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동도는 정말 멋진 낚시 포인트가 많읍니다 시간상 원정출조를 못하는 조사님의 낚시 천국이라고 말할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인 포인트입니다 휴일날 가족과 함께 나들이 겸 출조를 생각하신다면 오동도로 가십시요
옛날에는 조사님들에게도 국립공원이란 이유로 입장료를 받았읍니다 근래는 입장료가 없어져서 부담없이 출조할수가 있읍니다 그럼 오동도에서 본인이 수십번 출조한 경험을 토대로 감성돔 낚시 채비를 소개 합니다
여수 '오동도 방파제'
낚시시즌: 5월 초~10월 말까지
적정물때: 3물~13물때가 적기
대상어종: 도다리(15~30cm급 마릿수조과 가능), 볼락, 노래미, 감성돔 등
낚시채비: 원투 처넣기, 릴 찌낚시
낚시여건: 야영낚시, 가족낚시 가능
진입방법: 도보낚시 포인트
오동도에서 도다리 낚시
오월초에서 유월말까지 도다리 조항 양호
오동도 방파제 일대는 바닥층이 뻘밭과 작밭으로 이루어져 도다리의 서식환경으로 아주 좋은 곳으로 처넣기 채비로 하루 20마리 이상의 도다리를 낚을 수 있다. 가족과 함께 낚시를 즐기기에도 좋은 곳으로 6월부터는 양태와 보리멸의 입질도 가세한다. 도다리는 보통 2월부터 내만에 들어와 3~4월달에 피크를 이루며 4월 말부터는 산란을 시작한다. 보통 도다리는 뻘에서 살며 산란을 한다. 흔히 가두리 양식장 밑이나 양식장 부근에서 많이 잡히며 특히 가두리 양식장은 도다리의 밭이라고 할만큼 대량으로 서식한다. 도다리는 배낚시가 제맛이라 하지만 방파제에서 즐기는 원투낚시도 포인트만 확보한다면 제법 조과를 거둘 수 있다. 도다리는 특별한 기술을 요하지 않으며 그때 그때 물때 및 포인트 선정에 그날의 조황이 좌우되므로 신중을 기해야 한다. 굳이 양식장 부근이 아니더라도 물 밑이 뻘밭지형을 이룬다면 모든 곳이 도다리 낚시터라고 할 수 있다. ①펑퍼짐하게 널려있는 갯바위 지형으로 이러한 지형이 전방 15m물밑까지 이어져 있다고 보면 된다. 채비는 전방 20m이상 던져 간헐적으로 조금씩 끌어 주면서 도다리는 탐식성을 자극해야 마릿수의 도다리를 낚을 수 있다. ②물 밑이 사질대로 이루어진데다 드문드문 암초가 있어 밑걸림은 별로 없어 낚시하기 편하다. 또한 이런 지형은 물 밑에 도다리의 개체수가 엄청나게 깔려있다. 내항쪽을 보고 15m전방 지점에 채비를 던진다. 미끼로는 홍갯지렁이와 청갯지렁이를 사용하며 도다리의 특성상 미끼를 목 속 깊숙히 삼키는 경향이 있으므로 바늘뽑기를 준비해 가는 것이 뒷처리하기 좋다. 채비는 4.5~5.5m 원투대에 원줄은 4~6호 목줄은 2~3호에 바늘은 감성돔 바늘 2~3호나 도다리 전용 카드채비, 묶음 채비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참고: 방파제 입구에서 동방파제 까지는 도보로 20분거리. 해질녘까지 운행하는 동백열차를 타고 진입할 수 있다
오동도에서 감성돔낚시.
