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2월 2일 아침에 전 권영민 대사님이 선종하였습니다.
제가 글뤽아우프 회장 때 대사를 지내셨으며
재독 교민을 위하여 많이 도와 주었습니다.
노동절 행사 때 대한적집자사 총재님과 함께 참석하여
광산 근로자들과 많은 대화를 나눳지요.
부디 편안한 안식을 기원하며
유가족에게도 조의를 표합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첫댓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