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어와 해석

[김포사 사랑]

기본적인 용어와 해석

컷
불규칙 컷	털끝이나 컷 라인을 일부러 지그재그나 드문 드문 완성하는 컷법.
그라데이션캇트	세세하게 단을 넣는 것으로, 완만하고 품위있는 실루엣을 만드는 컷법.
샤기캇트	털끝을 불규칙하게 깎는 컷법.기사기자로 한 라인이 특징.
스트로크 컷	가위를 털끝에 대해서 세로에 넣어 상하에 가볍게 진동시키면서 컷 해 나가는 방법.털끝에 거칠고 가벼운 표정이 나온다.
슬라이드 컷	머리카락의 중간만한 위치로부터, 가위를 헛디딜 수 있는이면서 컷 해 나가는 방법.롱 헤어-의 털끝을 볼륨 다운시키거나 한다.
세닝캇트	좋아 바사미를 사용하고, 머리카락을 비는 것.
체크 컷	헤어스타일의 최종 체크를 할 때에 실시하는 컷.
톳캇트	털끝에 대해서 가위를 세로에 넣는 컷법.페이스라인이나 앞머리 등에 이용한다.
투 블록 컷	상부와 하부의 머리카락의 길이에 크게 단차를 붙이는 컷법.
가는 초	레더를 사용하고, 머리카락을 가늘게 깎을 때에 사용되는 테크닉.
드라이 컷	머리카락을 말린 상태로 하는 컷법.
바이어스 컷	기울기 슬라이스를 해 컷 하는 것.
패널	컷 하기 위해서, 세이프 해 꺼낸 판 모양의 모속.
브란드 컷	복스보브 등, 털끝을 빈틈없이 가지런히 하는 컷법.
layered cut	별명「단커트」.털끝이 아니고, 전체에 규칙적으로 단을 넣는 컷법.
레더 커트	면도칼을 사용하고, 깎도록(듯이) 컷 하는 방법.
칼라 링
알칼리성 칼라	표백제(탈색제)가 들어간 칼라 링제.머리카락 색소를 분해해, 머리카락 내부로부터 색을 바꾼다.
위빙	머리카락에 하이라이트를 넣을 때, 테이르콤의 모양으로 모속을 꿰매도록(듯이) 건져올리는 동작.건져올리는 양에 의해서 친숙해지는 방법이 다르므로, 칼라 링의 내츄럴도의 미조정을 할 수 있다.
칼라 스프레이	밝게 하고 싶은 부분에 내뿜고 색을 더하는 칼라 링제.일시적으로 붙이는 것이니까, 샴푸 하면 떨어진다.
그라데이션카라	근원은 진하고, 중간부는 좀 더 밝고, 털끝은 보다 밝고와 3~4 단계로 나누고 그라데이션이 붙도록(듯이) 색을 태워 가는 칼라 링법.
산성 칼라 링	알칼리 칼라보다 약한 탈색과 동시에, 머리카락의 표면에 색소를 코팅 하는 방법.
시이즈·온·시이즈	그림자 위에 다른 색 그림자를 태우는 테크닉.
스라이싱	머리카락의 표면에서 안쪽으로, 패널 마다 색을 바꾸어 칼라 링 해 나가는 방법.
셀프 칼라 링	자택에서 스스로 하는 칼라 링.
중성 칼라	머리카락의 색을 변화시키면서 색미를 플러스 해 나가는 칼라 링제.
티핑	팁은 「첨단」의 의미.주로 쇼트 헤어에 대해서 사용되는 기술로, 머리카락의 첨단만을 밝게 하는 것.
톤	칼라 링제의 명암의 레벨을 수치로 나타내 보인 것.
톤 다운	밝은 색너무 가 된 머리카락을 어두운 색에 되돌리는 것.
내츄럴 라이징	여러가지 색 머리카락을 브랜드시켜, 소프트로 밝은 머리카락과 조금 깊은 곳이 있는 머리카락을 내츄럴 헤어에 넣는 것.
내츄럴 칼라	헤어 칼라를 하고 있지 않는 자연스러운 자모의 색.혹은, 화려하지 않게 뜨지 않는 자연스러운 느낌의 색미로 베풀어진 칼라 링 헤어.
하이 표백	머리카락을 표백 하고, 머리카락의 명도를 올리는 것.
하이라이트	프로스팅, 또는 바리아쥬라고도 불리는 칼라 링의 일종.부분적으로 머리카락을 건져 올려, 그 모속에 색을 넣는 테크닉.
선명한 색	산성 칼라에 잘 볼 수 있는 핑크나 오렌지, 블루등이 선명한 칼라.
표백	탈색제를 사용해, 본래의 머리카락의 색을 뽑는 칼라 링.
프로스팅	서리가 내림장에 머리카락을 붉히거나 탈색을 하는 방법.
머리 염색제	머리카락을 붉히는 것.
머리 염색 코팅	탈색은 하지 않고 , 색소를 머리카락의 표면에 코팅 하는 칼라 링.
헤나	식물성의 염료.헤나는, 홍차의 일종.
메쉬	부분 칼라 링.확실히 색 신축성이 붙으므로, 하이라이트에 비해 내츄럴함은 없다.
라운드 컷	털끝 라인의 실루엣의 하나.롱 헤어-를 뒤로 내렸을 때, 페이스라인의 털끝을 둥글게 컷 하는 것.
리터치	부분 물들여.머리카락이 성장해 원래의 색이 나타난 근원에 색을 물들이는 것.
리프트	밝게 하는 힘.머리카락의 자연스러운 색소를 헤어 칼라나 라이트나를 사용해 밝게 하는 것.
리메이크	칼라 링 하고 나서 일정기간 후, 다시 칼라 링 다시 하는 것.「리터치」라는 차이는, 부분적 수정 뿐만이 아니라, 전체를 수정하는 곳(중).
롤러 실	칼라 링의 일종.밝은 색 머리카락에 부분적으로 어두운 색을 넣는 것.
원터치	근원으로부터 털끝까지 균일하게 칼라 링 하는 것.
파마
업 줄기	맨살갗으로부터 90도 이상의 각도를 붙이고 라드를 감는 것.
위빙 파마	전체에 웨이브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솎아냄 해 가는 파마.
만능	기본중의 기본의 권분.파마를 한 다음은, 카라로 감아 완성한다.
털끝 파마	큰 라드로, 털끝만을 원 컬 하는 방법.
스파이럴 파마	머리카락을 세로 권으로 하는 것으로 스파이럴(나사장)로 완성하는 파마.움직임이 있는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어 볼륨이 나오지 않는다.
슬라이스	블로킹 한 머리카락을 소량씩 취해 가는 것.
야성적인 스타일	프랑스어로「야생의」한 의미.규칙 올바른 웨이브가 생기는 파마.
트위스트 파마	모속을 빙글빙글비틀고 라드에 감아 만드는 파마.놀이가 있는, 순진한 웨이브가 생긴다.
트위스트 스파이럴 파마	트위스트 한 모속을 나사장에 라드에 휘감은 파마
붙여 권	파마액의 침투를 돕기 위해서, 감기 전에 1액을 바른다.
버킷 파마	2개의 빨대장의 라드에 머리카락을 감는 파마.크로스 시키거나 비틀거나 조금 색다른 질감의 마무리가 된다.
핀 파마	라드를 사용하지 않고 털끝을 핀으로 세우고, 느슨한 버릇을 붙이는 파마.
부분 파마	전체에 파마를 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에만 라드를 감아 걸치는 파마.
블로킹	브로우·컷·파마등을 실시할 때, 머리카락을 부분 마다 클립이나 핀등에서 나누는 것.
보디 파마	걸려 있는지, 없는가 정도의, 극히 느슨한 파마.자연스러운 볼륨감이 나온다.
믹스 파마	트위스트＆, 논파마＆스파이럴, 철사＆타이트로프 등 복수의 질감을 내기 위해서, 몇개의 파마 기술을 믹스 시켜 베푸는 파마.
와인딘그	파마를 할 때, 라드에 머리카락을 감아 가는 동작을 말한다.
와플 파마	모속을 세세한 셋망으로 해 파마를 한다.
블로우·스타일링
짜 넣어	이름대로, 머리카락을 짜 넣어 가는 헤어 어레인지의 하나.편 짜 넣어, 물고기의 뼈와 같은 형태(피쉬 뼈)등이 있다.
업 스타일	목덜미의 머리카락을 톱으로 향해 녹이고 짜거나 결충분해 정리하는 스타일.
웨트 헤어	머리카락이 젖은 것 같은 빛을 보이는 헤어스타일.
오프·더·페이스	앞머리나 사이드의 언저리의 머리카락을 스타일링제나 드라이어를 사용해 시작해 얼굴로부터 깨끗이올려 버리는 것.
온·더·페이스	머리카락으로 페스라인을 숨기는 스타일.
사이드 파트	머리카락을 센터보다, 사이드로 나눈 헤어스타일.
세이프	머리를 빗어 어루만져 붙이는 것.
스크래치·브로드라이	손으로 머리카락을 비비어 넣도록(듯이) 하거나 손가락으로 트위스트 시키거나 하는 블로우 테크닉.
줄기	브로우 할 때에, 머리카락의 근원에 브러쉬를 넣는 각도.
센터 파트	머리카락을 한가운데에서 나눈 헤어스타일.
다운 스타일	머리카락을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내리고 있는 스타일.
트위스트	머리카락을 비틀어 만드는 어레인지 스타일.
텐션	브로우 하면서, 브러쉬로 머리카락을 이끌 때에 걸리는 힘의 힘.
하프 트위스트·컬	근원으로부터 모속을 비틀어, 털끝 10센치 정도를 집는다.거기에 카라를 앞, 그대로 털끝을 감아 비튼 모속을 거듭해 말려 들게 한다.
박크콤	머리털을 세움을 세우는 것.
FINGER 블로우	브러쉬를 사용하지 않고 , 손해로 브로우를 하는 일.
포워드	층이나 샤기가 페이스라인을 감싸도록(듯이), 전 내려감에 들어가 있는 상태.
프링지	컬이나 손가락으로 비튼 극히 소량의 모속을 사이드나 프런트 등에 구제하는 것.
후렌치시니온	사이드로부터 가방에 걸쳐 조개와 같은 실루엣을 만드는 시니온.
리버스	포워드의 반대어.털끝을 뒤로 흘리는 것.
루즈 테일	손해로 부드럽게 머리카락 전체를 뒤로 정리한 스타일.
우아하게 올린 머리나무	가방으로 하나로 정리한 모속을 제대로 비틀고 핀으로 두는 스타일.
헤어스타일
아시먼트리	말의 의미는「불균형」.앞머리·좌우의 머리카락의 길이, 실루엣등이 다른 스타일.
웨이브 헤어	머리카락이 물결과 같이 꾸불꾸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울프 컷	별명「늑대 컷」.늑대의 갈기와 같이, 저벅저벅단을 넣는 스타일.
가릿슈쇼트	라인을 애매하게 한 그라데이션쇼트에, 버릇 사면발이의 파마로 맛내기한 스타일.반드시 파마는 필요하지 않다.
치베어 쇼트	치베어 베이스의 스타일.베리쇼트보다 조금 긴.
그라데이션보브	털끝에 느슨한 단을 붙인 보브.
그라데이션레이야	보통 그라데이션에 비하면, 사이드나 톱이 푹신푹신에 흐르고 있는 스타일.
캡 쇼트	야구모나 니트의 모자를 쓰고 있는 실루엣의 쇼트 스타일.
시니욘	프랑스어로「속발(트레머리)·굽혀」의 의미.후두부나 사이드에 작은 굽혀를 만드는 스타일.
쇼트 헤어	머리카락의 길이가, 짧은 헤어스타일.털끝이 턱의 라인보다 짧은 것.
스텝보브	별명「미역 컷」.목덜미의 부분을 치베고 있는 보브.
소프트 펑크	본래의 펑크로부터 과격함이 잡혀 쉽고 소의례로 바뀐 헤어스타일.
타이트	젤등을 사용해, 머리의 형태에 딱 피트한 헤어스타일.
다크 테일	「집오리의 꼬리」의 의미.짧게 컷 한 머리카락을 사이드로부터 가방에 어루만져 붙여 털끝을 집오리의 꼬리와 같이 뛴 헤어스타일.
톱 층	사이드나 가방은 스트레이트로, 톱 부분만큼 짧게 해, 그 부분만큼 흘린 스타일.
드렛드	레게 뮤직의 아티스트에게 보여지는 스타일.초극세의 라드에 머리카락을 스파이럴에 감아 파마를 한다.파마 후는 라드를 뗀 채로 상태로 해 둔다.
드렛드·소프트	가는 셋망으로 만드는 드렛드.
드렛드·박크콤	무엇보다 하드한 이미지의 드렛드.트위스트 파마를 한 후, 세세하게 나누기 사나워져 모속에 머리털을 세움을 세우면서 로프와 같이 감아 간다.
노파트	판가름을 붙이지 않는 것.
virgin 헤어	파마나 스트레이트 파마, 칼라등의 화확적인 처리를 하시지 않고 데미지를 받고 있지 않은 머리카락.
하이 층	통상의 layered cut보다, 단이 높은 위치로부터 세세하게 들어가 있는 상태.
펑크 헤어	펑크·락으로부터 와있는, 튼튼헤아.
풀 층	롱 베이스로, 전체를 레이야드로 구성한 스타일.
프런트 층	백 부분은 안컬 기색으로, 사이드를 흘리고 있는 스타일.서퍼 컷이라고도 한다.
베리쇼트	머리카락 전체를 치베지는 않지만, 귀의 부분이 분명히 나오는 짧은 헤어스타일.
중	일반적으로 말하는, 5분 베어.
복스보브	앞머리를 가지런히 자른 보브.
포니테일	「자마의 꼬리」의 의미.톱으로 하나로 정리하는 헤어스타일.
보브	별명 「단발머리」.앞머리 이외는 단을 붙이지 않고, 사이드·가방 모두 같은 길이.
pompadour	사이드와 프런트를 크게 부풀리고, 톱으로 정리하는 스타일.
머시룸 헤어	머시룸과 같은 실루엣의 보브.
매니쉬 헤어	남 같은 혹은 보이시한 쇼트를 과연, 그 중에 새로운 여자다움도 내고 있다.
미디엄·헤어	머리카락의 길이가, 어깨 빠듯한 길이의 헤어스타일.길어도, 견갑골 근처.
미니보브	귓불보다 털끝의 위치가 위에 있는 보브.
모히칸·헤어	센타라인상의 머리카락을 길게 남겨, 양사이드는 깎을까 짧게 컷 한 스타일.
레이야보브	전체에 층이 들어간 보브.
롱 헤어	미디엄 헤어보다, 머리카락이 긴 스타일.
원렝스 커트	앞머리·사이드·가방 모두 같은 길이에 컷 한 스타일.
헤어 상품
미국 핀	일반적인 형태의 핀.
웨이브 클립	웨이브를 만들거나 보관 유지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헤어 클립.
extension	붙인털.
오니핀	U핀의 작은 것.
카라	머리카락을 감은 헤어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상품.
카츄샤	프런트·사이드의 머리카락을 깨끗이 멈 있을 때 사용하는 헤어 액세서리.
쿠션 브러쉬	브러싱용의 브러쉬.받침대의 부분이 부드럽고, 쿠션의 기능을 한다.
콤	꼬치.
젤	스타일링제.세트력이 있어, 말라도 윤기가 남는다.
시니욘핀	센터 부분이 커브 강요하고 있다, 시니욘 전용의 핀.한 번에 많은 머리카락을 고정할 수 있다.
슈슈	머리카락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 헤어 액세서리.옷감에 고무를 꿰맬 수 있었던 신축 자재의 링상태의 것.
싱글 핀	어레인지 헤어를 만들 때에 사용하는, 클립 타입이 작은 핀.핀 파마 때에도 사용한다.
스켈리턴 브러시	눈이 엉성한 마무리용 브러쉬로, 해골 브러쉬라고도 한다.
스타일링 워터	스타일링제.수분 보급·트리트먼트용·잠버릇 수선용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스타일링 스프레이	액상의 스타일링제.
스프링콤	머리카락을 정리할 때 사용하는 헤어 액세서리의 하나.신축성이 있는 용수철 모양이 되어 있는 콤.
스프레이	무 상태가 되어 분사되는 스타일링제.광범위를 정리할 때 편리.하드 타입·소프트 타입이 있다.
세닝시자스	모량을 줄이고, 머리카락에 가벼움을 내고 싶을 때에 사용하는 좋아 바사미.
더블 핀	핀 컬을 만들거나 첫 시작을 붙일 때 사용하는 스타일링용의 핀.
테이르콤	세세한 치아에, 길게 날카로워진 모양이 붙어 있는 꼬치.
덴 맨 브러쉬	대가 고무로 되어 있는 브러쉬.머리카락을 감기 쉽고, 브로우에 편리.
바렛타	머리카락을 사이에 두어 세우는 타입의 헤어 액세서리.
PPT(포리페프타이드)	일반적으로 프로테인으로 불리고 있는 것으로, 단백질의 작은 분자.이 PPT는 작기 때문에, 모발의 표면에서 내부로 침투, 손상되어 구멍이 난 모발 내부를 매화, 모발을 좋은 상태에 되돌리는 효과가 있다.
폼	스타일링제로, 무스라고도 한다.하드·웨트·트리트먼트·스트레이트·파마 헤어용등이 있다.
헤어 크림	머리카락에 질감이나 윤기를 주어, 정리하기 쉽게 한다.
헤아스크루	우아하게 올린 머리나무를 깨끗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헤어 상품.
hairpiece	부분적으로 착용하는 위모.
헤어 왁스	스타일링제.세트력은 강하지만, 젤과 같이 머리카락을 굳히지 않고 움직임을 낼 수 있다.
보브핀	미국 핀과 같은 종류의 핀.폭이 넓고, 그립이 강하기 때문에, 머리카락으로부터 빠지기 어렵게지고 있다.
마바라콤	눈의 거친 콤.
미스트	스프레이보다 세세한 무장의 스타일링제.앞머리를 세우는 등의 부분 세트 때에 사용한다.
U핀	어레인지 헤어를 만들 때, 털끝을 멈추는데 사용하는 U자형의 핀.
롤 브러쉬	대를 감싸도록(듯이) 털이 심어져 있어 브로우 때에 사용한다.볼륨 지어 동안 감아, 밖은요 등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라드	파마때, 웨이브를 만들기 위해서 머리카락을 감는 것.
머리 부분 각 명칭
이어·투·이어	귀 위로부터 두정부를 대로, 반대의 귀 위까지의 라인.
크라운	두 정부에서 후두부에 걸친 부분.
골든 포인트	턱으로부터 귀를 다닌 라인과 머리를 좌우로 나누는 중심선이 사귀는 곳(중).
사이드	두의 옆의 머리카락을 찌른다.
톱	두의 제일 높은 부분.
네이프	목덜미 부분의 머리카락을 찌른다.
단발의 앞머리	액의 부분(앞머리)을 가리킨다.
페이스라인	얼굴의 윤곽.
프런트	두의 전의 부분에서, 귀와 귀를 연결한 선보다 전의 머리카락을 찌른다.
헴라인	머리카락의 것은 원.얼굴과 머리카락의 경계째.