오동도에서 감성돔 낚시 포인트는 보편적으로 테트라 포트가 유리합니다
오월말부터 시월말까지 조항이 참 좋읍니다
조금시기에는 테트라 포트에서 낚시를 하시고 7물전후 사리물때는 등대밑 쪽등 갯바위포인트가 유리할 경우가 많읍니다
특히 그날 바람의 방향에 따라서 포인트를 정하십시요 바람을 등지고 낚시하는 것이 편할것입니다
테트라 포트에서 낚시할때는 필히 뜰채를 준비하십시요 요즘 낚시 추세는 목줄을 가늘게 사용하는 편이라서
대물이 후킹됐을때 밑줄걸림으로 인해 목줄이 터지는 경우가 허다하기 때문입니다
테트라포트 낚시는 발판이 위험합니다 틀채없이 손으로 감성돔을 잡으러 테트라포트를 내려가기가 여간 어렵지 않읍니다
필히 뜰채를 준비하십시요
본인의 오동도 감성돔채비 반유동 채비 0.8 연질릴대5.4m..2500번 스피닝릴.목줄 1.7호 원줄2호.구멍찌 도토리형3B(전자찌).순간수중납을 3B에 맞게 셋팅합니다 목줄에 길이는 5m 밑밥은 크릴새우만을 사용합니다 미끼는 밑밥용 클릴새우을 같이 사용합니다
그림에 나오는 동방파제 2번표시된 포인트 가자미포인트 뒷편 테트라포트 포인트를 선호합니다 특별히 지정된 포인트는 없고 유속을 보고 본인이 좋아하는 흐름상태에서 낚시를 합니다
보통 본인이 좋아하는 포인트 유속은 열을 셋을때 50cm~1m정도 찌가 움직이는 유속을 제일 선호합니다
이유는 겸험상 대물이 유형하기 좋아하는 유속이라고 판단돼서 입니다
동방파제 초립에서 부터 100m부분에서 부터 낚시를 시작합니다 테트라포트 포인트는 일정합니다 수심.바닥상태
그러므로 특별히 바닥상태에 신경쓰지 마시고 감성돔을 랜딩하기 좋은 곳을 미리 정해두시고 틀채질이 용이한곳에 앉으세요 포인트를 정하고 일단 준비한 밑밥을 파우다를 섞지 마시고 델타지역에 많이 뿌려서 바닥층에 밑밥크릴새우가 많이
쌓이도록 뿌려둡니다 감성돔은 한곳에 머물러 있지 않고 유형하면서 먹이 활동을 하는 것으로 자기가 원하는 포인트에
감성돔이 들어왔을때 최대한 오랜시간 잡아 두는것이 최대관건입니다
참고로 저는 야간낚시를 좋아합니다
시간관계상 야간낚시를 선호하는데요 주로 반유동 간조시는 4m 만조시에는 수심을 7~9까지 약간 목줄을 길게 하는 편입니다 오동도에서 야간 낚시가 조과가 좋은 이유는 물론 낮시간대도 잘됩니만 오동도는 관광지기 때문에 낮시간엔 사람의 왕래가 많아서 감성돔이 테트라 포트 가장자리 까지 잘 들어오지 않읍니다 조용한 심야시간대 주로 대물이 잘잡힙니다
주로 입질 시간대는 만조물돌이 시간부터 입질이 왕성하고 완전간조직전까지 이어집니다
한장소에서 끝까지 기다리십시요 조금은 지루할수가 있읍니다 마치 민물 낚시하는 기분으로 야간낚시하십시요
야간에 위험한 테트라 포트를 옮겨 다닌다는것은 위험합니다
처음 앉은 포인트에서 입질이 없다고 옴겨다니지 마세요 채비를 정열해 놓고 수시로 크릴새우를 뿌리세요
언젠가는 당신앞에 감성돔이 나타납니다 ㅎㅎㅎㅎ
입질이 없으면 기도를 하십시요 감성돔아 얼른 오세요 ㅎㅎㅎㅎㅎ
집에서 출조 준비를 하실때는 오늘만조시간이 언제인지 확인하시고 만조시간에 포인트에 도착할수 있게 계획을 세우세요
낚시점에도 들려야 하고 교통 소요시간도 계산하시고요
오동도 초립에 들어설때 필히 물색을 확인하세요 청물이면 실망이 큽니다 ㅎㅎㅎㅎㅎ
