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란에 올리기에 다소 무리가 있는 듯 하지만, 포장마차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일기에 따라서 하늘이 열리는 그 열린 하늘위로 별과 달이 보이는데 사람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난 완전히 갔습니다 그리고 자연환기의 시원함 이 가을이 가지전에 달을 올려보면서 낭만을 즐겨보시길 아는사람은 이미 다 알고있는 제법 유명한 곳 입니다 음식도 괜찮고 메뉴는 셀수없을 만큼 많습니다
가격은 물론 저럼하고 무진장 넓습니다 .
위치는 중동먹자골목 시계탑에서 소방서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왼쪽에 그동네에서 유일한 노블레스모텔 옆에 있습니다
전동 어닝장치로 하늘이 열려요 마침 보름달이네요
보이는 것 말고도 앞쪽에 기역자로 꺽인곳이 더있고 화면 뒤쪽이 주입구입니다
메뉴의 일부입니다 셀수도 없을만큼 많은 메뉴와 칼칼한 포장마차 음식이 입맛을 자극합니다
아마 사진도 찍어주나봐요 미니 인스탁스 즉석사진이 많이 걸려 있습니다
진짜많은 메뉴들
화장실은 실내에 있습니다 비교적 청결하나 그때그때 청소는 안되는 듯 그래도 수세식에 세면기도 있습니다 물론 여자용화장실과 남자용 화장실이 분리되여 있습니다
말이 포장마차지 주방은 일반 음식점과 동일하고 깨끗함
그날의 추천메뉴도...
구두는 벗고 슬리퍼로 그리고 추워하는 여친이 있으면 담요도 제공합니다
정확한 주소는 경기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30-11
첫댓글 호델옆!!! 이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