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CBB전까지만해도, 장외업자 사기꾼들이 다 해처먹었지. 그러나! 지금은, KOTCBB라는 최소한의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안전적이지만 불편한 거래망이 있어서, 기업만 매력있다면, 주식거래의 숨통을 끊기지 않는다.
그러나, 기술력있는 기업이라면, 더욱 더 안전하고 더욱 더 많은 주식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는 KPM 주식거래수단을
통해 거래할 수 잇다. 즉, 플렉스컴은 상폐가 된다해도, 곧바로 정리매매에서 초저가에 샀던 사람은 KOTCBB에서
몇배 이상 이득을
얻고 팔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이다. 바로 장외업자들은 KOTCBB가 없었을때, 38을 통해서 이짓거리를 해왔다.
그리고 수십배, 수백배, 수천배 이득을 취득해왔지. 수배 이득은 너무 많이 취득해왔다. 그런 짓을 해온 넘들이니 더욱 더 어떤
기업의 주가를 떨어뜨려 확률높은 로또를 만들려고 상폐되는 기업은 휴지다라고 사기조작질을 하는 것이지. 그러나, KOTCBB가
개장되고, 그런 사기농간이 약간 수월치 않아졌지. 가치 있는 기업의 주식은 KOTCBB를 통해서 간간히 거래가 되니까!!
저들이 원하는 초저가가 어디까지인지는 아마 장외거래 많이 했던 사람들이라면 알것이다.
하물며, 기술력이 인정되어 9월 쯤에 오픈될 것이라는 KPM에 플렉스컴이 등록
이 된다면*(이 부분은 본인이 알아보고 있는데 아직 파악이 안되었다. 그래서 이 부분은 그냥 가능성에 대한 얘기일뿐이다.), 플렉스컴의 주식거래의 연속성은 결코 끊기지 않는 것이다. 즉, 매수자와 매도자가 서로를 찾지 못해서
업자들의 사기 농간에 휘말릴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오히려, 장외에서 거래되는 수많은 기업들이 오히려 회계감사의 이득을 얻고, 평온하게 더 빠르게 성장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삼성의 지배계열 회사들은 비상장 장외 기업 주식들이다. 장외주식들이 가치가 없는 것이 아니라, 장외주식들은
거래수단이 요원하고 불편했기때문에, 주식을 현금화하는 것이 아주 난감하여서, 장외업자들의 농간에 지금까지
터무니없는 정리매매 기현상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시대가 빠르게 바뀌고 있지. 장외업자들은 빠르게
사라져갈 것이고, 더이상 사기를 칠 여지도 사라질 것이다.
증권거래소에 등록 상장되어 거래되는 것이 마냥 좋은 것이 아니다. 기업 경영자는 기업활동을 통해서 영업이득을 얻는 것에는
관심이 없고, 주식발행, 주식놀이로 자본이득을 얻는데에 눈깔이 뒤집어 지고..결국...양아치짓을 하다가, 기업의 가치를 순식간에
떨어뜨리지. 기업의 가치는 없고 돈만 쌓이면, 당연히 욕심이 생겨서, 돈만 챙겨 빼돌리고..기업을 망가지게 하는 법이다.
거래소에서 필요한 자본발행을 수월하게 하고자 했던 목적은 사라지고, 거래소는 사기도박판이나 다름없는 기업의 무덤과 같은
곳이 되었지. 즉, 기업가치가 존재한다면 ..상폐되어 거래소에서 나오는 것이 기업 성장에 나쁜 것만이 아닌 것이다. 왜냐하면,
기술력있는 기업인 플렉스컴이 살아난다면 최소한 KOTCBB 와 KPM에서 거래가 되고, 1~2년 전처럼 5천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수백억의 순이익을 올려 배당이 이뤄지면...이것이야 말로, 정말로 참된 가치투자가 될 수도 있는 것이다.
투자는 휴지란 돈을 잃어주는 마음을 가지고 하는 여유로운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자식에게 휴지인 돈을 무한정 투자한다고 손해봤다고 하는 부모를 본적이 있는가! 휴지인 돈을 잃어도 자식의 웃음과
기쁨을 보는 것만큼 더 큰 이득과 즐거움이 있겠는가! 그렇게 투자했거늘 자식이 훌륭이 커서 부모가 지불한 돈보다
더많은 돈을 돌려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
가치 있는 무언가의 성장을 바라면서 밑빠진 독에 돈이란 휴지란 물을 붓기 식의 마음가짐을 가져라. 투자해서 많은 것을 얻으려고 하지마라. 투자의 기쁨은 무엇인지 아는가?
아무튼, 정리매매에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투자하는 마음으로 주식을 샀다고하더라도, 잃기만 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10배..간혹 수백배 이상 로또같은 행운을 돌려주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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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칼럼이 아니라, 그냥, 네이버 게시판이나 지식인에 답글을 쓴 본인의 짤막하고도 두서없이 쓴 댓글내용입니다.
증권 게시판에는 온갖 양아치들이 너무 많아서 예의를 지키면서 잡글을 달기가 몹시 어려운 상황이니, 그냥 생각나는대로 쓰여진 잡글로 여기고 보아주기 바람.
본인은 한양대학교 중에서 한양대 에리카를 대한민국의 MIT로 만들어가야 한다는 생각을 20년전부터 가지고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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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상준: 1991년~1998년 한양대(에리카) 전자공학. 1998년~2000년 한양대(에리카,왕십리) 전자공학 석사,
2000년~2002년 8월 한양대(에리카,왕십리)전자통신전파공학 박사수료. 2002년 한양대(왕십리)전자공학부 강사!! 2000년
비와삼시스템 대표. 2004년 비와삼출판사 대표(출간한 책은 모조리 본인이 쓴 서적임. 그 중에서 마이크로프로세서라는 1천페이지
책은 출간되지 못하고 원고가 파기됨. 2004년 주식투자의 삼파전 주식삼국지", 2005년 12월 과학소설, 우주의항문 화이트홀
(달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