물색이 우윳빛깔이면 제일좋습니다 간혼 거무잡잡한 물색이 있은데요 절대 놓히지 마세요 청물은 아닌데
혼탁한 물색이 있읍니다 손으로 만져보면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꼭 적조 비슷한 물색일겁니다
적조는 아니구요
반유동채비의 조류세기에 따른 응용채비입니다
어럽지 않지요 유속이 빠르면 좁살봉돌이 밑부분으로 내려옵니다
반유동채비의 예
1번채비는 정형적인 반유동채비입니다 수심이 얇은 지형에서 사용되는 채비로서 수중찌는 순간수중봉돌을 달아도 무방합니다 순간수중 봉돌과 수중찌는 어떻게 다른지 초보 조사님은 궁금하실겁니다
수중찌의 역할은 따로 그림과 함께 설명 하도록합니다 LB릴은 브레이크가 내장된 스피닝릴을 말합니다
바늘위에 좁쌀봉돌에 위치는 윗그림에서 표시된것처럼 유속이 빠르면 밑으로 내리세요
2번 그림은 수심이 깊은 곳에서의 채비로서 1번채비와 비교해 보면 찌의 크기가 다릅니다 수심이 깊은 곳은 채비가 내려가서 정렬하는 시간이 걸리므로 무거운 봉돌을 달아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찌이 크기도 달라져야 합다
그림에서 소형 릴 이라고 나오는데 릴의 크기 표시는 800번릴~2000번 릴을 소형이라고 하고
2000번에서 3000번 이하를 중형이라고 합니다 줄이 감기는 수플에 크기는 숫자가 높으면 큽니다
보통 감성돔 낚시릴은 2.5호 원줄이 150m정도 감기는 릴이면 적당합니다
수심체크방법
그림에는 낚시바늘에 봉돌이 달려져 있지 않지만 실지로는 구멍찌보다 무거운 봉돌을 낚시에 걸어서 바닥으로 내려
수심을 체크합니다
조금씩 찌매듭을 올렸다 내렸다 하면서 수심을 잽니다
릴은 보통 2000번~2500번릴이면 적당합니다 원줄 2.5호 가 150m정도 감길수 있는 수풀이면 적당합니다
구멍찌낚시는 종일 낚시대를 들고 낚시를 하기 때문에 가급적 가벼운 소형이나 중형이 좋습니다
지금부터 본인이 오동도 야간낚시하는 감성돔 채비 방법입니다
보리가 익어가고 배추짱다리꽃이 필때가 오동도 대물낚시 피크입니다 3물~5물때는 꼭 오동도로 낚시가세요
오히려 사리물때는 테트라포트 가장자리에 부유물이 많이 떠다니기 때문에 낚시가 불가능할때가 많읍니다
사리물때는 등대밑 갯바위포인트나 코끼리 바위 포인트 용굴 오른쪽 갯바위 포인트로 앉으세요
준비물
밑밥용 크릴새우 한봉지 (선도를 잘 보시고 새우등에 파란불이 나는 백크릴 큰사이즈를 고르세요) 2000원
밤샘 낚시할적에는 밑밥두봉지 준비
낚시 10개드리 1봉지 1000원짜리
전자찌 소형 밧데리 새것으로 구입 2000원(3일간 사용가능함)
매듭실,밑밥주걱,생수한병, 간식, 수건(손닦이용 ) 랜턴
그밖에 소품들은 기존꺼 사용 .....약 4000원이면 오케이
채비(야간낚시)
낚시대 :연질 0.8호대 5.4m
릴:800번 스피닝 소형릴
찌:소형전자찌 (예비용 3B 고리찌 야간낚시 캐미꽂이용)
원줄:2호 푸로팅계열(물에 뜨는 원줄)
목줄:1.5호 (3000원짜리)(1000원짜리 사용시 1.7호)
낚시:감성돔 2호 (1호.2호.3호.예비용으로 항시 가지고 다니세요 )
수심: 6m에 면사배듭을 매고 목줄길이 두발 5m정도 바늘2호윗쪽 30cm부근에 좁쌀봉돌 달고