컷에 관한 용어

○	좌우 비대칭(asymmetry)··· 좌우 대칭이 아니고, 좌우 비대칭의 형태면서, 밸런스를 잡는 스타일.
○	업 스타일(up)··· 옷(기모노)를 입을 때나, 파티 헤어등의 들어 올려 정리한 스타일.
○	온·더·베이스(on the base)··· 패널을 베이스내에서 수직에 서랍, 2 등변 삼각형에 인출하는 수법.
○	가이드·라인(guide line)··· 스타일을 만드는데 있어서의, 기준이 되는 위치나, 머리카락의 길이.
○	컷·엔드(cut end)··· 모발의 단면
○	그라데이션(graduation) ··· 겹친 머리카락과 머리카락에 작은(조밀한) 단차를 붙이고, 매끄러운 연결을 주는 컷 기법.
○	클리핑(clipping)··· 지모나 렬털등의 아픈 털끝을 제거하는 수법.
○	코너(corner)··· 컷을 하는 경우, 서랍패널은 직선적으로 자릅니다.그 때문에, 서로 이웃이 된 블로킹의 경계로 모난 곳이 생깁니다.이 블로킹의 라인상으로 할 수 있는 모퉁이.
○	콤스르(comb through)··· 빗(comb)을 통하는 것.
○	콘 케이프(concave)··· 도려내는, 움푹한 곳등에서, 스타일의 포인트를 만드는 수법.
○	코릭스타일(cowlick style)··· 가마를 중심으로, 털의 흐름을 이용한 스타일.
○	시핑(shaping)··· 콤으로 녹이고 형태를 정돈한다.
○	지오 시학(geometric)··· ”기하학적”형태.머리의 형태를 곡선으로서 생각하면 복잡하게 되기 위해, 몇개의 평면의 모임에서 머리를 형태 만들고 있으면 가정한 생각.
○	시머트리(symmetry)··· 좌우 대칭의 실루엣. 베이직 컷의 기본.
○	줄기(stem)··· 두피에 대한 근원의 첫 시작의 각도.
○	스트로크 컷(stroke cut) ··· 머리카락의 길이, 양을 조정하면서, 가벼움을 내기 위한 컷 기법
○	슬라이스(slice)··· 각 블로킹내에서 얇게 나누는 것.
○	정중선(center part)··· 머리카락을 좌우에 2 등분 한 라인.
○	세닝·컷(thinning cut)··· 머리카락의 양을 깎고, 볼륨을 조정하기 위한 컷 기법.
○	측두선(top part)··· 머리카락을 상하에 구별하는 라인.
○	가는 초·컷(taper cut)··· 같은 길이가 아니고, 털끝에 가는 만큼 털의 양을 줄여 가늘게 하는 것으로, 머리카락에 가벼움이나 움직임을 주는 컷 기법.
○	텐션(tension)··· 패널을 서랍시에, 모든 머리카락이 같은 힘(긴장)으로 인출해지고 있는 상태
○	패널(panel)··· 슬라이스 한 것을 시핑에 의해서, 한 장의 평면의 판 모양에 인출해진 모속.
○	포워드·스타일(forward style)··· 가마를 중심으로 하고, 전방으로 얼굴을 감싸도록(듯이) 하는 스타일의 종류.
○	브란드·컷(blunt cut)··· 모발에 대해서, 직각의 단면.
○	층·컷(layer cut)··· 머리카락의 겹겹이 쌓여에 길이의 변화를 주어 가벼움을 내기 위한 컷 기법.
○	원렝스 커트·컷(one length cut)··· 머리카락을 내렸을 때에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에 단차가 없고, 같은 길이가 되도록(듯이) 하는 컷 기법.

가이드

여기서 설명되고 있는 용어는, 스타일을 만드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모든 스타일을 만들 때, 이 부분이 가이드가 되기 위해,
정확한 위치와 의미를 이해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스타일을 만드는 경우, 가장 어려운 것은 좌우 대칭으로 하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스타일은 톱, 앞머리를 제외하고 좌우 대칭이 아니면 안됩니다.
좌우 대칭에 자르기 위해서는 좌우에 대해서, 완전히 반대(경면 )의 작업을 하지 않으면
같은 형태가 되지 않습니다.
미용의 일에서는 감각라는 말이 잘 사용됩니다.그러나 이 정도 애매한 말은 없습니다.
특히 기술적인 일을 몸에 걸치는 경우는, 이 감각라는 말은 귀찮은 표현으로,
착각의 토대가 됩니다.기술을 가르치는 경우, 배우는 경우는 할 수 있을 수 있는 한정해,
감각이라는 것을 제외한 표현이 베스트입니다.좌우 대칭으로 하고 싶을 때,
이것을 감각만으로 실시하면 좌우 같은 형태로 하는 것은 매우 어려워집니다.
하물며, 지금부터 기술을 습득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불가능이라고 해도 괜찮을 것입니다. 거기서, 가능한 한 같은 형태로 하기 위해서
필요하게 되는 것이 가이드입니다.예를 들면 자신이 좌측을 자르고 있었을 때,
무엇을 기준에, 어느 위치에서 어느 장소를 자르고 있었는지를 알고 있으면,
역을 자를 때에 가이드가 얼마나가 도움이 될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이드가 되는 것이 애매한 위치에서 만나서는 안됩니다.
가이드가 되는 위치는 누가 지적해도 같은 위치가 아니면 안됩니다.

