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46세인 우성희입니다.
원래 날씬하기는 하지만 40대 중반에 들어서면서 조금씩 나오는 뱃살에
다이어트 식품을 찾던중 생식권유를 받게 되었습니다.
여러종류의 생식이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다이어트를 할 생각에 모든생식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만,
빈 생식으로 선택했습니다
원래 원색을 좋아하는지라 빗트와 토마토 석류추출물이 들어있어서 여성에게 좋은 빈 생식의
핑크빛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남편사업장에 일을 도와주며 출근하다보니 아침은 건너뛰기 일쑤였고, 혼자 사무실에 남게 되는 점심때는 군것질로 때우다가, 저녁은 폭식을 하곤 했습니다
빈생식을 먹으면서 출근해서도 간편하게 생식을 챙겨먹게 되었다
점심또한 군것질로 때울경우도 생식과 함께 먹으니까 못챙겨 먹었다는 억울함도 없어졌다
생식을 먹기 시작할때는 속이 며칠간 더부룩 하였으나,
시원하게 배변을 보기 시작 하면서 속이 어느때 보다도 편안해졌다
원래 피부가 좋았지만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보이는 잡티,뽀루지,주름이 신경쓰였다
빈생식을 먹으면 맬라닌 색소를 억제 하고 피부가 좋아진다는 얘길들었는데
정말 한 달정도 지난 지금은 피부가 많이좋아졌다.
나이50을 바라 보면서 괜히 속상하고 허탈하고 억울한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피부에 자신감! 몸매에 자신감!
계속해서 빈생식을 먹으면서 내건강은 내가 지켜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