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출시된 초소형카메라 MAME-CAM DX
DSLR이나 디지털카메라뿐만이 아니라 거의 모든 휴대용 전자기기들이 소형화, 경량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나 카메라의 경우에는 집안에 보물단지처럼 두고 보는 것이 아니라
많은 장소를 다니며 기억에 남기고 싶은 순간을 찍어야하는 것이라 휴대하고 다닐일이 많죠.
그렇다보니 요즘 보급형 카메라들은 무게와 크기를 줄여서 휴대하기에 최대한 편하도록 출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일본에서 등장한 초소형카메라만큼 작고 가벼운 카메라가 ???

일본 산코(thanko)에서 판매하는
초소형 디지털 카메라 CAM DX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아주 작은 크기의 토이 카메라다
크기 45(가로) x 29(세로) x 10(두께)mm에 무게는 14g

고정된 렌즈와 LCD도 없는 뷰파인더를 이용해서 촬영하지만
800만 화소 사진 및 1280x960@30fps 동영상 촬영 지원

실제로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는다면 이런 느낌?
핸드폰 액세서리처럼 보이는 크기에서
800만 화소 사진과 HD급 동영상을 찍는다

충전 및 데이터 전송은 mini USB 2.0 포트를 사용
충전 시간은 약 2시간, 사용 시간은 약 1시간 정도

microSD/microSDHC 메모리를 지원한다
가격은 7,980엔
※ 위의 내용들은 인터넷 검색에서 찾은 정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