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L(저밀도 콜레스테롤)이 높다는 것은?
LDL은 소장까지 내려온 여러 찌꺼기를 청소하는 청소부이고, HDL은 찌꺼기를 안고 버리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LDL은 간에서 만들어지고, 30%는 식품으로 공급됩니다.
활성산소가 많게 되면 LDL을 공격하고 찌꺼기를 분해하지 못하고 찌꺼기를 안고 간으로 돌아가서 간경화 증세를 만들거나, 심장을 통해 온 몸의 혈관을 돌아다니다가 혈관 내벽에 혈전으로 쌓입니다.
건강검진시 혈액채취를 통해 LDL 수치를 측정한 것으로 일정량의 혈액내에 그 양이 많다는 것이지요.
결국 LDL이 높다는 것은 혈액이 더럽다(?)는 것입니다.
의사들은 운동으로 녹이라고 하지만, 어떻게 해야 줄일 수 있다는 것인 지 강한 실천방안을 찾을 길이 없습니다.
막연히 운동하고 식이 습관을 바꾸라고 하는데, 실천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은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LDL을 줄이는 석하의 특효 비법을 소개드립니다.
1. 간에서 LDL이 나오거나 찌꺼기를 안고 있는 LDL(담즙에 있음)을 제거하고 새로운 LDL을 만들기 위해 간 마사지를 합니다.
간 주위에 있는 피하지방을 녹이고, 간 둘레 마사지를 하여 배 피부가 부드러워지게 될 때까지 꾸준히 하세요.
2. 심장 마사지 : 온 몸의 혈관의 찌꺼기가 정맥을 통해 심장을 통해 들어오기 때문에 심장 마사지를 통해서 심장의 기능을 높이도록 합니다.
1단계는 심장/폐 두드리기,
2단계는 꾹 눌려서 아픈 곳의 통증을 없앨 때까지 아픈 부위를 꾹 약 30초 누르고 염증을 짜냅니다.
심장/폐의 부위마다 눌렀을 때 통증이 없으면 심장/폐가 튼튼한 것이지요.
3. 혈액을 묽게 하기 위하여 물 많이 마시고, 혈관을 청소 관련한 활동을 하고요,
근육량을 올려 기초대사역량을 높이고,
매일 땀을 낼 수 있는 운동을 통해 땀, 소/대변, 복식호흡에 의해 가스성분으로 혈성산소를 제거를 통해 혈액을 묽게 하면 서서히 건강에 자신감을 찾을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