가이드의 명칭과 의미

○	정중선(center part) 얼굴(머리)이 진 곧 앞을 향했을 때에, 바로 정면(바로 뒤)에서 본 상태로 좌우에 2 등분 한 라인. 이 파트의 역할은, 좌우 대칭에 자르기 위해서 매우 중요한 파트입니다.이 라인을 기준으로 하고 좌우에 잘라 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이 라인이 구부러져 있거나, 2 등분 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좌우 대칭에 자를 수 없습니다.위에서 봐도, 뒤에서 봐도 진 곧의 라인이 되어 있는지를 확인해 주세요. *포인트로서는, 자신의 신체를 상대의 방향과 같게 하고, 바로 뒤로부터 콤에 이제(벌써) 한편의 손을 더하고, 힘을 가능한 한 뽑은 상태로, 몸전체를 사용해 단번에 3옷깃까지 취하는 것입니다.잔재주로 파트 나누기를 하려고 하면, 오른팔(콤을 가진 손의 분)의 방향으로 라인이 뒤틀려 버립니다.예를 들면, 오른쪽으로 콤을 가진다면, 3옷깃의 곳에서 중심보다 오른쪽으로 라인의 종점이 오고, 왼쪽이 넓어지는 것입니다.이렇게 되는 것이 많은 것이면, 그것은 잔재주에 힘이 들어가, 오른쪽으로 당기는 힘이 일하고 있기 (위해)때문입니다.팔은 신체의 중심에 있는 것은 아니게 좌우에 있기 위해, 힘이 들어가면 좌우 어딘가에 당겨 버립니다.그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힘을 빼는 것입니다만, 몸전체를 사용하면 힘이 분산하고, 예쁜 라인으로 그을 수 있습니다.
○	TP(톱 포인트) 얼굴이 진 곧 앞을 향한 상태때에, 바로 옆에서 보고 머리의 제일 높은 곳.사람에 의해서 머리의 제일 높은 위치는 달라, 개개인으로 바뀌어 오기 위해, 정확하게 확인해 주세요.
○	귀의 첫 시작 이것을 귀의 제일 높은 곳과 착각 하고 있는 사람이 대부분 보여집니다.귀의 제일 높은 곳이 아니고, 귀의 뒤의 머리카락의 언저리의 라인으로 제일 높은 곳입니다.
○	EEP(이어·투·이어·파트) 톱 포인트와 귀의 첫 시작의 일점을 직선으로 묶은 파트. 이 파트의 역할은, 전후의 머리카락을 구별하기 위한 중요한 라인입니다.좌우의 EEP를 취하는 경우에, 동시에 볼 수 할 수 없기 때문에, 좌우의 라인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또, 귀의 위치도 좌우로 다릅니다.좌우의 귀의 위치를 최초의 단계에서 자주(잘) 확인하고 나서 파트를 잡아 주세요.파트를 다 잡았으면 , 바로 위에서 보고 좌우의 라인이 같게 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EEP가 좌우 다르면, 좌우 대칭의 스타일은 만들 수 없습니다. *이의 위치의 정면으로 서서 자르는 것을 권합니다.이 때, 자신의 신체는 상대의 머리에 대해서 평행 합니다.그렇게 하는 것으로 다른 한쪽을 다 자르고 , 반대측을 자를 때에 자신이 서는 위치의 기준이 됩니다.좌우 대칭에 자르는 경우는, EEP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한쪽을 잘랐을 때의 자신이 서는 위치와 신체의 방향이 크게 작용합니다.다른 한쪽을 잘랐을 때의 위치, 방향으로 자르지 않으면, 같은 것은 할 수 없습니다.
○	GP(골든·포인트) 바로 옆에서 본 상태로, 턱의 첨단과 귀의 첫 시작의 일점을 직선으로 묶어, 그 연장선상의 정중선과 사귀는 일점. GP는 컷의 경우는 머릿속심으로 여겨집니다.여기는 가마의 이상적인 위치입니다.이 일점을 중심으로 머리카락은 방사상에 소용돌이치면서 흘러서 갑니다. 컷의 경우, 머리를 몇개의 파트로 하고 생각합니다.이 때에, 어째서 GP가 머릿속심이 되는가 하면 머리를 45도 기울인 상태와 가정하고 있기 (위해)때문입니다.머리는 45도전에 기울이면, 상반분이 머리카락, 하반신이 얼굴이 되어, 팽이의 형태와 같이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 상태로 맨 위에 오는 것이 GP의 위치입니다.즉 머리카락의 중심이 GP가 됩니다.이 GP는, 머리카락의 흐름을 제어할 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	BT(백·톱 포인트) 얼굴이 정면을 향한 상태로, 바로 옆에서 보고, 귀의 첫 시작의 일점으로부터 마루에 평행한 라인을 정중선의 방향으로 당겨, 정중선과 사귀는 일점. 이 포인트는, 볼륨의 위치를 결정하는 역할과 볼륨감을 결정하는 역할이 있습니다.하프 층이나 가벼움을 표현하는 스타일의, 볼륨감을 조정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측두선 얼굴이 정면을 향한 상태로, 바로 옆에서 보고, GP(골든·포인트)의 일점으로부터, TP(톱·포인트)로부터 귀의 첫 시작을 2 등분 한 위치(EEP의 중간점)의 일점을 직선으로 묶어, 그 연장선이 페이스라인과 사귀는 위치(템플)까지. 측두선은 상하의 머리카락을 나누기 위한 파트입니다.이 파트가 좌우 대칭이 아닌 경우, 좌우의 볼륨의 위치에 영향을 내립니다.좌우 대칭의 라인이 되어 있는지, 바로 옆, 바로 뒤, 윗쪽, 거울을 통해 정면에서의 확인을 해 주세요..
○	앞머리의 범위 이것은 명칭이 아닙니다만, 범위는 정해져 있습니다.이 범위는 눈의 폭을 2 등분 한 위치로부터, 3 등분 한 외측 3분의 1의 범위내에서, 모량, 길이 등을 고려해 설정합니다.눈초리의 폭까지 앞머리의 범위를 취하는 것은 피해 주세요.앞머리는 마르면, 다른 부분에서(보다) 부상하는 양이 많아져, 예상외의 결과를 부릅니다.

컷의 기초지식

여기에서는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기초지식과 룰의 설명을 합니다.

컷을 할 때는 시자즈(가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만, 각 파트(블로킹)로 나누고 작업을 실시합니다.
자르는 방법으로서는 패널 마다 직선으로 자릅니다.머리는 둥근 것이기 때문에, 머리의 형태에 맞추고 곡선으로 자르도록(듯이)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요.그러나, 일반적으로 살롱으로 자르는 헤어스타일의 상당수는 좌우 대칭의 스타일(좌우의 길이, 볼륨이 같다)입니다. 이 좌우 대칭의 스타일을 자를 때, 곡선으로 컷을 진행시키면, 좌우를 같은 곡선으로 자르는 것은 불가능하게 근처 현실적인 생각이 아닙니다.이것은 좌우에 대해서 역을 감각으로 하기 (위해)때문입니다.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최종적인 목적은, 고객이 희망하는 스타일이 그 사람에 어울리도록(듯이) 보이게 하는 것이어, 스타일을 만드는데 있어서 방법은 고객에게는 관계 없습니다.
스타일을 만드는데 있어서, 고객에게 관계 있는 것은 스타일리스트의 거동과 작업시간, 그리고 완성입니다.거동이라고 하는 것은, 안심감, 신뢰감을 주는 태도입니다.몇번이나 몇번이나 같은 곳을 자르거나 좌우를 왔다 갔다 하고 있던 것은 불안을 주어 버립니다.불안을 주면 고객에게 불신감을 주어 완성에 대해서의 체크도 어려워져, 좋은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소중한 것은 같은 길이로 하는, 곡선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같은 길이로 보이는, 곡선으로 보이는 것입니다.컷 기법의 구조는 헛됨을 생략 해, 간결하게 하는 것으로 미스를 막아, 시간의 단축을 도모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컷을 비유한다면, 조각을 떠올리면 좋을 것입니다.네모진 나무의 모퉁이를 잡으면서 형태 만들어 가는 과정을 닮아 있습니다.그러나, 코너를 잡는다고 해도 취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새로운 예각인 코너를 만들어 버리거나 스타일을 해칠 우려가 있습니다.
우상도는 코너를 어떻게 잡으면 가장 효과적인가?이렇게 말하는 형태를 간단하게 표현한 것입니다.정방형으로 할 수 있는 4개의 옆을 컷 하고 엔에 접근하려면 , 각변을 3 등분 해 각변의 3 등분 된 정방형의 하나를 대 각선상에 컷 하면 코너가 눈에 띄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베이직 스타일을 베이스로 컷 할 때는, 이 범위를 이해해 둬 주세요.
그림은, 실제로 스타일을 만들 때의 코너의 깎는 방법의 일례입니다

브란드 컷：1

컷을 하는 수단으로서는 시자즈와 레더의 2 종류가 있습니다.브란드 컷과는 시자즈로 컷 할 때의 방법의 하나입니다. 현재의 컷의 주류는 이 브란드 컷입니다만, 정확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은 적은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2개의 차이를 말하면, 정확한 컷을 바란다면 브란드 컷, 가벼움을 요구한다면 레더라는 것이 됩니다만, 지금은 레더만으로 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적고, 레더를 사용한다고 해도 부분적으로 사용한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실제로 스타일을 만드는 경우는, 브란드 컷만으로 거의 모든 스타일을 만들 수 있으므로, 레더를 사용할 기회는 한정된 특수한 경우를 제외해서는,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스타일을 만드는 것으로 제일 중요한 (일)것은, 정확함입니다.같은 스타일을 몇 번이라도 만들 수 없으면, 미용사로서 해 나갈 수 없습니다.고객이 헤어스타일을 마음에 들고, 같은 스타일을 요구해 왔을 때에, 감각으로 자르고 있던 것은 같은 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할 수 없습니다.몇 번이라도 같은 스타일이 끊어지듯이 하기 위해서는, 이론이 필요하게 됩니다.거기에 제일 적합한 컷 수법이 브란드 컷입니다.

이하에 참고도를 섞어 브란드 컷의 특징을 해설합니다.

우상도는 단면을 확대한 것입니다만, 모발이 대하고 직각에 자르는 것(우측)가 브란드 컷입니다.단면이 비스듬하게 되어 있는 분(좌측)는, 브란드 컷이 아닙니다.
가위로 자르기 때문에 단면이 곧고 무겁다든가, 단면이 가늘어지고 있기 때문에 레더라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브란드 컷의 특징은 단면이 최소 면적이 되는 것입니다.최소 면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모발에 대해서 어느 방향에서 봐도 직각에 자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　장점
·　털끝이 안정되기 위해서, 스타일이 무너지기 어렵다.
·　단면=상처이므로, 단면의 면적이 적은 만큼 손상되기 어렵다.
·　단면이 일정되어 있으므로, 가이드로서 사용하기 쉽다.
■　단점
·　스타일이 무거워지기 쉽다.

주：시자즈로 자른 것이 전부 브란드 컷이 아닙니다.
단면이 예각이 되어 있는 경우, 털끝이 불안정하게 됩니다. 우도 를 보면 알 수 있도록(듯이) 단면에서 외형의 길이도 바뀌어 옵니다.
브란드 컷은 이점이 많은 기법입니다.이것을 살려 전체를 구성해, 부분적으로 흐름이나 가벼움을 강조하고 싶은 곳을, 레더등을 사용하는지, 시자즈의 다른 수법을 도입한 스타일 만들기가 베스트는 아닐까요.

후술 하는 베이직 스타일에서는, 모든 스타일을 브란드 컷으로 실시합니다.이하도 브란드 컷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기 때문에, 수법, 의미, 이점을 확실히 이해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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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드 컷：2

도는 어떻게 자르면 브란드인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1)(2)는 항상 꺼낸 방향에 대해서 직각에 자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자르면, 단면은 항상 직각이 되어, 단면이 최소 면적이 됩니다.
이것이 브란드 컷입니다.
(3)(4)는 꺼낼 방향으로 관계없이 잘랐을 경우입니다.
이 경우, 단면은 거의 타원이 되어 버려, 최소 면적은 되지 않습니다.
이것은 브란드 컷이 아닙니다.

