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발생 싯점을 기준으로 사건의 향후 향방에 대한 방향성을 알 수 있는데...
이번 소치에서 개최된 쇼트의 개최일과 시를 통해 향후 금메달의 향방을 알아 보면...
김연아 쇼트 - 갑오년 병인월 임술일 신축시
러시아 쇼트 - 갑오년 병인월 임술일 임인시
아사다 쇼트 - 갑오년 병인월 임술일 계묘시
앞에서 말한 방법과 유사한 점도 있으나 선수를 대입하여 간명하는 것이므로 방법론이 다르다.
이미 경기전에 카카오톡에 지인들에게 쇼트 경기시간에 따른 선수들의 유불리를 간명하여 적시하였었는데...
러시아>일본>한국 순이었다.
아니나 다를까 쇼트니코바라는 선수가 잘차려진 밥상을 얻은 격으로 매우 후한 점수를 얻고 이후
프리에서는 많은 논란을 앉고 금메달까지 얻게되었는데....
중요한것은 김연아 선수 금메달의 향방이다.... 김연아 선수가 경기를 했던 신축시가 임술의 공망지가 되어
임의 입장에서는 메달을 의미하는 천간 신금과 술중 신금이 형으로 가하며 공망으로 들어 앉았고 또한 신체
의 부분으로 볼때 팔다리에 해당하는 부분을 가격하니 이 시간대 초반에 경기를 한 선수들에게 유독 실수가
많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다.
허나 김연아 선수는 초반 점프가 안되어 고심하였으나 경기에서는 무결점 연기를 펼쳤으니 과연 제왕의 눈을
가진 김연아 선수이다. 그러나 김연아 선수에 해당하는 임수에 비추어볼 때 축은 심판이며 공망에 금메달인 천간
신금을 내걸며 축술형에 인축오 탕화가 작용하니 힘이 되어주는 듯하나 그 실체가 없거나 꿍꿍이가 다른 격이어서
점수가 매우 짜고 탕화의 작용으로 이로 인해 전국민이 우울해 하는 계기가 되었는데...
혹여나 작은실수라도 했다면 그 격차는 더욱 벌어졌을 것은 당연하다.
결국 이후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김연아 선수는 피겨 역사가 만들어온 점수의 기준이 되는 소위 교과서적인 점프와
아름다운 예술적 표현력으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으나 많은 논란을 만든채 금메달은 러시아 선수에게 돌아갔으니...
이는 피겨역사를 무시한 최악의 스캔들로 서방언론들이 먼저 나서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여하튼 중요한 것은 향후 금메달의 향방인데....
물론 김연아 선수가 은메달을 획득한 것으로 결론이 났고, 또 어떤 국내의 멋진 국회의원 말대로 결과에 승복하는
것을 배워야하는데.....한편으론 이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바뀐 꼴이니... 이는 곧 김연아 개인의 한이요... 더 나아가
김연아 선수를 응원했던 국민들의 짓밟힌 자존심이요 한이다. 누군가는 변호인이 되어 이를 풀어줬으면 하는게 공통
된 생각일터....
현재 2월 병인월이라... 김연아 선수가 속한 국가 다시말해 대한민국에서 그녀의 안타까움을 함께하는
이들이 움직이니 각종 판정에 대한 불합리한 요소에 대한 정보가 수집되어 알려지는 격이다.
또한 3월이 되면 정묘월이 되는데 묘는 임의 천을 귀인이고 묘는 새싹이고 어린생명체이니 국민들에 해당되는데, 묘가 김연아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방해를 한 신축을 조객살로 날려버리는 겪이니 2월에 수집된 정보가 기정사실이 되어 본격적인 문제 제기가 된다.
그리고 4월이 되면 무진월이 되는데 용이 도와 축진으로 축중 신금이 기어나오는 꼴이고 용은 단체의 우두머리를 뜻함이니 ISU라 추론해볼수 있는데 이는 곳 심판들에 의해 감추어진 금메달이 다시 수여가 되는 겪이다. 물론 이는 최상의 결과인데 푸틴과 ISU회장과의 관계등 정치역학적인 것을 고려할때 회장이 사퇴하지 않는 이상 힘들 것 같기도 하다. 따라서 적어도 피겨연맹과 같은 단체에서 차선으로 금메달을 받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다.
또한 5월이 되면 기사월이 되는데 사는 피겨 세계의 절대 강자들이자 언론사 및 힘있는 관련 단체이고,임의 천을 귀인이며 방향은 서쪽이니 결국 서방의 메달리스트와 언론사 그리고 단체의 영향력이 작용하니 6월이 되면 김연아의 메달을 가져간 축(심판들은)은 영향력을 상실하고 7월이 되면 흔적없이 사라진다.
물론 이러한 추론은 매우 희망적인 것이나 관련된 점을 한두 차례 쳤을 때 결과가 동일했으니 개인적으로라도 믿고 싶다. 또한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무술년은 위의 쇼트 시간으로 간명할경우 재와 관이 동주하는 겪이니 김연아의 활약은 평창 동계올림픽때 그 빛을 최상으로 발휘하게 된다. 어쩌면 이번에 못다한 한을 다시 한번 선수로 나와 올림픽 3번 연속 메달획득이라는 장관을 연출해 김연아의 스케이팅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전세계인들에게 확실히 각인 시킬지도 모르는 일이다.
PS. 4월이 되면 무진월이 되는데 용이....용은 ISU라 추론한 부분이 잘못되어서 수정합니다.
용진은 ISU가 아닌 피겨협회와 같은 다른 단체로 보입니다.
갑오년 병인월 무진일 경자시에 민성 남김....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