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체 일정이 타이루거협곱 트레킹을 하고 저녁에 타이베이로 돌아 갑니다.
아침 호텔에서 식사를 하고
호텔 짐보관후 8시30분 타이루거협곡 버스로 투어를 시작합니다.
출발전 음식 및 백주를 준비해서 출발
첫코스가 블루원( 민속 마을이지만 이곳은 여행객이 많이 오지 안흔 같습니다,시간이 없으면 패스해도 되는곳입니다)
루루원 투어후 버스를 타고 최고 위에 천상에 내려 연자구까지 트레킹을 합니다.
계곡 틀레킹이 좋은데 인도 없이 차길로 다니니까 조금 위험합니다.
체력이 되지 않으면 트레킹이 힘이듭니다.
같이 갔는 일행분들은 모두 천상에서 연자구까지 완주를 했습니다.
타이루거투어를 마치고 화련에 도착하니 17시30분
짐 찾은 후 마트에서 맥주 및 빵 , 이지카드 2개 구입.
기차를 타고 루오동에서 내려 타이베이가는 버스를 탑승해야 되는데 버스표가 10시경 있습니다.
시간적 여유가 약 2시간 넘게 있어 버스표 구입후 표파는곳에 짐을 보관 후 루오동 야시장에 투어를 했습니다.
야시장에서 여러 음식 맛을 보고 ,저녁 식사는 소고기 스테이크 7개,닭스테이크 2개 ,맥주 등으로 식사흫 했습니다.
식사비 1510원(대만달러) , 우리나라돈으로 60,000원은 정도, 정말 가성비 대비 저렴합니다.
짐 찾을 찾을때 보관해준 갈마란버스 매표소 아가씨한테 음료수 선물.
버스를 타고 타이베이처잔에 내려 마지막 지하철을 타고 호텔로 이동 ,
늦은 시간에 호텔 도착하여 주희씨,근화씨 생일 파티를 하고 늦게까지 놀다가 취침을 합니다.
호텔앞 세븐 일레븐
여행시 세븐일레븐 이용을 많이 합니다.
타이루거협곡 투어시 이 버스를 타고 이동을 합니다.
우리는 이지카드를 이용했지만 투어서 일일투어권을 구입후 투어하면 조금 저렴하게 투어를 할수가 있습니다.
추천요. 화련에서 타이루거 계곡 입구까지 40분 소요.
투어버스 내부에서
블루원 박물관앞에서~~
내부 볼것이 거의 없음.
많은 여행객이 블루원에 내리지 않습니다.
안보면 궁금하고 , 내리면 볼것이 많이 없고.
블루원에서~~
동현씨 와 블루원 구경하는데 다른 분들은 이곳에서 맥주 한잔~~
천상에서 도착하여
트레킹시 먹을 음식을 구입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