그럼, 어째서 브란드 컷이 좋은 것인지라고 하는 것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우선 스타일을 만들어내 갈 때, 제일 필요한 것은 이미지입니다.
자신이 만드는 이미지를 그리지 않으면, 스타일을 만들 수 없습니다.
자신이 만드는 스타일을 그리는 것으로, 조립해(수법, 기법)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측할 수 있는 수법, 기법을 이용하지 않으면
이미지 한 스타일은 할 수 없습니다. 예측할 수 있는 수법, 기법이란,
이 머리카락은 여기서 이렇게 해서 자르면, 이 정도치에 온다,
와 같이 기술자가 의도한 것처럼 제어할 수 있는 방식입니다.
이 경우를 예를 들면, 브란드 컷(서랍방향에 대해서 직각에 자른다)으로
자른 털끝은 바로 밑의 방향을 향하는 힘이 일합니다.이와 같이 자른 위치에
털이 들어가려고 하면, 스타일을 예측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브란드 컷이
아닌 경우는, 털끝의 단면이 쇠퇴가 되어 , 날카로워진 방향을 향하는 힘이 일합니다.
오른쪽의 예에서는 좌방향에 털은 흐르려고 해, 또 흐르는 힘, 양등을 예측할 수 없습니다.
특히 아웃라인을 자르는 경우에 브란드 컷을 하고 있지 않으면 털끝의 방향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좌우 대칭에 자를 수 없게 되어 버립니다.

브란드 컷：3

단면을 최소 면적으로 하려면 2개의 방향에서의 확인이 필요하게 됩니다.
오른쪽의 그림과 같이 뒤에서 보았을 때도 옆에서 보았을 때도, 서랍방향에 대해서 직각에 자르지 않으면, 단면은 최소 면적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좌우의 각도의 치우침은 용이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전후에 대해서는, 의식적으로 확인하지 않으면 눈치채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깊이라고 하는 것은 주의해 보지 않으면, 간과해 버립니다.특히, 자를 때 얼굴이 너무 가깝거나 자신의 머리가 기울거나 하고 있으면, 눈치채지 않습니다.몸을 너무 접근한 있어로, 머리 전체가 보일 정도로의 거리감을 가지고, 작업을 해 주세요.

아래의 그림은 어느 쪽인지 한방향의 확인 밖에 하고 있지 않은 경우입니다.한방향으로부터의 확인에서는, 아무리 정확하게 서랍방향에 대해서 직각에 잘라도,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머리는 입체(3 차원)이며, 입체의 위치 관계는 최저 2 방향에서의 확인이 필요하게 됩니다.
이것은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에서, 어떠한 경우에서도 필요한 확인 작업입니다. 지금부터 베이직 스타일의 강의에 들어갑니다만, 위치, 방향, 각도는 항상 2 방향에서의 확인을 잊지 않도록 유의합시다.

컷의 룰과 각도의 개념

베이직 컷을 실시하기에 즈음해, 몇개의 룰이 있습니다.전술했던 대로 브란드 컷도 그 1개입니다.
룰 중(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 브란드 컷과 또 하나, 각도에 대한 결정일이 있습니다. 베이직 컷으로 사용하는 각도는 이하의 3 종류 밖에 없습니다.
·0도
·45도
·90도
이 3이외의 각도는, 기본적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이렇게 말하는 것보다도 사용할 수 없다고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릅니다.인간의 감각으로서 거의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각도는, 수평, 직각과 그 중간의 각도가 힘껏이지요.
1개의 물건을 2 등분 한다면, 어느 정도 할 수 있겠지만, 3 등분 하게 되면 꽤 어려운 것입니다.밑그림의 각도를, 몇 번과 정확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또, 밑그림의 우단의 장방형을 정확하게 3분의 1만 단락짓는 것도,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거기서 필요하게 되는 것이 가이드입니다.가이드를 사용하면 어느 정도의 각도는 예측이 됩니다.

예를 들면, 마루에 대해서 평행한 라인(이것은 각도로 말하면 0о), 마루에 대해서 직각의 라인(90о) 등은 보고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각도입니다. 45о를 인출할 때에, 이 2개의 라인을 가정하고, 그 중간을 찾아&A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이것을 이용하는 것으로, 3개의 각도는 거의 정확하게 인출할 수 있겠지요.이것은, 베이직 스타일을 만드는데 있어서 매우 도움이 되는 것이어, 또 매우 중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최초 중은 45о에 서랍 용숲에서도, 각도가 안정되지 않습니다. 연습할 때는, 거울에 검은 테이프등을 45о의 각도로 붙이고, 패널을 인출할 때마다, 거울을 보고 테이프의 각도와 맞고 있는지를 확인하면 좋을 것입니다.

원렝스 커트：전반1

■　네모진 머리를○구 하는
스타일을 만든다고 하는 것은, 고객의 지정한 길이로 자르는 것이 아니고, 지정된 길이로 보인다, 혹은 지정된 스타일로 보이는 것을 의미합니다.이것은, 스타일링(블로우)을 했을 때에, 지정의 스타일로 되어 있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게 됩니다.머리카락이 젖고 있을 때는 수분을 포함해 팽창하고 있습니다.마르고 있을 때와 비교하면 1·전후, 혹은 그 이상이 차이가 나 버립니다.그것도 고려하도록 유의해 주세요.

스타일을 만들 때 머리의 형태(곡선)에 맞추어서 잘라 가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하물며 좌우를 같은 곡선으로 자르는 등은 극히 어려운 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그렇게 어려운 일을 해도, 거기에 알맞는 결과를 얻을 수 있으면 한 보람도 있겠지만, 유감스럽지만 노 많이 해 이익 없음이 되는 것이 누락입니다.
어려운 것을 하면 실패하는 확률은 커집니다.그러면 더 간단한 방법으로, 이상에 가까운 스타일을 만드는 것이 현실적이겠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머리의 형태에 맞추어 둥글게 자르는 것이 아니라, 직선으로 잘라, 모퉁이를 또 직선으로 잘라 가는 것으로 둥글게 보이게 해 가는 것 쪽이 간단하고 미스도 적게 됩니다.그렇게 하는 것으로, 좌우의 길이, 밸런스가 판단하기 쉬워져, 시각적인 확인도 편해지겠지요.
방법으로서는 머리를 몇개의 블록으로 나누고, 동그라미로는 없게 5각형이나 육각형과 가정하고 한다고 하는 방식입니다.이것이 블로킹의 역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렝스 커트의 자르는 방법(블로킹)는 크게 나누어 3 종류 있습니다.이것은, 보이는 것을 전제로, 길이에 의해서 생략 할 수 있는 곳은 생략 해, 미스와 작업시간을 줄이기 (위해)때문입니다. 그림은 길이에 의해서 블로킹을 어떻게 바꾸어 가는지를 나타내고 있습니다.머리카락의 길이가 긴 만큼, 블로킹은 간략화되어 짧을 정도 블로킹은 세분화됩니다.
푸른 선은 기준의 선이며 블로킹이 아닙니다.블로킹을 하는 것은 붉은 선의 곳 뿐입니다.
이 그림을 보면, 머리카락은 짧아질수록 섬세한 블로킹이 되는 것을 압니다.

원렝스 커트：전반2

우하의 그림은, 길이에 의한 오차의 변화를 나타낸 것입니다.

3 종류의 길이를, 각각 같은 위치까지 서랍이라고 잘랐을 경우의 오차는, 길어질수록 오차가 적고, 눈에 띄지 않게 되어, 짧아질수록 오차가 커져, 분명하게라고 알게 됩니다.
이 원인의 하나가 인출하는 각도입니다.머리카락이 짧은 만큼 인출하는 각도도 커져, 오차를 일으킵니다.
또 하나는, 외형의 문제입니다.예를 들면, 10 cm의 길이로 1 cm의 오차가 있는 것과 20 cm로 1 cm의 오차가 있는 것은, 같은 1 cm의 오차에서도, 외형은 배 다릅니다.
이것을 생각해 가면, 길이에 의해서 자르는 방법을 바꾸어 가는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요점은 필요한 만큼 분할해, 필요이상으로 분할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분할이 많아지면, 작업량도 증가해 미스도 또 증가하는 것이 됩니다.할 수 있을 수 있는 한정해, 심플한 것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빨리, 정확한 것을 만들 수 있습니다.

컷은 직선으로 자릅니다.직선으로 자르는 것은, 각 블로킹 한 범위를 1매의 판(패널)과 가정해 구성되는 것입니다.바꾸어 말하면, 머리를 구면이 아니고, 다면체로서 가정하는 것입니다.이것은 원렝스 커트에 한정하지 않고, 어느 스타일도 다면체와 가정하는 것으로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원렝스 커트는 머리가 진 곧 앞을 향한 상태때, 마루에 대해서 수직으로 인하해 컷 합니다.이 때, 가상의 패널의 위치를 바로 옆에서 보았을 경우에 머리의 제일 나오고 있는 곳, BP(백 포인트)에 1매의 판이 있으면 가정해 이 정도치로부터 바로 밑에 서랍.또, 바로 뒤에서 보았을 때에도, 패널을 바로 밑에 서랍이라고 있을까의 확인도 필요합니다.
또 하나 주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패널을 절대로 궁리해선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자주 있는 미스입니다.패널을 인출할 때에 너무 힘이 들어가면 , 무의식가운데 패널을 궁리해 버립니다.너무 힘을 쓰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주) 패널의 인출은, 항상 2 방향에서 확인해 주세요.

그라데이션：01

자주(잘) 착각 된다고 하는지, 잘못한 파악하는 방법을 하고 있는 것이 그라데이션과 그라데이션보브의 혼동이지요.
그라데이션이라고 하는 것은 기법의 하나이며, 스타일의 명칭이 아닙니다.원렝스 커트 기법, 층 기법과 같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한 수단입니다.스타일의 요점이 되는 곳(중)을, 그라데이션 기법만을 사용해 만든 스타일이 그라데이션스타일입니다.
그런데 그라데이션보브라고 하는 것은, 요점이 되는 부분에 2개의 기법을 도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말을 바꾸면 헤어스타일안에 2개의 스타일이 있는 것이 됩니다.이 2개의 스타일을 능숙하게 융합시킨 스타일이, 그라데이션보브가 됩니다.그 때문에 부분적인 견해를 하면, 개들의 스타일의 특징이 분명하게로 하고 있지 않으면 안됩니다.

컷으로 사용하는 그라데이션이란, 조밀한 단차, 즉 45도로 채 안된다고 하는 의미입니다.
그라데이션스타일이란, 그라데이션캇트 기법을 이용해 만드는 스타일의 총칭입니다.
45번이라고 해도 기준이 되는 것으로 다양하게 바뀌어 옵니다.
단지 단지 마루에 대해서 45о에 들어 올려서 자르는 것이 그라데이션이 아니고, 1개의 스타일 중(안)에서 몇 종류인가의 가이드를 사용해도, 그 가이드에 대해서 45о로 자르면 그라데이션캇트라는 것이 됩니다.예를 들면 마루에 대해서 45о, 두피에 대해서 45о등입니다.

■　그라데이션은 가장 표현력이 뛰어난 기법.45도라고 하는 각도는, 컷에 대해 매우 중요한 각도입니다.거울등을 이용하고 자신이 꺼내는 각도를 체크하면서, 몸이 기억할 때까지 연습해 주세요. 소중한 것은 정확한 45도를 꺼낼 수 있는 것보다(꺼낼 수 있는에 넘었던 적은 없습니다만), 항상 어디의 부분을 끌어 낼 때도 안정되고, 같은 각도로 꺼낼 수 없으면 안 된다고 하는 것입니다.특히, 좌우 대칭의 위치에 있는 머리카락은 같은 각도에 꺼낼 수 할 수 없으면, 좌우 대칭의 스타일을 만들 수 없습니다.

그라데이션：02

그라데이션 기법을 이용한 기본 텍스타일은 3 종류 있습니다.
(1) 모든 머리카락을 마루에 대해서 45о의 각도에 꺼내는 스타일.
이것이 그라데이션스타일의 기본입니다.

(2) 마루만을 가이드로 하는 것이 아니라, 각 블록 단위로 각각 기준을 결정해 그 기준에 대해서의 45도에 꺼낸다.
　　　 그림 g-2 는 마루에 대해서, 측두선을 경계로 해 각각 상하에 45도 꺼낸 예입니다.
　　　 그림 g-3 는 측두선으로부터 위의 부분을 두피에 대해서 45도에 꺼낸 예입니다.
　　　 그림 g-2 로 잘랐을 경우도 코너를 깎는 것으로 그림 g-3 와 거의 같을 완성되가 됩니다.
　　　 그림 g-3 는 응용편으로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그라데이션：03

(3) 그라데이션과 원렝스 커트를 조합한 스타일.

