장을 말하면 교인을 도구로 이용하고, 사람이 머릿수로만 보이므로, 더 이상 말하지 않는다.
성도를 오직 사랑하고 돌본다. 진정 그 한 영혼을 위하여 사역한다.
2>.기도 목회:기도 시간의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영감 있는 기도생활이 중요하다. 아침 1시간, 저녁 2시간, 하루 3시간 이상 기도한다. 이성적 판단과 지혜는 성령의 뜻과는 다르다. 사람의 말은 참고로만 한다. 방언기도로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기도하여 알고, 통역을 통하여 반복적으로 확인한 후, 성령의 뜻에 따라 목회한다. 성실한 기도생활의 본으로 성도들의 영적 사정을 기도로 미리 살피고, 하나님의 도움을 구하는 목회를 한다.
3>.기도 운동:전 교회 운동으로 확산시킨다.
4>.기도 부장:수십 명, 수백 명의 기도 부장을 키운다. 주일오후예배 후 정기 모임을 갖는다.
4.기능적 조직:기능성을 살려 조직을 총력 가동한다. 개별 조직과 전체 조직은 계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한다. 개인의 기능을 극대화하게 한다.
1>.생명 조직:부서장의 원리를 잘 지켜, 기능적으로 일할 사역자를 양성해 낸다. 생명력 있는 조직을 만드는 일은 창조성의 지름길이다.
2>.민주적 행정 목회:목사가 독단적이고 비민주적인 독주를 함으로, 교회가 쓸 데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것을 지양한다. 한국교회의 문제는 목사와 장로의 갈등임을 명심하고 대처한다. 교회 행정을 집행함에 있어서 언제나 장로들과 교회 중진들과 화합하고 공명정대히 처리하여, 모든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수납할 수 있도록 열린 행정을 펼친다.
3>.기능 조직:구태 의연한 조직 들을 청산하고, 제자 조직, 영적 조직, 양육 조직, 기능 조직으로 바꾼다.
5.영감있는 예배:철저한 준비로 최고의 감동과 은혜와 재미와 축복과 치유의 예배를 드린다.
1>.하나님의 임재 예배:하나님의 성령으로부터 오는 강력한 임재가 있을 때, 예배 절차, 분위기가 달라지며, 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기대되고 즐거워진다. 지루하지만 충성심으로 억지로 오는 예배가 아니라, 자발적으로 스스로 참석하는, 영감 넘치는 역동적인 예배가 되도록 한다.
2>.최고의 예배:잘 준비된 예배, 최고의 설교, 멋진 수준의 예배, 진지하고 경건한 예배를 만든다. 설교, 기도, 찬송의 최고의 앙상블을 만든다.
3>.설교에 생명을 건 목회:월, 화 2일 간의 기도, 수, 목 2일 간의 묵상, 금 설교 완성, 토 원고 암기, 주일 원고 없는 설교 형식을 고수하며, 철저한 성경 말씀 그대로 설교하고, 가르쳐,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생활 속에 성육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항상 성령이 주시는 말씀을 설교하고, 성령 감동을 따라 설교한다.
4>.축복 선포 목회:예배 시간마다 성령으로 치유와 축복을 선포한다. 예배에 참석한 사람 마다 하나님의 임재와 치유와 축복을 소유할 것이다.
6.전인적 소그룹:예배와 기도와 사랑과 교제에 있어서, 바위처럼 단단한 10명 이하의 소그룹을 재생산한다.
1>.Q.T.공동체 운영:목사의 설교 메시지를 매일의 삶에 적용시키는 전인적 Q.T.공동체가 계속적으로 번식해야 한다. 제자도는 삶을 나누는 것이며, 리더는 소그룹을 잘 이끌어 교회 예배보다 더 친밀한 소속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소그룹 안에서 리더는 자기 교회를 만들고, 모든 것이 다 이루어지게 해야 한다.
2>.평생 교육 시스템 확립:장로로부터 집사, 평신도, 초신자에 이르는 전 성도들의 체계적 10여 단계 평생교육 시스템을 확립한다.
7.필요 중심적 전도:인과관계 전도를 최우선한다.
1>.관계전도 목회:모든 성도가 전도자가 아니다. 오히려 모든 교인으로 하여금 이미 갖고 있는 관계 속에서 전도하도록 유도한다. 구역예배를 관계전도의 핵심적 고리로 만든다.
