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가격에 대에 맞는 호텔 및 숙박 시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안겨 준다.
태국의 숙박은 호텔, 아파트먼트, 맨션 세가지 정도로 구분할 수 있다. 호텔은 가격대가 저렴한 것부터 력셔리한 호텔까지 있지만 장기 투숙하는데는 가격이 부담스럽다. 오늘 소개하는
로얄 타이 레지던스(royalthairesidence)는 아파트먼트 개념의 호텔로
파타야에서도 아는 사람만 찾는 곳이다.
로얄 타이 레지던스(royalthairesidence)는
파타야 "
텝 쁘라싯 소이 7" 골목(혼다대리점 골목)으로 5분 정도 들어가면 왼쪽편에 위치하고 있으며 최근에 오픈한 곳으로 편안함과 깨끗함 그리고 조용한 곳이다.
파타야 해변과는 약간 떨어져 있으나
오토바이로 10~15분 거리에 있어 오히려 장기 체류할 때에는 이곳과 같은 곳이 좋다.
파타야 훈련할 때마다 로얄 타이 레지던스에서 체류하게 되면서 알게 된 곳으로 까다로운
여행객에게 추천하고 싶다. 왜냐하면 가격대비 만족감을 주는 호텔이기 때문이다.
호텔 부대시설로는 수영장, 타이마사지, 음식 서비스, 헬스장이 갖추어졌으며 허브 농장도 준비 중이다. 오토바이 한대만 있다면 이곳은 최적의 숙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