그라데이션과 원렝스 커트, 2가 다른 컷 기법을 조합해 만드는 스타일.부드러운 라인안에, 샤프함을 짜넣은 스타일.이것이 그라데이션보브입니다.

○그라데이션보브의 특징은(가장 중요한 포인트) 그라데이션으로부터 원렝스 커트에 바뀌는 위치에 꼿꼿한 라인이 생기는 일입니다.
○원렝스 커트의 라인에 대해서 45도 이상의 각도로 들어 올릴 수가 할 수 없기 때문에, 길이나 라인의 각도에 대해서 제약이 있습니다.

*이 2개의 조건을 채우지 않으면, 그라데이션보브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그라데이션보브는 부드러움과 샤프함을 융합시켜,얼굴을 가장 두드러지게 하는 스타일입니다.그런 만큼 기술자의 기량이 분명하게라고 아는 스타일이기도 합니다.

그라데이션스타일은, 길이에 의해서 조금 자르는 방법이 바뀝니다.귀가 숨는 정도의 길이의 경우에, 아웃라인을 얇게 하면, 귀의 첫 시작의 범위(귀밑털로부터 3옷깃에 걸친 언저리)는, 모류에 져 버립니다.귀반보다 길게 자르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번은, 귀반이상의 길이를 자르는 경우를 예에 해설합니다.
그라데이션을 자를 때 주의하는 것은, 가이드 라인을 자르지 않게 하는 것입니다.원렝스 커트와 같이 1개소에서 자르는 것이 아니라, 공간을 이동하면서 자르기 위해서, 가이드가 되는 패널이 직전에 채 안된 패널 이외는 가이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라데이션：04

도는 가이드가 되는 패널의 두께에 의해서 영향을 받는 차이에 대해 설명합니다.
그림 g-6a 는, 맨 밑의 패널(핑크색의 패널)을 잘라, 그 다음의 패널(녹색의 패널)을 자를 때의 가이드에 1개하의 패널(핑크색의 패널)을 가이드로 합니다.
3번째의 패널(황색 패널)을 자를 때는, 1개하의 패널(녹색의 패널)의 두께만을 가이드로 해서 잘라, 이러한 순서로 1개하의 패널의 두께만을 가이드에, 차례차례로 작업을 진행시켰을 경우의 패널의 쌓아 중복을 나타낸 것입니다.
이것이 올바른 가이드의 사용법입니다.
그러나, 그림 g-6b 와 같이 3번째의 패널(황색 패널)을 자를 때, 1개전의 패널(녹색의 패널) 만이 아니고, 그 이상의 두께의 패널을 들어 올려 가이드로 했을 경우, 가이드를 깎아 버리게 되어 버립니다.
결과적으로 정확하게 45도로 끌어올려서 잘랐다고 해도, 가이드를 깎는 것에 의해서 45도 이상의 경사가 붙어 버립니다.

*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패널의 두께가 일정하지 않으면 연결이 없어져, 예쁜 스타일을 만들 수 없게 됩니다.정확한 45도에 꺼내는 것은 물론, 꺼내는 패널의 두께를 일정하게 하는 일도 ,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패널을 꺼낼 때는, 머리의 각도에도 주의해 주세요.아무리 정확하게 45도에 꺼내도, 머리가 기울고 있으면 아무것도 되지 않습니다.
얼굴이 정면을 향하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패널을 꺼내 주세요.

■　그라데이션캇트의 순서

(1) 이하의 그림과 같이 블로킹 해 주세요.

그라데이션：05

(2) 컷의 순서

그라데이션스타일은 그림 g-7a 의 순서에 잘라서 갑니다.
블로킹 시에 백·과 사이드 백·, ·의 범위가 같게 되도록(듯이) 블로킹 해 주세요.
사이드·으로부터 자르기 시작합니다.

(3) 사이드(1 슬라이스눈)

○사이드로부터 자르기 시작합니다만, 1 슬라이스눈은 그림 g-7b 와 같이 모미아게의 경사에 맞추고 취합니다.
스타일을 자를 때는, 대부분의 경우 1 슬라이스눈을 원렝스 커트 상태로 자릅니다.이것은 원렝스 커트로 자르는 것으로 아웃라인에 다소의 두께를 갖게해 스타일을 안정시키기 (위해)때문입니다.
그 때문에, 원렝스 커트가 되는 1 슬라이스눈의 패널의 두께가 같지 않으면, 아웃라인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방향은, 그림 g-7c 와 같이, 정중선에 대해서 평행에 1개의 패널과 가정합니다.
○각도는, 모미아게에 맞춘 패널을 원렝스 커트 상태에 꺼내, 마루에 대해서 평행에 잘라 주세요.

주) 자르기 전에 2 방향에서의 확인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림 g-7c 의 초록의 화살표의 방향에서는 패널에 각도가 붙어 있지 않은지, 파랑의 화살표의 방향에서는 마루에 진곧 나타나고 있을까.

그라데이션：06

(4) 사이드(2 슬라이스눈)

○　2 슬라이스눈은, 마루에 대해서 45도에 들어 올려 컷 합니다.
○방향은 바로 옆.
○길이의 가이드는 1 슬라이스째에 채 안된 EEP상의 머리카락입니다.

주) 1 슬라이스째에 채 안된 패널 전체를 들어 올려 가이드로 하면, 모미아게 부분의 길이가 잘려 버립니다.가이드가 되는 머리카락을 들어 올릴 때는, 1 슬라이스눈의 EEP상의 머리카락을 약간 꺼내 가이드로서 주세요.

(5) 사이드(3 슬라이스눈~)

○　3 슬라이스눈에서는, 1개하의 패널을 길이의 가이드로서 잘라 갑니다.
○각도, 방향과도 2 슬라이스눈과 같은 순서로 잘라 갑니다.

주) 패널을 꺼낼 방향, 각도는 패널을 꺼낼 때 마다 확인해 주세요.
이것을 게을리하면 꺼낼 방향은, 무의식가운데 조금씩 바로 옆보다 전 측에 꺼내 버립니다.이것은 머리가 둥글기 위해(때문에), 의식해 꺼내지 않으면 반드시 일어나는 미스입니다.
각도에 관한 미스는, 패널을 잘라 거듭할 때 마다, 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패널의 두께가 더하는 것입니다.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패널이 두꺼워지면, 꺼내는 각도가 45도보다 내림세가 됩니다.이것은, 무의식가운데 꺼낸 패널 전체의 두께에 대해서의 45도에 꺼내 버리기 위해서 일어나는 미스입니다.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머리카락은, 항상 일정하게 하는 것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가이드로 하는 아래의 머리카락은, 자르려고 하는 패널의 슬라이스폭(1cm 정도)보다 넓게 하지 말아 주세요.)

○같은 순서로 Top까지 잘라 갑니다.

그라데이션：07

(6) 반대측의 사이드

○한분 사이드를 다 잘랐으면 , 반대측의 사이드를 자릅니다.1 슬라이스눈의 길이를 신중하게 맞추어 주세요.
0 양사이드를 다 잘랐으면 , 좌우 대칭에 잘리고 있을까 충분히 확인해 주세요.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짧은 분 사이드에 맞추고, 한번 더 반대측을 다시 자릅니다.좌우 대칭이 될 때까지 다음에 진행되지 말아 주세요.

*많은 사람이 패널을 꺼내면, 자르는 곳(중)이 유무에 관련되지 않고 컷 하려고 합니다.이것은 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머리카락이 분명하게라고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원인으로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 1개전의 패널과 꺼내는 각도가 다르다.(꺼내는 각도가 안정되지 않았다)
· 1개전의 패널과 꺼낼 방향이 다르다.(꺼낼 방향이 안정되지 않았다)
·자르려 하고 있는 패널의 슬라이스폭이 너무 두꺼워서, 가이드가 안보인다.
·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머리카락을 너무 두껍게 가져서 , 가이드 자체가 노망나 버린다.
·패널을 자를 때 마다 서는 위치가 변한다. (슬라이스 할 때 등에 다리의 위치가 움직여 버려, 같은 위치에 서있지 않다)
등입니다.이러한 어떤 것인가, 혹은 복수가 미스를 하는 원인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1 패널 마다, 확인을 게을리하지 않게 작업을 진행시켜 주세요.

(7) 백 사이드(1 슬라이스눈)

○　1 슬라이스눈은, 원렝스 커트 상태로 자릅니다.이 때의 원렝스 커트와는 슬라이스가 마루와 평행이 되었을 때에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위치입니다.
(그림 g-9 a)
그 방향으로 꺼내, 꺼낸 방향에 대해서 직각에 자릅니다.
○길이의 가이드는 1 슬라이스눈의 EEP와 사귀는 일점의 머리카락을 약간 꺼내 주세요.

주) EEP상의 머리카락을 가이드로 합니다만, 이 때 사이드의 머리카락을 너무 잡으면 , 백 사이드를 자를 때 사이드의 머리카락까지 돌진해 버립니다.사이드의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그라데이션：08

(8) 백 사이드(2 슬라이스눈)

○　2 슬라이스눈은 1 슬라이스눈의 EEP상의 일점을 가이드로 합니다.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45도.
○방향은 EEP와 3옷깃 라인을 2 등분 한 방향.

주) 1 슬라이스눈은 원렝스 커트 상태로 꺼내기 위해, EEP보다 앞쪽향에 꺼냅니다만, 2 슬라이스눈에서는 꺼낼 방향은 EEP와 3옷깃 라인을 2 등분 한 방향입니다.슬라이스가 45도 때문에, 슬라이스에 유혹해져 꺼낼 방향을 잘못할 가능성이 대입니다.2 슬라이스눈에서는 꺼낼 방향을 조심해 주세요.

(9) 백 사이드(3 슬라이스눈~)

○1하의 다 자른 패널을 가이드로 합니다.사이드와 같이 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패널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들어 올리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각도, 방향과도 2 슬라이스눈과 같습니다.

주) 슬라이스를 거듭할 때 마다, 슬라이스간의 폭(EEP로부터 3옷깃의 거리)이 바뀝니다. 이것에 유혹해지지 않게, 같은 방향으로 꺼내 주세요.

그라데이션：09

(10) 반대측의 사이드

○한분 사이드를 다 잘랐으면 , 반대측의 사이드를 자릅니다.1 슬라이스눈의 길이를 신중하게 맞추어 주세요.
0 양사이드를 다 잘랐으면 , 좌우 대칭에 잘리고 있을까 충분히 확인해 주세요.좌우 대칭으로 되어 있지 않은 경우는, 짧은 분 사이드에 맞추고, 한번 더 반대측을 다시 자릅니다.좌우 대칭이 될 때까지 다음에 진행되지 말아 주세요.

(11) 백(1 슬라이스눈)

○　1 슬라이스눈은, 원렝스 커트 상태로 자릅니다.원렝스 커트때와 같이, 블록간을 1개의 평면과 가정해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위치(얼굴이 정면을 향한 상태로 마루에 대해서 수직)에서 자릅니다.
○길이의 가이드는 다 자른 백 사이드의 3옷깃 라인상의 일점입니다.

주) 양측의 백 사이드의 길이가 같지 않으면 안 되겠습니다만, 미묘하게 다른 경우는 짧은 분을 가이드로서 주세요.길이에 분명하게로 한 차이가 있는 경우는, 백 사이드의 체크 컷을 하고 나서, 가방에 들어가 주세요.

그라데이션：10

(12) 백 사이드(2 슬라이스눈)

○　2 슬라이스째는 다 채 안된 1 슬라이스눈의 머리카락을 가이드로 합니다.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45도.
○방향은 바로 뒤.

(13) 백 사이드(3 슬라이스눈~)

○1하의 다 자른 패널을 가이드로 합니다.사이드나 백 사이드와 같이 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패널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들어 올리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각도, 방향과도 2 슬라이스눈과 같습니다.