2>.풀뿌리 전도목회:교회는 신자 한 영혼, 한 영혼에 대한 책임 뿐 아니라, 불신자의 영혼에 대한 강력한 책임을 져야 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고통으로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 타 교회 교인을 빼앗아 오는 수평이동은 하늘나라 건설이 아니다. 아무 의미가 없다. 전 교인으로 하여금 전도의 막중한 사명을 갖게 하며, 교역자들은 전도에 직접적으로 선봉대로 투입되어야 한다. 훈련된 제자 한 사람, 한 사람이 직접 발로 뛰면서 전도하고, 가족의 영혼을 구원하며, 교회를 성장시켜 지교회들을 세우되 충분히 자립할 수 있도록 인적, 물적으로 지원하여 계속적으로 교회를 개척해 나아가야 한다.
3>.지역 구심체의 교회:지역사회에 교회를 개방, 문화 강좌를 개설하여 사회교육과 취미 활동사업, 구제사업, 봉사사업, 관공서 지원 등을 실시함으로 장기적 전도의 포석과 지역사회 중심기관으로서의 교회상을 세운다.
8.사랑의 관계:영적 친교를 연구, 개발, 정착한다. 금기 사항과 권장 사항을 철저히 주지시킨다.
1>.식사 공동체:구역 단위로 서로 자주 식사에 초대하고, 차를 마시며, 교회를 칭찬하고, 웃음이 있는 교회를 만든다. 웃음이 있는 교회는 반드시 성장한다.
2>.산행공동체, 여행공동체, 부모님공동체, 부부공동체, 아기공동체, 찬양공동체...를 계속 양산, 교체하며, 업그레이드해 간다.
성령 치유에 관한 지침
1.치유 받기 전에 명심할 일
1.미리 <성령 치유기도 청원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접수한 순서대로 치유합니다.
2.예수를 영접하고,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3.병의 원인이 될 만한 이유를 본인이 알고, 회개하셔야 합니다.
중대한 죄가 있는 경우, 금식이나 작정기도가 필요합니다.
4.치유하는 목사에게 역사하는 성령님의 치유에 대해 믿음으로 응답하셔야 합니다.
치유 순서는 영 분별 안수, 병마 축출, 질병과 장애 치유 순으로 이어집니다.
5.치유하는 날의 <365 성령집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며, 준비하셔야 합니다.
6.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명심하며, 치유에 임하여야 합니다.
7.치유기도가 5분 이상 넘어가도 치유가 일어나지 않을 때에는 반드시 해결해야 할
어떠한 원인이 숨어 있습니다.
8.병의 낫지 않는 원인을 아셔야 합니다.
1>.집 안에 우상숭배나 조상의 저주, 영적 더러움이 있을 때
2>.병이 오래 되고 심각하여 병마가 붙어 있을 때
3>.지은 죄를 회개하지 않았을 때
4>.의사의 손으로 수술하여 질병이나 장애가 진행된 경우, 몸 속에 의료 기구를 삽입하였을 때
5>.성령 역사와 치유, 치유자를 불신할 때
6>.예수를 영접하지 않았을 때
7>.본인 속에 거짓이나 속임의 역사가 있을 때
8>내적 상처나 특정인에 대하여 원수가 맺혀 있을 때
9.어떤 중대한 질병도 나음을 입는다는 믿음과 의탁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치유 형태는 현장의 즉각 치유, 수 차례 치유기도 후의 치유, 일정기간(3개월 이상-일년 정도)
본인 기도 후의 치유 등이 있습니다.
10.생명이 위험한 질병의 경우, 치유 이후의 삶을 드리는 서원을 하셔야 합니다.
2.치유 받은 이후에 명심할 일
1.과거의 죄와 악습을 반복하면 치유가 사라집니다.
2.믿음생활에 부실하고, 성령과 동행치 않으면 치유가 사라집니다.
3.치유 후 며칠 내에 마귀의 불신과 미혹이 오는데, 지면 치유가 사라집니다.
4.치유 받은 이후의 삶이 하나님과 교회, 주님의 일에 대한 아름다운 헌신과 충성,
그리고 성령님을 주목하며,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으로 결실되어야 합니다.
5.자연 건강학적인 원칙에 위배되는 일이나, 과도한 일 등은 치유를 무산시킵니다.
6.질병으로 고통하는 이웃에게 널리 알려, 그들도 치유받게 초청해 주십시오.
7.가족 구원, 이웃 구원, 친지 구원에 관심을 갖고 중보기도하시기 바랍니다.
8.육체적 질병 치유에 만족하지 말고, 마음의 내적 상처 치유, 영혼의 치유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서 은혜롭고, 전인적인 건강을 회복하셔야 합니다.
9.치유 받은 바 은총에 대하여 감사예물을 드려,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합니다.
10.완치된 이후에는 치유 간증서를 본 교회로 보내 주셔서, 자료 발간과 임상 치유
데이터 수집 및 역사 기록 보존에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139-896,서울특별시 노원구 상계2동 1281
교회(Fax) 3391-1716, 배종부 목사 010-2940-1717
E-mail:saesung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