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30일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한 ‘2011년 지역 브랜드 일자리사업 경진대회’에서 '완주 로컬푸드 꾸러미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
지난 2010년 9월, 지역농업과 지역 내 먹을거리 문제 해결을 위해 완주군과 완주군 로컬푸드 영농조합법인 ‘건강한 밥상’이 함께 추진해온 사업으로 소농, 고령 농 및 다양한 마을기업이 생산한 제철 식자재를 꾸러미 형태로 인근 도시민에게 직접 배달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1년 8월 현재 2,500가구 소비자를 확보, 10억원의 매출과 16명의 일자리를 창출 하였으며, 2014년까지 3만가구 180억 매출과 생산-소비-유통 분야의 94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2. 구이면 안덕파워빌리지
- 한옥마을센터. 주민 50여명이 공동 출자해 세운 건강체험, 토속한증막, 황토방, 황토찜질방, 농가레스토랑 등에서 월 5천만원 이상의 소득 창출
3. 쌀나라마법쿠키 마더쿠기
- 지역 여성과 장애인이 함께 지역 쌀로 쿠키 제조
4. 편백숲 마을매점
5. 보물섬 북카페 - 이주여성들이 운영
6. 삼례읍 비비정마을
7. 인덕 두레농장
- 3천970㎡에 8동의 시설하우스를 갖추고 65세 이상 노인 16명이 참여하고 있다. 하루에 8시간씩 일하고 일당 3만 원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