주) 슬라이스를 거듭할 때 마다, 슬라이스간의 폭(EEP로부터 3옷깃의 거리)이 바뀝니다. 이것에 유혹해지지 않게, 패널의 폭이 슬라이스의 폭보다 좁아지거나 넓어지거나 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그라데이션：11

(14) 코너(3옷깃 라인상)

○블로킹의 되받아 치기 부분에는 코너가 생깁니다.서로 이웃이 된 블로킹간의 인출 방향이 크게 바뀌는 경우는, 이 코너를 컷 하지 않으면 스타일의 연결이 부자연스럽게 됩니다.
사이드로부터 백 사이드의 인출 방향의 변화는 조금이므로, 거의 눈에 띌 것은 없습니다.그러나, 백 사이드와 가방이 꺼낼 방향은 크게 바뀌기 위해, 외형에도 분명하게 압니다.이러한 경우는, 이 부분(코너)을 깎는 것으로, 모퉁이로부터 엔에 접근해서 갑니다.
○3옷깃 라인상을 슬라이스 합니다.슬라이스의 각도는 22.5도(백 사이드의 슬라이스가 45도, 가방의 슬라이스가 평행(0도)이므로, 이전의 각도가 흐름으로부터 생각하면 적합하다) 정도로 합니다.

(15) 코너(1 슬라이스눈)

○　1 슬라이스눈의 각도는 원렝스 커트 상태로 자릅니다.EEP~정중선의 사이의 3분의 1 정도를 코너로서 컷 합니다.
○꺼낼 방향은, Top와 3옷깃을 묶는 라인의 연장에 대해서, 직각의 평면으로 합니다.

주) 코너를 너무 잡으면 , 새로운 코너를 만들어 버립니다. 너무 취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그라데이션：12

(16) 코너(2 슬라이스눈)

○　2 슬라이스째는 다 채 안된 1 슬라이스눈의 머리카락을 가이드로 합니다.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45도.
○꺼낼 방향은, Top와 3옷깃을 묶는 라인의 연장에 대해서, 직각의 평면으로 합니다.

(17) 코너(3 슬라이스눈~)

○1하의 다 자른 패널을 가이드로 합니다.사이드나 백 사이드와 같이 가이드가 되는 아래의 패널을 필요이상으로 많이 들어 올리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
○각도, 방향과도 2 슬라이스눈과 같습니다.

(18) 톱까지 잘라 갑니다.

그라데이션：13

컷의 오차

패널을 꺼내면, 자르는 길이의 머리카락이 없는 경우에서도 잘라 버리는 것입니다.이것을 반복하면 가이드가 조금씩 깎아져 가이드의 역을 하지 않게 됩니다.결과적으로 위에 갈수록 머리카락이 짧아져 버립니다.
다 잘랐으면 , 세로 슬라이스에 있어서 45어느 각도에 꺼내 체크해 봐 주세요.단면이 직선적으로 조금씩 길어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만, 단면이 짧아지고 있으면 가이드를 깎아서 진행하고 있게 됩니다.아래의 가이드가 분명하게 보이는 만큼도의 양의 슬라이스폭으로 하고 작업을 실시하는 것으로 가이드를 깎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　블로킹의 역할에 대해서는, 지금까지도 몇 번이나 설명해 왔습니다.
측두선(컷에 관한 용어를 참조)에도 똑같이 역할이 있어, 이 측두선을 경계로 상하의 머리카락을 구별합니다.
측두선보다 아래의 머리카락은 기본적으로 90도 이상 들어 올릴 것은 없습니다.또, 측두선보다 위의 머리카락은 90도보다 낮은 각도에 꺼낼 것은 없습니다.
여기까지의 컷으로, Top까지의 머리카락을 45도에 꺼내서 잘라 왔습니다만, 이것은 잘라 잔재를 막기 위해와 작업을 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처리한 것입니다.

여기까지의 컷에서도 알 수 있듯이, 컷의 순서는 다 자른 머리카락의 길이를 가이드(각각의 블로킹의 경계선상의 머리카락)에 잘라 갑니다.
측두선보다 위의 머리카락을 처리하는 경우도 이것과 같은 순서로 나갑니다.

그라데이션：14

(19) 측두선보다 위의 처리

지금까지의 작업은 블로킹간의 머리카락을 하나의 패널과 진단해 컷 해 왔습니다.여기에서는 일점으로부터 방사상에 꺼내는 작업이 됩니다.
이 작업의 목적은 Top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입니다.
Top의 길이를 결정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왜냐하면 이 머리카락의 길이의 첨단이 떨어지는 위치가 볼륨의 위치가 되기 때문입니다.
최적인 볼륨의 위치는 개개인으로 모두 다릅니다.볼륨의 위치가 5·이나 다르면, 스타일적으로 어울리지 않는다고 하는 것은 자주 있는 것입니다.바꿔 말하면 볼륨의 위치를 의도적으로 바꾸는 것으로, 어떤 골격의 사람이라도 그 스타일이 어울리게 되는 것이 됩니다.
이 기술이 자기 것이 되면, 베스트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마음 가는 대로 됩니다.또, 이것을 할 수 없으면 탑스 타이 리스트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여기에서는, 마음 가는 대로의 볼륨 위치를 결정하기 위한 기초(베이직 스타일)를 공부해서 갑니다. 베이직이 정확하게 끊어지지 않으면, 마음 가는 대로의 스타일을 만드는 것은 불가능합니다.잘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연습해 주세요.

(20) 톱의 컷(Top의 길이의 결정 방법)

■　좌우 어느 쪽측에서 자르기 시작해도 좋습니다만, 우측에서 자르는 것이 작업하기 쉬울 것입니다.

○최초로 Top의 길이를 결정합니다. 길이의 가이드는 GP(골든·포인트)의 머리카락입니다.
○　Top로부터 GP까지의 정중선상의 머리카락을, 마루에 대해서 45도에 들어 올립니다.이 때의 패널 상태는 온·더·베이스입니다.
○서는 위치는 슬라이스에 대해서 평행.
○　GP상의 길이를 가이드로 하고, 꺼낸 패널에 대해서 직각에 Top까지 잘라 갑니다.

그라데이션：15

(21) 톱의 컷(2 슬라이스눈~)

○　Top를 중심으로 방사상에 슬라이스 해 갈 것입니다.
○길이의 가이드는 1 슬라이스눈으로 결정한 Top의 길이.
○온·더·베이스 상태로 마루에 대해서 45도에 들어 올립니다.
○서는 위치는, 현재의 슬라이스에 대해서 평행.

주) 1 슬라이스눈은 GP의 길이를 가이드에 Top까지 잘라 갔습니다만, 2 슬라이스눈에서는 Top의 길이가 가이드가 됩니다.
패널을 꺼냈을 때에, 손가락의 길이보다 패널폭이 넓어지는 경우는, 1도에로 끌어올리지 말고 2회로 나누어 꺼내 주세요.이 때에, 최초로 자르는 것은 Top측의 패널입니다.2 슬라이스눈 이후는, 모두 Top측에서 자르기 시작해 주세요.

○　EEP까지 방사상에 진행됩니다.

(22) Top의 컷(EEP보다 전)

○방사상에 EEP까지 다 잘랐으면 , 여기에서는 정중선에 대해서 직각의 슬라이스가 됩니다.
○길이의 가이드는 직전에 다 채 안된, EEP상의 패널입니다.
○온·더·베이스 상태로 마루에 대해서 45도에 들어 올립니다.

■　똑같이 슬라이스폭을 1·정도로 프런트까지 잘라 갑니다.패널은 각각의 슬라이스 영역에 대해서 온·더·베이스로 해 주세요

그라데이션：16

(23) Top의 컷(반대측)

○반대도 같은 요령으로 진행합니다.
○서는 방향은 거꾸로 됩니다.

(24) 앞머리

■　앞머리의 폭은 신중하게 검토해 주세요.페이스 라인의 언저리는 모류가 강하게 일정이 아닙니다.앞머리의 양, 털질에 의해서 폭의 조정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머리의 범위는 보통 머리카락질, 양의 경우, 눈의 반의 범위입니다.양이 많은, 굵은등으로 가볍게 보여 주고 싶은 듯한 경우에서도, 눈의 밖 3분의 1보다 넓게 취하지 말아 주세요.

○블로킹 범위는, Top로부터 눈의 반의 위치까지도 3 각형에 취합니다.
○슬라이스폭은 1·정도입니다.
○들어 올리는 각도는 45도.

주) 앞머리는, 지정된 길이보다 플러스 1~2·길쭉하게 자르지 않으면 안됩니다.예를 들면 눈썹이 숨을 정도로라고 하는 지정이면, 눈의 높이정도로 자릅니다.액의 언저리는, 목덜미와 함께 가장 모류가 강한 곳입니다.목덜미의 경우이면 아웃라인에 두께를 붙여 부상하는 양을 어느 정도 누를 수 있습니다.그러나, 앞머리의 경우는 분명하게 한 라인을 지정되지 않는 이상 가벼운, 실눈이 선호됩니다.그러한 경우, 털끝이 가벼워지는 것으로 근원에 걸리는 중량감이 경감되고 머리카락은 떠오르려고 합니다.그 부상하는 양도 계산한 다음 앞머리의 길이를 결정하도록(듯이) 해 주세요.

○삼각형의 블로킹 범위를 차례차례 슬라이스 해 같은 위치에 꺼내, 컷 해 주세요.

그라데이션：17

(25) 프런트 톱의 컷

■　프런트 톱의 블로킹 범위는, 측두선보다 위, EEP보다 전의 부분입니다.

○언저리를 따라서 평행에 2 슬라이스분 (2·정도) 슬라이스 합니다. 들어 올리는 것은 언저리의 1 슬라이스분을 남긴, 1 슬라이스분입니다.

주) 언저리의 버릇이 강한 것 같으면, 3 슬라이스분 (3·정도)의 슬라이스를 취해 주세요. 언저리의 2 슬라이스분을 남겨, 1 슬라이스분만큼을 들어 올리도록(듯이) 해 주세요.이렇게 하는 것으로, 떠오르려고 하는 근원을 어느 정도 누를 수 있습니다.

○들어 올리는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45도.
○꺼낼 방향은, 슬라이스상의 정중선의 일점과 측두 선상의 일점을 평행에 꺼냈을 때에 직각이 되는 위치.
○정중선상의 일점으로부터 측두 선상의 일점의 사이에 나오는 털을 컷 합니다.

■　다음의 슬라이스로부터도 이것과 같고 순서로, 끊어지는 곳(중)까지 진행됩니다.각도는 각각의 패널이 마루에 대해서 45도입니다.(EEP보다 뒤털이 끊어질 것은 없습니다.만약, 다 꺼내서 끊어지는 털이 있는 것 같으면, 가이드, 각도, 방향등이 차이가 납니다.한번 더 확인해 주세요.)

(26) 프런트 사이드(1 슬라이스눈)

■　컷 한 스타일도 일시가 지나면 방해인 털이나 흐름이 나옵니다.그 중에 눈에 띄는 것의 하나가 이 프레온 사이드의 털입니다.
컷 하는 경우는, 이와 같이 일시가 지났을 때도 고려하는 것이 베스트입니다.해결책으로서 이 영역에 의도적인 흐름을 만드는 것으로, 어느 정도 누를 수 있습니다.

○프런트 사이드의 부분을 측두선으로부터 45도에 슬라이스라고 취합니다.슬라이스의 두께는 1·정도.
○각도는 슬라이스에 대해서 0도.(이 경우의 0도란, 머리를 슬라이스가 마루에 대해서 평행이 되기 전에 넘어뜨렸을 때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각도.)
○방향은 슬라이스에 대해서 직각.(이 때가 꺼낼 방향은, 마루에 대해서 45도가 됩니다.)
○길이의 가이드는 모미아게의 첨단, 전측의 일점.이 머리카락의 길이를 가이드에 꺼낸 방향에 대해서, 직각에 컷 합니다.

■　이 방법으로 측두 선상의 길이를 결정합니다.다음의 슬라이스에서는 이 측두 선상의 다 자른 길이를 가이드로 합니다.

주) 이 때, 프레온 사이드의 측두 선상의 머리카락의 길이와 톱의 측두 선상의 길이는 같지 않 아도 상관하지 않습니다.톱의 머리카락과 프런트채 그 머리카락의 길이를 같은 길이로 이었을 경우, 전술과 같이 일시가 지나면 무겁게 느껴 버립니다.대부분의 스타일의 경우, 페이스라인을 같은 길이로 이을 것은 없습니다.

그라데이션：18

(27) 프런트 사이드 (2 슬라이스눈)

■　2 슬라이스눈은, 1 슬라이스눈으로 결정한 측두 선상의 다 자른 머리카락을 가이드로 해 갑니다.

