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전 경험
참석자 : 오브엠 (보이스 톡 )
볼매 ( 워낭소리 볼 )
임무심
다올
서라벌
느낀점 ; 내가 자세 / 그립
스텐스
스윙 : 난 백스윙도 작게 했는데도 대부분 오버 (ob )
확실히 지나침은 모자람만 못하다
정작 멀리 보내려 할 때는 퍽 소리와 함께 나가지도 못하고 오비 존으로 아니면 옆 잡목 사이로
오늘 나와 한 조가 되어준 엘리쟈 임 무심 그리고 나이는 들었지만 체육선생 출신 고수
그린에 못 미쳐 붙히고 / 적절한 거리를 아주 센스있는 play --- 아주 잘 함
파골의 롤 모델이었다.
오브엠의 사즐모 이야기와 그의 가정사 이야기 그리고 사즐모 사람들의 이야기 암튼 갸랑 잘 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