(일정거리에 두개를 달아준다 어신찌 부력에 맞은 좁살봉돌사용)
포인트
동방파제 초립에서 100m부근 후킹이 됐을때 랜딩하기 편한곳(테트라포트쪽 등대방향)
물때: 2물.3물.4물.5물.6물 선호(만조시간대 유념해서 30분전 포인트 도착)
유속이 살아나는 조금물때를 선호하고 퇴근하고 초저녁시간에 썰물이 시작되기에
초저녁부터 약 11시 까지 낚시하시고 주무셔야지요 내일 출근에 지장이 있으면 곤란하지요 ^^
낚시요령(야간낚시)
(1) 포인트를 정하고 채비하기 전에 밑밥을 녹혀서 윗그림 테트라포트가 끝나는 부근 자연석부근에 뿌려둔다 자연석부근은 수면위에서 약6m~7m거리에 해당됨 채비투척시 바람이 만성리 쪽에서 등대쪽으로 불어주면
좋습니다
(2) 채비를 투척하고 미끼와 밑밥이 동조가 되면 좋지만 우선 주기적으로 밑밥주걱으로 밑밥을뿌려준다
(6m~7m전방)
미끼 꽤는 방법은 꼬리꽤기 .머리꽤기. 등꽤기 .여러마리꽤기 가 있읍니다
꼬리 꽤기가 보편적인 방법입니다 크릴새우 등이 바깥 방향이 되게 끼웁니다
입질이 미약하고 후킹이 잘 되지 않을 경우 . 잡어가 많을 경우 크릴새우 등이 안쪽으로 가게 끼우세요
감성돔이 머리 부분만 잘라먹는 경우 크릴새우 머리부분을 제거 하고 등꽤기를 하세요
등쪽에 바늘을 꽂아서 머리부분으로 미늘을 돌출시키는 방법도 유용합니다
적은 사이즈에 감성돔이 들어왔다고 판단되는 경우는 크릴새우 여러마리꽤기 를 해보세요
먹음직 스럽게 새우를 여러마리 끼워주면 큰사이즈 감성돔이 입질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3) 어신이 없을때도 주기적으로 채비를 들어올려서 미끼도 확인하고 미끼도 새로 끼워준다 미세한 입줄이 있으면 뒷줄을 견제해 주면서 잠시 기다린 다음 미동이 없으면 들어올려서 미끼의 상태를 보고 감성돔 입질인지 잡어 입질인지 확인하세요 바늘에 크릴새우가 조금이라도 잔존해 있으면 잡어 입질이고 날까롭게 잘려져 있거나 완전히 바늘만 남아 있으면 감성돔입질일 확률이 높읍니다 (간혹 달밝은 보름밤에 복어입질일수도 있음)
(4) 밑밥한봉지면 약 3~5시간 낚시가 가능합니다 안배를 해가면 주기적으로 밑밥을 뿌려주세요 완전 간조 직적 까지 낚시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5) 감성돔 입질이 시작되고 한마리 잡아 올렸다고 해서 밑밥을 뿌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주기적으로 계속해서 뿌려주세요
(6) 야간낚시는 정숙해야 하고 랜턴에 불빛이 수면위를 비치지 않도록 절대 주의하세요 감성돔은 불빛에 굉장히 예민합니다 프로메니아들은 담배불도 바다에 비치지 않도록 피웁니다
(7) 챔질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찌에 예비어신이 들어오고 전자찌 불빛이 스물스물 물속으로 들어가면 한호흡기달렸다가 낚시대를 심하게 들어 챔질하지 마시고 빨려들어가는 찌를 잡는다는 느낌으로 낚시대를 들어올리세요 (챔질시 무리하게 힘을 주지 마세요)