○　1 슬라이스눈의 측두 선상의 일점을 기점으로 하고, 방사상에 슬라이스를 취합니다.
○슬라이스폭은, 1·정도.
○들어 올리는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45도.
○꺼낼 방향은, 슬라이스 한 양단의 일점을 평행에 꺼내, 꺼낸 각도가 직각이 되는 위치.이 상태로, 양단으로부터 나와 있는 머리카락을 컷 합니다.

(28) 프런트 사이드(3 슬라이스눈~)

■　3 슬라이스눈 이후도 2 슬라이스눈과 같이 작업을 진행시켜 나갑니다만, 방사상에 슬라이스를 취했을 때에 EEP보다 뒤까지 슬라이스가 가는 경우는, EEP와 사귀는 일점의 머리카락을 길이의 가이드로 합니다.

○　1 슬라이스눈의 측두 선상의 일점을 기점으로 하고, 방사상에 슬라이스를 취합니다.
○슬라이스폭은, 1·정도.
○들어 올리는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45도.
○꺼낼 방향은, 슬라이스 한 양단의 일점을 평행에 꺼내, 꺼낸 각도가 직각이 되는 위치.이 상태로, 측두선의 일점으로부터 EEP상의 일점간을 컷 합니다.

■　이 방법으로 방사상에 슬라이스 해 나가, 측두선까지의 머리카락을 컷 해 갈 것입니다.이 작업으로, 프런트 사이드의 머리카락의 흐름이 전후 어느 쪽에라도 흐르게 됩니다.

그라데이션：19

(29) 측두 선상의 코너의 컷(1 슬라이스눈)

■　블록간을 하나의 평면으로서 처리했을 경우, 되받아 치기의 부분에서 코너를 생깁니다.(백 사이드와 가방의 되받아 치기때는 3옷깃 라인상에 코너를 생겼다.)
이와 같이 톱과 프런트 사이드의 경계에도 코너를 생깁니다.그 위치가 측두 선상이 됩니다.이 코너를 잡는 것으로 톱과 프런트 사이드에 흐름을 할 수 있습니다.

○슬라이스의 각도를 측두선에 대해서 45도의 각도로 취합니다.
○꺼낼 방향은 슬라이스에 대해서 직각.
○꺼내는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평행.(90도)

■　패널을 이 조건으로 꺼내, 꺼낸 방향에 대해서 직각에 컷 합니다.(슬라이스에 대해서 평행이 된다)

주) 코너의 양을 너무 취하지 않게 주의해 주세요.(폭의 기준으로서는 2·정도) 너무 취하면 측면의 볼륨이 없어져 버립니다.

(30) 측두 선상의 코너의 컷(2 슬라이스눈~)

■　2 슬라이스눈 이후도 1 슬라이스눈과 같은 순서입니다.그러나, 슬라이스는 현재 취하려 하고 있는 슬라이스가, 사귀는 측두 선상에서 45도가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그러기 위해서는, 슬라이스는 슬라이드해 나가지 않으면 안됩니다.슬라이스가 슬라이드하면, 올리는 각도는 마루에 평행(90도)인 (일)것은 바뀌지 않습니다만, 꺼낼 방향은 바뀌어 옵니다.
항상 현재의 슬라이스에 대해서의 방향이라고 하는 것에 주의해 주세요.

○슬라이스의 각도를 측두선에 대해서 45도의 각도로 취합니다.
○꺼낼 방향은 현재의 슬라이스에 대해서 직각.
○꺼내는 각도는 마루에 대해서 평행.(90도)
○　1 슬라이스째의 다 채 안된 머리카락을 가이드로 해서 잘라 주세요.

■　이 순서로, GP(골든·포인트)까지 잘라 갑니다.

※　이것으로 그라데이션의 베이직을 종료입니다.
이 레슨에 대해 가장 중요시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각 블록간의 경계선상에 할 수 있는 코너의 형태입니다.
　 ●　백 사이드와 가방을 잘랐을 때에 할 수 있는 3옷깃 라인상의 코너가, 톱과 3옷깃의 연장선상에 꺼냈을 때에 좌우와도 같은 형태가 아니면 안됩니다.만약, 같지 않으면 좌우 대칭의 스타일은 완성되지 않습니다.백 사이드가 꺼낼 방향을 한번 더 체크해 주세요.
　 ●　측두선을 경계로 상하에 들어 올려서 잘랐을 때에 할 수 있는 코너가 분명하? ? 하지 않는 경우는, 사이드, 백 사이드, 가방의 들어 올리는 방법(45도)가 미묘하게 다를 때 일어납니다.측두선보다 위에 코너를 생길 때는 각도가 너무 높아서 아래에 할 수 있는 것 같으면 각도가 너무 낮은 것이 됩니다.각 블록이 들어 올려 각도(45도)가 일정하도록(듯이) 연습해 주세요.

그라보브：01

(1) 그라데이션보브스타일

■　그라데이션스타일에 한정하지 않고, 스타일의 열쇠를 잡는 것은 아웃라인입니다.아웃라인과는 얼굴과 머리카락의 경계 라인입니다.어떤 스타일을 자를 때도, 스타일 만들기는 여기로부터 시작됩니다.스타일에 들어가기 전에, 이 아웃라인을 결정하지 않으면 밸런스가 좋은 스타일 만들기는 곤란하게 됩니다.
그 전형이 원렝스 커트 스타일입니다.원렝스 커트 스타일은, 중간에 변화를 주지 않고(길이에 장단을 붙이지 않는다) 아웃라인만으로 만든 스타일입니다.원렝스 커트 이외의 스타일도 기본적으로 같은 생각을 해 주세요.중간의 길이에 변화를 주어 다양한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만, 소중한 것은 아웃라인이 확실히 표현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아웃라인을 보관 유지할 수 있는 정도)의 두께가 아웃라인에 필요하게 됩니다.

아웃라인은 원렝스 커트 상태로 자릅니다.원렝스 커트로 자르는 것으로, 우선 좌우의 밸런스(좌우 대칭)를 확인합니다.이 때, 밸런스와 함께 귀밑털, 목덜미등의 오름 상태를 확인합니다.머리카락이 부상해 버리면 수정하는 일은 매우 곤란합니다.머리카락을 자른다고 하는 일은, 미스를 하면 라인이 무너져 속일 수 있어도 바탕으로 되돌리는 일은 할 수 없습니다.미스를 막기 위해서도 아웃라인은 신중하게 자를 필요가 있습니다.

헤어스타일은 얼굴의 장점을 끌어 내거나 결점을 숨기거나하기 위한 중요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얼굴을 싸는 스타일이면, 얼굴을 작게 보이게 할 수가 있습니다.반대로, 얼굴이 긴 사람에 대해서 볼륨이 높은 위치하러 오면, 얼굴은 더욱 더 길게 보여 버립니다. 이와 같이 자르는 방법 하나로, 자주(잘)도 나쁘지도 되는 것을 이해해 두어 주세요.그 스타일 중(안)에서도, 가장 특징적인 것이 그라데이션보브스타일입니다.만약 귓불이 보이는 만큼도의 길이로 컷을 했을 경우, 다른 스타일이면, 단을 붙이거나 해 볼륨의 위치를 조정하고 시점을 바꾸어 숨길 수가 있습니다.그러나, 그라데이션보브스타일은 단을 붙이면 그 시점에서 그라데이션보브라고는 할 수 없게 됩니다.즉, 얼굴의 표정, 만들어, 골격등에 관계없이, 모두 같은 스타일(볼륨의 위 치가 같다)이 되어 버리기 때문입니다. 그 때문에(위해) 그라데이션보브를 자를 때는, 아웃라인의 위치를 신중하게 검토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라데이션보브스타일은, 원렝스 커트 스타일에 그라데이션캇트를 조합한 스타일입니다.
가방과 백 사이드의 부분은, 사이드의 길이의 연장선상에 꼿꼿한 라인을 할 수 없으면 안됩니다.
4개의 그림으로, 그라데이션보브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 A )와 ( B )입니다.( C ) , ( D )(은)는 그라데이션보브로서는, 좋은 스타일이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그라보브：02

■　그라데이션보브스타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라데이션과 원렝스 커트의 경계가 되는 EEP의 접점입니다.이 접점이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는다고 그라보브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기술자도, EEP상의 접점이 능숙하게 가지 않는다고 하는 기억이 있는 사람도 많이 있겠지요.
이것은 근본적인 곳이 잘못되어 있기 (위해)때문입니다.원렝스 커트(각도를 붙이지 마)로 자른 것과 그라데이션(각도를 붙여)으로 자른 것이 옆에 있고 있으면, 연결을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그것은 기법, 수법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것입니다.잘못된 방식을 얼마나 정중하게 정확하게 하든지, 좋은 결과는 태어나지 않습니다.

■　이 스타일을 만드는데의 키포인트가 되는 접점의 처리하기 나름으로, 스타일의 결정적인 양부가 보여 옵니다.
접점을 할 수 있어를 좌우하는 것은 기술력이라고 하는 것보다도, 이후에 해설하는 순서, 기법을, ”왜 이와 같이 잘라서 가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라보브에 한정하지 않고, 어떠한 스타일을 만들 때도, 기법, 순서가 있습니다.”왜 이 기법을 사용하는 것인가””왜 이러한 순서로 잘라서 가는 것인가”라고 하는 것을 생각해 이해하는 것은 가장 효과적인 습득법이 됩니다.

■　스타일이란, 기법(원렝스 커트 기법, 그라데이션 기법, 층 기법)을 사용해 만듭니다.
그 스타일에 있던 기법을, 올바르게 구분하여 사용하는 것이 정확한 컷을하기 위한 기초입니다.

그라보브：03

■　컷의 순서

(1) 블로킹

어떠한 스타일의 블로킹도 정확함은 필요합니다만, 분명하게 한 라인이 나오는 스타일(원렝스 커트나 그라보브와 같이 직선적인 라인이 나오는 스타일)은, 특별히 주의해 주세요.
좌우의 머리카락의 미묘한 길이의 차이나 라인의 차이는, 기술자보다 고객 본인이 민감하게 파악합니다.정확한 컷을 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불가결합니다.

○그라데이션보브는 사이드가 원렝스 커트 컷이 됩니다.원렝스 커트 컷은 털끝에 두께가 생기기 위해, 머리카락의 길이가 강조되어 분명하게로 한 라인이 완성됩니다.길이도 턱보다 위에 오기 위해, 조금의 길이의 달라, 각도의 차이도 분명하게라고 압니다.그 때문에, 좌우의 블로킹이 조금 달라도 미묘하게 바뀌어 보입니다.블로킹에는 세심의 주위를 기울여 주세요.

그림 gb-3a 는 사이드의 블로킹이 좌우 다른 경우, 어떠한 영향을 주는지를 나타낸 것입니다.붉은 선도 초록의 선도 길이는 같습니다.그러나, 좌우의 블로킹의 위치가 다르면, 좌우의 각도가 바뀌어, 그림 gb-3b 와 같이 전체에 이상이 생깁니다.
사이드를 블로킹을 할 때는, 양사이드로부터 확인하는 것과 동시에 위로부터도 확인해 주세요.좌우의 귀가 같은 위치에 있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귀의 위치에서만 확인하면, 그림 gb-3b 와 같이 되어 있어도 깨닫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라보브：04

(2) 원렝스 커트와 그라데이션의 융합

그라데이션보브는 그라데이션과 원렝스 커트, 2가 다른 컷 기법을 조합해 만드는 스타일입니다.특징으로서는, 부드러운 라인중에, 샤프함을 짜넣은 스타일, 이것이 그라데이션보브입니다.

○그라데이션보브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그라데이션으로부터 원렝스 커트에 바뀌는 위치에 꼿꼿한 라인이 생기는 일입니다.(그림 gb-4b )
이러한 조합의 기법을 사용하고 스타일을 만들 때에 이해해 두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패널을 인출하는 각도로 털끝의 쌓아 중복의 길이가 바뀌는 것입니다.
머리카락(패널)은 들어 올려서 자르면 반드시 단차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마루에 직각에 서랍경우(원렝스 커트)와 마루에 45о에 서랍경우(그라데이션)는,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를 봅시다.

