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좋아지는 방법

시력 좋아지는 방법 1. 난시 바로잡기 우리는 안경을 맞출 때 난시교정을 해서 생활하기 때문에 자신의 눈상태가 어느쪽 방향으로 이중사물이 보이는지 알지 못한다. 시력교정한 안경이 바로잡아 주니 신경쓸 필요없이 안경에 의존하여 일상생활 해왔기 때문이다. 시력개선노력: 맨눈 상태로 한쪽눈을 감고 디지털시계 숫자 등을 보라. 보이는 숫자가 중심을 기준으로 어느 쪽으로 숫자가 겹쳐보이는지 확인하고 평상시 다소 인상을 쓰더라도 사물을 해당 눈 쏠려보이는 반대방향으로 하여 사물을 정확히 보려고 노력한다. 비록 눈이 사물을 본다고 하지만 우리 뇌가 전체조정을 하여 보도록 정보전달하기 때문에 점차 노력하는 방향으로 사물을 인지케 되어 난시가 점차 바로잡힌다. 일단 난시가 어느정도 바로 잡히면 시력개선은 본인 노력여하에 따라 가일층 개선된다고 본다. - 본인이 현재 경험하고 있음. 2. 안경을 벗는 것이 시력호전의 출발점이다. 특별히 세밀한 작업[공부. 문서작성등]이 아니면 안경을 벗고 사물을 정확히 보려 노력한다. 우리는 안경과 동심일체 되어 안경을 벗으면 생활할 수 없다고 이제껏 생각해 왔다. 안경을 쓰지 않으면 시력이 나빠진다고 배워왔고 우선 벗으면 답답해 안경이 내 눈의 일부인 것처럼 느끼고 살아왔다. 그러나 실상은 안경을 벗는 순간 시력개선의 길에 들어섰다고 보면 된다. [안경사는 눈은 좋아질 수 없다고 주장한다] 일단 안경을 벗고 사물을 접하면 눈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 본인 생각에 눈의 수정체 신축성 기능이 떨어지는 것은 안경을 낌으로써 외부 시원한 바람이 안구를 식혀주지 않아 수정체와 이를 움직이는 근육인 모양체가 경직되지 않나 생각된다. 여름에 차량 예어컨을 쎄고 밖에 나오면 온도차에 의해 안경전체에 성애가 하얗게 낀다. 그 상태로 잠시지나면?안구열에 의해 안구앞쪽 성애가 서서히 녹는다. 이는 눈이 열이 많이 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안경쓰는 것이 자연스런 외부적 바람등의 자연적 외부 냉각장치 기능을 저해한다. 하여튼 안경을 벗고 시원한 바람을 눈으로 맞아보라. 얼마나 눈이 시원한지.... 눈좋은 사람은 눈피곤함이 덜한데 안경낀 사람은 시신경 약화탓도 있지만 피곤함을 더 느끼는 차이는 아마도 안경이 눈의 열내림을 막고 있기 때문이 아닐런지? 본인도 얼마 전까지만 해도 다소간 안경벗고 생활하려고 노력했지만 벗으면 고도근시라 사물이 어른거리고 적응도 안되고 어지럼증도 있고 그 무엇보다도 사물이 선명하지 않아 답답해 벗을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안경을 벗는 시간을 자주갖고자 노력하여 다소간 적응해가고 있고 시력이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실감하고 있다. 3. 안경벗는 생활에 다소 적응되면 안경도수를 현 자기상태의 시력보다 낮추고 이 때 난시를 빼고 안경을 맞추어야 한다. [두껍게 굳어진 수정체를 얇게 만들어 주는 조치] 우선 당장 생활하는데 다소 불편할 수 있다. 그러나 오랜세월을 두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서서히 나빠진 눈이기에 호전되는데 적응기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위안이 된다. 난시를 빼야 하는 이유는 난시교정한 상태의 안경은 시력호전의 기간을 길게 한다. 안경이 난시를 잡아주기 때문에 눈 스스로 사물을 보다 정확히 보려하려고 노력하지 않아 시력호전에 한계가 있다. 사물을 보다 정확히 보려 노력하면 뇌가 눈을 관장하여 난시를 점차 교정하여 준다고 본다. 난시만 잡히면 사물이 보다 깨끗하고 정확히 보이기 때문에 자신감이 붙어 시력개선에 속도가 붙는다. 4. 시력보조기구 축소경을 활용한다. - 축소경을 통한 작은 사물보는 행위 반복이 굳어진 수정체를 잡는 모양체 근육을 신축 및 이완시켜 빠른시간 내에 시력회복과 약시개선에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축소경 해당글 내용참조) 5. 생활태도가 시력개선과도 연관된다. 본인은 노력형 인간이며 긍정적인 사고를 지녔다. 양원장님 말씀에 따르면 감수성이 예민한 사람이 부정적인 사람보다 시력호전 결과가 빠르다고 한다. [어린이가 어른보다 시력교정이 빠르다고 함] 눈은 세상을 품는 보배이다. 항상 볼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고 눈을 보호하는 바른생활과 바른생각을 갖도록 노력한다면 모두 원하는 바를 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눈으로 볼수 있는 시력 1.0에 도전하며.... 안경을 벗으려는 용기와 노력자체만으로 시력회복의 길에 들어선 것일 것 같습니다. 눈 나쁜 모든 이의 시력개선을 꿈꾸며 본인 글이 도움되길 희망합니다. 게시물 3번 4번 글에에 제가 양원장 까폐에 남긴 글을 퍼 와 게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