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륙도 해맞이 공원에서 해남 땅끝탑까지 35일.
통영시의 섬 미륵도 2(통영 해저터널-유람선 터미널. 해저터널-철둑 입구).
◈ 일시 : 2022. 03. 02 (수). 남해 섬.해안 7차(통영1차) 4박 5일중 세째 날.
1~11도로 봄날같이 덥다.
◈ 구간 거리 및 소요시간 : 7.8 km. 2시간 50분.
◈ 동행 : 아내.
◈ 지도.
◈ 트랙.
2-1카카오 맵으로 트랙 보기.
2-2 카카오 맵으로 트랙 보기.
◈ 일정 정리.
남해안 길 12구간을 통영 선촌항부터 시작해서 남망산-동피랑-세병관-충렬사- 서피랑-
통영 여객터미널-해저터널을 마치고 이어서 해저터널부터 통영시의 섬 미륵도 2구간을 이어간다.
13 : 12. 해저터널 입구. 국가등록문화제. 관광안내소. 1932년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해저 구조물로
길이 483mn. 폭 5m 높이 3.5m 해수면 아래 최대 10m.
13 ; 22. 바다 건너 해저터널 출구.
13 ; 29. 해안데크. 통영항을 돌아보며 데크길을 따라간다.
13 ; 37. 김춘수 유품 전시관 - 잠시 후 우측으로 조선소 뒷길을 간다.
13 : 49. 해양경찰청 통영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 우측으로 올라간다.
13 ; 54. 1021번 지방도로. 건너편에 고려당 빵집. 좌측으로 지방도로를 따라간다.
13 ; 57. 도남 새마을금고 정류소 옆 독립열사 고채주(1861~1920) 생가터.
14 ; 00. 통영 12 스쿨 플랫폼.
14 ; 09. 발개 삼거리. 우측은 청소년수련원. 용화사. 케이블카. 루지
14 : 13. 유람선 터미널 앞 도남 119 안전센터. 지난번 1구간을 시작한 곳이다. 밭게 삼거리로 되돌아간다.
14 ; 16. 밭게 삼거리 정류소. 케이블카를 타러 갈려고 전화를 해보니 어제가 3.1절이라 오늘은 휴관이란다.
14 : 37. 택시 타고(\3900) 다시 돌아온 해저터널 입구. 도로 따라 올라가
14 : 41. 4차로를 만나 좌측으로 간다.
14 ; 46. 충무교를 건너간다. 착량교와 충무교 해설판. 우측으로 통영대교가 보인다.
14 : 51. 충무교 다리 건너. 착량교와 김삼주 이야기. 김삼주 공덕비.
14 : 57. 통영 거북선호텔 앞.
15 ; 05. 통영대교 아래. 경상대 해양과학대가 멀리 보인다. 바지락을 캐는 주민들이 보인다.
15 : 22. 미수 주공아파트 정류소.
15 ; 26. 미수-사량 카페리호 여객터미널. 미수ㅡ사량진촌. 06: 55. 09 : 20. 11 : 50. 14 ; 20. 16 :30.
15 : 29/41. 미수휴먼시아 정류소. 잠시 쉬어간다.
15 ; 44. 해안길을 버리고 좌측 위로 도로 따라 올라가 미수 휴먼시아 아파트 앞을 지나간다.
15 : 54. 산양가는 4차로. 우측으로 꺾어지면 다시 미수휴먼시아 정류소. 도로 따라 올라간다.
16 ; 05. 세포 고개 정류소. 사양읍 표지석. 세포마을 표지석. 인도 길이 넓고 좋다.
삼덕항 3km. 욕지도 선장 3km. 중화항 4km. 세포마을과 벌포항을 내려다보며 도로 따라간다.
이번에 거금 들여 새로 산 S22 Ultra 핸드폰 카메라로 벌포항의 배를 당겨보니 배 이름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16 : 23. 철둑 입구 정류소. 내일 갈 벌포쪽은 풍화일주로다.
16 ; 25/27. 길 건너 철둑 입구 정류소에서 통영시내로 가는 540번 버스를 타고(1450*2).
16 : 41. 서호시장에서 내려 마트에서 장보고(\20350) 테마모텔에서 3박
13 : 12. 해저터널 입구. 국가등록문화제. 관광안내소. 1932년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해저 구조물로
길이 483mn. 폭 5m 높이 3.5m 해수면 아래 최대 10m.
