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증명서 번역공증 대사관인증
안녕하세요
호호 포스팅이 날아가서 다시 한 번 써볼게요
이건 아까도 올렸던 벚꽃사진이에요
밤벚꽃도 정말이쁘죠?
꽃이든 뭐든 밤에 참예쁜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유가 밤에 편지를 그렇게 썼나봐요
오늘은 기본증명서 번역공증 에 대해서 포스팅할거에요
먼저 기본증명서에 대해 설명을 드려야겠죠?
기본증명서는 "개인의 기본적인 사항을 증명하고자 발급받는 문서"라고 하네요
개인의 인적사항을 다루는 기본증명서는 일반과 상세 두가지로 구분할 수 있어요
기본증명서(일반) : 본인의 출생, 사망, 국적상실에 관한 사항
기본증명서(상세) : 개명, 인지, 국적취득 및 회복 등 본인에 관한 모든 사항
기본증명서(일반+상세 공통) : 본인의 등록기준지, 성명, 성별, 본, 출생연월일 및 주민등록번호
이렇게 알고계시면 될 것 같아요!
본인의 제출하고자하는 기본증명서의 종류를 정확히 인지하셔야 실수가 없겠죠?
기본증명서는 국내에서만 사용되는 서류가 아니에요
그게 오늘 제가 이 글을 작성하는 이유겠죠?
해외 각국에서도 이 기본증명서를 요청하는 곳이 많답니다.
대체로 해외에 유학, 이민, 취업, 사업, 결혼 등 모든 분야에서 자신에 대한 증빙을 하고자 할때 사용됩니다
출생, 친권자, 후견인, 기아, 인지, 개명, 성본변경 등을 증빙하고자 하기 때문이죠
또 일반적으로 출생증명에 대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자 할때
기본증명서를 출생증명서로 번역공증하여 제출하기도 해요
해외에로 제출하는 기본증명서인만큼 언어변환에 대한 작업이 필요하겠죠
한글이 아무리 위대하다고는 하나 소통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인걸요
그래서 우리는 번역이라는 과정을 거치게 돼요
기본증명서를 제출하게될 해당 기관에서 요구하는 양식에 맞게 번역을 하고
번역본과 원본이 일치한다는 공증을 하게됩니다
이게 바로 기본증명서의 번역공증이에요
해외에 제출하기 위해 번역공증을 마쳤다고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에요
국내에서 발급되는 문서에 대하여 국제사회에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로 대사관인증이에요
외교부 확인과 대사관인증 또는 아포스티유라는 과정을 거쳐야 비로소 해외 제출이 가능한거랍니다
우리는 그동안 무인발급기나 또 기타 여러 방법을 통해 쉽게 기본증명서를 발급받았죠
하지만 이런 기본증명서를 해외에서 사용하고자 할때는 엄청난 절차가 기다리고 있다는 것 아셨나요?
나열해볼까요
기본증명서 발급 - 번역 - 공증 - 외교부확인 - 대사관인증 - 해외제출
한국통합민원센터 는 전세계 민원을 발급부터 배송까지 전과정을 대행해주고 있어요
기본증명서도 물론입니다
한국통합민원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셔서 클릭만 해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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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출기관에 따라 내용이 상이할 수 있으니 상담문의 먼저 추천드립니다
기본증명서 발급 번역공증 대사관인증/아포스티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