밑그림(그림 gb-5a )은 45о에 서랍이라고 잘랐을 경우(그라데이션)의 단면을 빨강의 라인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손을 떼어 놓으면 아래에 떨어져(그림 gb-5b )와 같이 쌓아 중복을 합니다.
(그림 gb-6a )(은)는 컷의 해설등에서 잘 보이는 전개도입니다.원렝스 커트로 자른 것을 펼친 결과를 그리고 있겠지만, 이 전개도(그림 gb-6a )에서는 원렝스 커트로는 되지 않습니다.결과는(그림 gb-6b )과 같이 중간이 짧은 형태가 되어, 원렝스 커트라고는 말할 수 없습니다.
올바른 원렝스 커트의 전개도를 그린다고 하면, (그림 gb-7a )와 같은 형태를 그리지 않으면(그림 gb-7b )와 같은 원렝스 커트로는 되지 않습니다.

이 결과를 보고 아는 것은, 원렝스 커트를 자르는 경우는 머리카락을 들어 올려서 자르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이 결과를 이해하면, 그라데이션보브를 자를 때에, 사이드의 머리카락을 들어 올려서 자르면, 사이드도 그라데이션이 들어가, 원렝스 커트의 부분이 없어져 버리는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
사이드에 그라데이션이 들어가면, 이것은 그라데이션보브가 아니고, 단순한 그라데이션캇트라는 것이 됩니다.
그라데이션은 기법이며, 스타일이 아닙니다.그라보브를 자를 때는, 그라보브의 특징(장점)인 샤프한 라인이 불가결합니다.올바른 그라데이션보브를 만들기 위해서 2개의 차이를 이해해, 이후의 레슨에 들어가 주세요.

? 1.「색」을 식별할 수 있는 것!　안도 히로시현 ◆색이 보이는 원리 갑작스럽지만 여러분색이 보이는 원리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까? 아래의 그림을 봐 주세요. 그림을 봐주면 알도록, 우선 필요한 것이 물체, 그리고 그 물체를 보이기 위해서 필요한 빛, 그리고 제일 필요한 눈입니다.

이 셋이 사이는,
그 물체가 「붉은 연」인 것을 압니다만,
그러면 「빨강」이라고 하는 것은 어째서 「빨강」이라고 식별할 수 있는 것입니까?

◆당신은 무지개를 걸칩니까?
그런데 여러분 문제입니다.
무지개를 차례 대로 그릴 수 있습니까?

뉴턴이 발견한 「빛의 스펙트럼」의 그림을 봐 주세요.
그사이가 색의 보이는 범위입니다.
「빨강」의 파장은 780 nm(나노미터)
「보라색」의 파장은 380 nm(나노 미터)의 범위입니다.
1 nm(나노미터)→100만 분의 1 mm의 크기입니다.
이것에서도 알도록, 색 세계는 우리가 눈치채지 못하고,
안보이는 곳에서 꿈틀거리고 있는 것이군요.

또, 이 「빨강」의 파장보다 긴 파장이 「빨강」의 선보다 밖에 있으므로 「적외선」이라고 하면 다음은 알지요.「보라색」의 파장보다 짧은 파장을 「보라색」의 선보다 밖에 있으므로 「자외선」이 되는 것입니다.

색 범위를 알 수 있어 받을 수 있었더니

2.색 전달　안도 히로시현

이번은 색 전달에 대해입니다.

◆어느 정도 색은 식별할 수 있는지?
「보이는 색」이라고 하는 것은 생각했던 적이 있습니까?
도대체 어느 정도의 색을 식별할 수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몇색정도라고 생각합니까? 200색?　300색?　1000색? 인간의 눈에는 개인차는 있습니다만, 대개 약 4~5만색이상의 식별이 가능하다고 말해지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미야자키 하야오 월드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의 사용색은 300~ 350색,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400색전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개나 소는 흰색과 흑의 식별 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저희들의 눈은 훌륭한 기능을 몸에 익히고 있는 것이군요.

◆무채색과 유채색
색을 크게 분류하면 「무채색」과「유채색」으로 나누어집니다.
무채색→백·회·흑과 같이 색미의 전혀 가지지 않는 것,
유채색→색미를 가지는 모든 색 ,
헤어 칼라는 모두 유채색의 편성입니다.

다음 번은 드디어, 색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3.색의 3원색　안도 히로시현

색의 3원색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적·청·황의 3색.
말하자면, 색을 여러 가지 혼합해 맞추어도 절대로 만들 수 없는 색입니다.
그러나, 이 세 개의 색이 있으면 어떤 색이라도 만들 수가 있는, 기본의 색입니다.
이 삼원색도 크게 나누면
「색빛의 삼원색」과「색료의 삼원색」의 두 개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색빛의 삼원색 여러분은 헤어 라이브의 조명을 의식해 본 일이 있습니까? 자주(잘), 백 스크린이 단번에 진 희어지는 것을 본 적이 있을까 생각합니다만, 이것은, 「초록」 「빨강」 「청자」의 순서에 라이트가 정렬하고 있어, 이 삼색이 동시에 붙으면 백색등보다 한층 밝아집니다. 이 원리를 「가법 혼합」이라고 합니다. 이 원리의 우리의 생활의 친밀한 것에 텔레비전이 있습니다.

◆색료의 삼원색 말없이 알려진 「진홍색」 「시안」 「옐로우」입니다. 이 삼색은 색이 겹치면 겹칠수록 점점 어둡게 되어 갑니다. 시간이 있으면 그림물감이나 칼라 점토등으로 놀아 보세요. 이 원리를 「뺄셈 혼합」이라고 합니다. 이 원리는 여러분이 매일 되고 있는 헤어 칼라나 판촉 POP 등에 사용하는 그림물감·칼라 매직등이 이 부류에 들어갑니다.

5.채도　안도 히로시현

전회는 색 관계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번은 좀 더 씹어 분쇄해라고 보고 싶습니다.

◆저·중·고채도
색 견해에는 여러가지 나타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것은, 색의 보이는 방법, 둔함, 선명함을 구분한 것으로,
고채도가 되면 색은 선명하게 되어, 순색에 가까운 범위가 됩니다.
저채도가 되면, 서서히 쿠스 봐가 강해져, 다크인 이미지에 기울고 가거나 색이 진하지 않아지거나 해 갈 것입니다.
이것을 축으로 생각할 수 있으면, 사용의 헤어 칼라가 어느 채도가 자신있는 메이커인가를 아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한 것은 메이커모양이나 영업, 딜러에 (들)물어 주세요.

순색(원색·비빗트)에 흰색을 혼합해 가면 색은 점점 밝게 되어 갑니다.이것을 명청색조(틴트카라)라고 합니다.
순색에 흑을 서서히 혼합해 가면 색은 점점 어둡게 되어 갑니다.
이것을 암청색조(쉐이드 칼라)라고 합니다.
또, 순색에 회색을 서서히 혼합해 가면 색은 둔하게 되어 갑니다.
이것을 중간색조(달 칼라)라고 합니다.

이번은, 색을 표현하는 말을 주워 보았습니다.
무엇인가 여러분의 역이 되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또 봅시다 내년…

6.색의 보이는 방법(1)　안도 히로시현

이번에서는 각각의 색의 보이는 방법으로부터, 색 편성에 의해서 색
견해가 다른 것을 어떻게 다를까를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1.어느 쪽의 달이 밝게 느낍니까? 이것은 명도의 높은 색(흰색)에 둘러싸이면 얇게 보여 낮은 명도의 색(흑)에 둘러싸이면 밝게 보입니다. 또, 색 채도가 바뀐다고 보이는 방법이 거꾸로 됩니다.이것을 「명도 대비」라고 말합니다.

2.포켓 치프는 같은 색으로 보입니까? 색미가 다른 것과 함께 늘어놓는 것으로, 치프가 물색이 푸른 기를 강하게 느끼거나 또 얇게 느끼거나 면적의 넓은 것으로 끌여들여지는 현상이 있습니다.이것을 「색상 대비」라고 말합니다. 같을 루즈를 칠해도, 피부의 색이나 입고 있는 양복의 색에 의해 색미가 달라 보이는 것도 이 「색상 대비」의 하나입니다.

3.어느 쪽의 넥타이가 선명하게 보입니까? 같은 명도로, 채도가 다른 것으로 선명하게 보이거나 또 반대로 생기잃어 보이거나 합니다. 이 그림대로, 회색빛에 둘러싸인 넥타이는 선명하게 보여 또 비빗트인 와이셔츠에 둘러싸인 넥타이는 생기잃어 보입니다.이것을 「채도 대비」라고 말합니다. 헤어 칼라도 극단적으로 화려하게 하면 얼굴 금액 살아 보이거나 노망이라고 보이거나 합니다.이것도 일종의 「채도 대비」의 하나입니다. 이것은 명도의 높은 색(흰색)에 둘러싸이면 얇게 보여 낮은 명도의 색(흑)에 둘러싸이면 밝게 보입니다. 또, 색 채도가 바뀐다고 보이는 방법이 거꾸로 됩니다.이것을 「명도 대비」라고 말합니다.

4.띠는 같은 색으로 보입니까? 이 손의 것은 여러분 유익뜻의 곳일까하고 생각합니다. 보색끼리와 조합하는 것으로, 서로 서로 강조하는 색 대비 관계입니다. 말하지 않고와 알려진 「보색 대비」라고 말합니다. 계절은 차이입니다만, 크리스마스 칼라는 이 원리입니다.이것은 명도의 높은 색(흰색)에 둘러싸이면 얇게 보여 낮은 명도의 색(흑)에 둘러싸이면 밝게 보입니다. 또, 색 채도가 바뀐다고 보이는 방법이 거꾸로 됩니다.이것을 「명도 대비」라고 말합니다.

7.색의 보이는 방법(2)-피부와의 관계　안도 히로시현

전회 이야기한 것을 베이스에,
피부색과의 대비 관계에 대해 여러가지 각도에서 봐 비교해 보고 싶습니다.
그림은 일본인에게는 많은 피부색 을 기본으로 되고 있습니다.

1.명도 대비 흑~흰색에 걸친 밝기의 정도에 의해서, 보이는 방법이 바뀌는 것은 전회 이야기했습니다. 피부에 맞추어 보면, 그림과 같이 오크루계의 피부질은 흑베이스이라면 밝게 보여 흰색 베이스이라면 생기잃어 보여 옵니다.

2.색상 대비 같은 채도로 색미가 다르다고 보이는 방법이 바뀌는 것은 전회 이야기했습니다만, 자주 있는 빨강계·노랑계로 나누어 봅시다. 그림과 같이 노랑 봐가 걸려 보이거나 불그스름해 사 보이거나 합니다.

여기서 하나 제안
만약 시간이 있으시면, 빨강과 노랑의 타올을 준비해 주십시오.
타올을 빨강과 황색2매 겹침으로 해, 거울을 보면서 한 장 넘깁니다.
빨강을 최초로 하는지, 황색을 최초로 할까는 어디라도 상관하지 않습니다만,
나이면, 황색을 위로 합니다.
이렇게 말하는 것은, 빨강계를 싫어하는 것이 많습니다만,
상당히 빨강계 쪽이 피부에 맞아 있거나, 양복이 여미기 쉽거나,
칼라에서도 용이하게 선거색 하기 쉽거나와
일본인에게는 좋은 점이 많은 듯 하게 느끼기 때문입니다.

고객에게 빨강계·노랑계의 색으로 헤매어지고 있으면, 장식 주름 대신 됩니다.
건강하게 보이는 분을 추천 해 주세요.

만약 괜찮으시면 이하의 타올을 주문 주세요.
7117-0060-05　마르하르타올 200문(12매입) 황색　2570엔(세금 별도)
7117-0060-06　마르하르타올 200문(12매입) 적색　2570엔(세금 별도)

3.채도 대비 같은 색미로, 회색빛인 물건이거나 비빗트인 물건과 대면시키면, 생기잃어 보이거나 선명하게 보이거나 합니다. 조금 전과 같이 타올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만, 입고 올 수 있던 양복을 볼 수 있는 편이 확실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8.지금, 유행의 핑크의 내는 방법　안도 히로시현

이번은, 건방지면서 헤어 칼라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항으로 유행의 색을 나의 경험을 기초로,
현재 당사에서 발매해, 취급하고 있는 칼라제로 무슨색인가 해 보았습니다.
오늘 소개의 핑크는 상당히 추천째의 색입니다.
해 보세요.

여기서 이야기하는 베이스 톤(언더 톤)은,
전두 표백( 약 12 레벨~14 레벨·간단하게 말하면 금발)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