통영해저터널은 통영과 미륵도를 연결하기 위해 건설된 해저터널이다. 1931년부터 1932년까지 1년 4개월에 걸쳐 만들어진 동양 최초의 바다 밑 터널로 길이 483m,너비 5m, 높이 3.5m이다. 그 전의 미륵도는 밀물 때는 섬이 되고, 썰물때는 도보로 왕래할 수 있었다. 일제강점기에 일본 어민의 이주가 늘면서 이동을 편하게 하기 위하여 해저터널을 만들게 된 것이다. 양쪽 바다를 막고 바다 밑을 파서 콘크리트 터널을 만든 것으로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문'이라는 뜻이다. 통영시내 당동 쪽 터널 입구에 관광안내소가 있다. 터널 내부는 포장된 경사로이며 약 483m 길이이다. 안쪽에 통영 관광 명소들에 대한 소개 판넬이 전시되어 있다. 콘크리트 구조로 약간 음침한 분위기이지만, 우리 역사의 애환을 담고 있는 장소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해저터널(통영) (대한민국 구석구석, 한국관광공사)
터널 입구에 쓰여 있는 '용문달양(龍門達陽)'은 '섬과 육지를 잇는 해저도로 입구의문'이라는 뜻이다.
13 ; 22. 바다 건너 해저터널 출구.
13 ; 29. 해안데크. 통영항을 돌아보며 데크길을 따라간다.
서포루, 돌포루와 통영서항.
건너편 통영여객터미널.
건너편 통영여객터미널.
13 ; 37. 김춘수 유품 전시관 - 잠시 후 우측으로 조선소 뒷길을 간다.
13 : 49. 해양경찰청 통영 연안 해상교통관제센터. 우측으로 올라간다.
13 ; 54. 1021번 지방도로. 건너편에 고려당 빵집. 좌측으로 지방도로를 따라간다.
13 ; 57. 도남 새마을금고 정류소 옆 독립열사 고채주(1861~1920) 생가터.
14 ; 00. 통영 12 스쿨 플랫폼.
14 ; 09. 발개 삼거리. 우측은 청소년수련원. 용화사. 케이블카. 루지
발개삼거리 정류소.
14 : 13. 유람선 터미널 앞 도남 119 안전센터. 지난번 1구간을 시작한 곳이다. 발개 삼거리로 되돌아간다.
통영 유람선 터미널.
14 ; 16. 다시 돌아온 발개 삼거리 정류소. 케이블카를 타러 갈려고 전화를 해보니 어제가 3.1절이라 오늘은 휴관이란다.
14 : 37. 택시 타고(\3900) 다시 돌아온 해저터널 입구. 도로 따라 올라가
도로 따라 올라가
14 : 41. 4차로를 만나 좌측으로 간다.
14 ; 46. 충무교를 건너간다. 착량교와 충무교 해설판. 우측으로 통영대교가 보인다.
충무교.
통영대교.
14 : 51. 충무교 다리 건너. 착량교와 김삼주 이야기. 김삼주 공덕비.우측으로 간다.
14 : 57. 통영 거북선호텔 앞.
15 ; 05. 통영대교 아래. 경상대 해양과학대가 멀리 보인다. 바지락을 캐는 주민들이 보인다.
통영대교 아래서 우측 안쪽에 경상대 해양과학대.
통영대교 아래서 뒤 돌아 본 충무교.
미수해안.
미수주공아파트.
바지락 캐는 어민들.
15 : 22. 미수 주공아파트 정류소.
15 ; 26. 미수-사량 카페리호 여객터미널. 미수ㅡ사량진촌. 06: 55. 09 : 20. 11 : 50. 14 ; 20. 16 :30.
15 : 29/41. 미수휴먼시아 정류소. 잠시 쉬어간다
15 ; 44. 해안길을 버리고 좌측 위로 도로 따라 올라가 미수 휴먼시아 아파트 앞을 지나간다.
15 : 54. 산양가는 4차로. 우측으로 꺾어지면 다시 미수휴먼시아 정류소. 도로 따라 올라간다.
미수휴먼시아 정류소
미수휴먼시아 정류소에서 내려 다 본 내일 모레 지나갈 하수처리장.
규모가 큰 낚시전문점.
16 ; 05. 세포 고개 정류소. 사양읍 표지석. 세포마을 표지석. 인도 길이 넓고 좋다.
삼덕항 3km. 욕지도 선장 3km. 중화항 4km. 세포마을과 벌포항을 내려다보며 도로 따라간다.
이번에 거금 들여 새로 산 S22 Ultra 핸드폰 카메라로 벌포항의 배를 당겨보니 배 이름까지 선명하게 보인다.
바다건너 우측 파란것 두개 있는곳을 새로산 S22 Ultra 핸드폰 카메라로 벌포항의 배를 당겨보니(100배까지 확대된다)
요렇게 선명하게 찍힌다. 멀리있는 표지판을 볼때 써먹어야겠다.
16 : 23. 철둑 입구 정류소. 내일 갈 벌포쪽은 풍화일주로다.
풍화리의 펜션들 거리표시다.
16 ; 25/27. 길 건너 철둑 입구 정류소에서 통영시내로 가는 540번 버스를 타고(1450*2).
16 : 41. 서호시장에서 내려 마트에서 장보고(\20350) 테마모텔에서 3박
출처: https://yul6629a.tistory.com/1392 [산경표를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