(8) 오동도 야간낚시를 하다보면 장어가 많이 올라옵니다 장어가 올라오면 바늘을 바닥에서 30cm정도 매듭을 내려서 미끼가 바닥층에서 조금 뜨게 만드세요 장어입질이 없을때는 가급적 미끼가 바닥층을 끌리는 정도로 수심을 정하세요
(9) 입질이 주로 윗그림의 자연석 부근에서 이루지도록 유도하세요 물속 테트라 포트 사이에서 입질이 이루어 지는 경우 십중팔구 채비가 쓸려서 터지기 쉽습니다 테트라포트 속에 숨어있는 감성돔을 자연석부근으로 유도한다는 느낌으로 밑밥을 뿌리면 좋습니다
(10) 간혹 원줄이 쓸리거나 밑걸림으로 채비가 떨어질때 도래 윗부분이 터져서 어신찌와 채비가 몽땅 유실되는 경우가 있읍니다 미리 도래윗부근 구슬밑에 면사매듭으로 찌유실방지 매듭을 하나 묶어 두세요 도래가 끊어지더라고 찌 유실 매듭이 도래위에 매어져 있으면 찌가 유실됨이 방지 가능합니다
(11) 뜰채망 구물간격이 약간큰망이 있는데 구입시 찌를 건저 올리는데 지장이 없는 망간격이 좁은 뜰채망을 구입하세요
(12) 채비투척요령은 바람 반대쪽 방향에서 45도각도로 싸이드 스로우 스타일로 채비를 던지세요 목줄이 찌보다 가벼워서 목줄이 바람에 날려서 투척되기 때문에 낚시대에 걸림이 없읍니다
(13) 야간낚시 시 원줄이 낚시대에 감기면 여간 곤혹스럽지 않읍니다 짜증내지 마시고 어두워서 보이지 않으므로 직감으로 먼저 오른쪽으로 대를 세번 돌려서 원줄을 손으로 잡아당겨부세요 원줄이 감겨서 딸려오지 않으면 반대로 여섯번 정도 돌려보세요 그러면 풀리는 경우가 있읍니다 채비를 투척한 다음에는 필히 원줄이 낚시대에 감겨졌는지 확인하고 낚시하세요
(14) 밑밥에 파우다를 섞지 않는 이유 크릴새우가 야간에는 파란불이 납니다 밑밥을 섞어서 뭉게 버리면 불이 안나옵니다 크릴새우만 주걱으로 뿌려주면 수면위에서 아래로 45도 각도로 퍼져서 내려가는 모양이 정말 환상적으로 보입니다 감성돔이 환장하겠지요 ㅎㅎㅎㅎㅎ 냄새효과 보다 시각적인 효과를 주기 위해서 입니다 밑밥을 섞어서 사용하면 밑밥특유에 냄새로 장어나 잡어가 달려듭니다 밑밥에 효과는 냄새가 조류를 따라 흘러가면서 먼곳에 있는 감성돔을 불러오는 효과가 있는데 본인이 좋아하는 유속이 좀 느린 곳을 좋아하다 보니 밑밥에 냄새효과 보다 시각적인 면을 살릴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우스운 이야기 중에 감성돔은 낚시꾼이 뭘하고 있는지 본다고 합니다 *낚시꾼이 한눈을 팔면 입질이 들어 옵니다 ㅎㅎㅎㅎㅎ
행복한 낚시하십시요 ~.^ 고맙습니다 ~.^
첫댓글 친구야고생을 사서하누만,자네의 가륵한 정성,뭐라 해야좋을지^*^정말 고마우이,눈도 침침하다면서 걱정이네,누가 알아주던 말던 열심히 하는당신,진정 최고의 프로네,^^댓글이라도 선심쓰면 좋으련만 해해해쉬엄쉬엄 하소** 건강해치지 말고,==응==
봉아나중에퇴직하면할께고맙다
첫댓글 친구야고생을 사서하누만,자네의 가륵한 정성,^*^정말 고마우이,눈도 침침하다면서 걱정이네,,진정 최고의 프로네,^^선심쓰면 좋으련만 해해해
뭐라 해야좋을지
누가 알아주던 말던 열심히 하는당신
댓글이라도
쉬엄쉬엄 하소** 건강해치지 말고,==응==
봉아나중에퇴직하면할께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