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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사 시험요령 : 과목당 7개이내틀리면 합격/5이내로 틀리는 주력과목이어야./비주력과목 10개 틀려도 합격,,,,,,시험에 1번이라도 나온거중에 분량이 작은것 공부해도 가능,,,,감리보다 관련 지침이 방대(표준화 가이드라인 등등), PMP도 알아야...기본서습득--문제풀이는 막판한달에가능..
KPC기술사 학습순서 : "KPC정규과정 찬반 엇갈려"
"쿵쿵쿵"~~~
- 8주과정의 기본필수반에서 답안작성법과 기본토픽 150개 정도 학습(10~150쪽)
- 매주말 강의 : 오전 쓰기연습, 오후 5시간 과목별 토픽 강의
- 14주과정의 심화반
- 105회 : 정보관리문제-DB기본문제대거출제
- 키워드별 출제횟수 정리 : RAID,가상화,클라우드,라우팅,NoSQL,HAdoop,RFID,IPv4,USN,사물인터넷,빅데이터,SDN,가동률,CDN,로드밸런싱,무선랜,안드로이드,VPN,WIFI,무선인터넷,핀테크,망분리 등...(해보면 컴구/OS출제안되 이해될거)
"사항하는"~~~
- 비중 소 : DB실무, 개발실무 부문( DB실무 출제 안돼)
- DB : 빅데이터-정의,Hadoop,map, reduce, YARN, CEP실시간처리개념,SPACK,임팔라,HAdoop EcoSystem, 시간분석이슈(데이타마이닝, APrior알고리즘), 빅데이터(미래예측)
-PS-LTE,만물인터넷, 클라우드보안,I-PIN해킹(시큐어코딩)
ㅇDB기출 : 2007 75번 출돌직력가능하지 않은 스케쥴은? 답 병렬처리 불가능한 스케쥴
ㅇDB기출 : 2008 69번 직렬화 가능 스케쥴은? 답 병렬처리 가능한 스케쥴
- SW공학 : 표준만 집중
- (시험 사례) ISO9126의 주특성(기신사효유이), 부특성(감리사-정확히 외워야 골라)
기술사 : 주/부특성의 의미를 기술할수 있어야함
"리노"~~~최근 컴퓨터구조/운영체제 거의 출제 안돼...
"ㅇㅇㅇ"~~~
"쿵쿵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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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날짜 : 2월초 기술사,,,정보시스템감리사 5월 필기 135000원, 접수:정보시스템감리사홈페이지(auditor.nia.or.kr)
시험서 : 감리과목문제집(탑스팟 전산7급 DB, 소공, 알기사,시나공 기출풀이, 사업관리: PM+P, DB질문-GRANT, REVORK CASCADE 등, TTA표준문서중 시험범위, 시스템구조(가장난해-10개틀리고 타과목집중,최근5년기출분석, 키워드별 출제횟수 비교표 만들기),,
동영상: 인포레버,인베스트
응시료(필기, 구술)
수강료
관련자격증 : 정보보안기사, D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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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 IT리더를 위한 실전 멘토링) 정보처리기술사 이론과 전략
KPC생산성본부 - 강정배 이지현 서정훈 차명석 채명희 장윤희 지음
- 시험의 가이드라인 정도
- 98000원??? 합격율 5%
http://blog.naver.com/ohyea95/220274084754
■정보처리기술사, 정보시스템감리사가 될 수 있는 방법 안내
몽 기술사 칼럼 2015/04/14 23:20
쉽지 않은 기술사 합격이기에, 더더욱 관리 받으시면서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IT 분야 기술사를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주소 알려드립니다.
(상담 무료, 인포레버컨설팅, 02-566-193902-566-1939, 전화로 자세한 상담 가능 )
인포레버 컨설팅은 정보관리 기술사, 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정보통신 기술사, 정보시스템 감리사에 대해 친절하고, 가장 편하게, 그리고 알기 쉽도록 자세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교육 기관입니다.
★ 정보처리기술사, 처음부터 차근차근 시작합시다!
(자세히 보기 : http://infoever.co.kr/Education/Recruit/Read.asp?R_Idx=572).............아웃
※ 정보처리기술사 심화 과정
(자세히보기 : http://infoever.co.kr/Education/Recruit/Read.asp?R_Idx=569)
※ 정보처리기술사 실전 대비!
(자세히 보기 : http://infoever.co.kr/Education/Recruit/Read.asp?R_Idx=571).........아웃
★ 정보시스템감리사 실전 준비!
(자세히 보기 : http://infoever.co.kr/Education/Recruit/Read.asp?R_Idx=568)
문의: 인포레버컨설팅 고원희 사원
TEL : 02-566-193902-566-1939 / FAX : 02-2276-1939
e-mail : kohwh@infoever.co.kr
web : www.infoever.co.kr
주소: 서울시 중구 필동로 1길 30
동국대학교 혜화관 6층 전산원 상담실
[출처] 정보처리기술사, 정보시스템감리사가 될 수 있는 방법 안내|작성자 이성몽
■ 정보처리기술사와 정보시스템감리사 무엇을 따야할까?
http://blog.naver.com/nttkak/20206082977
1000시간/500시간,,,,,주관식/객관식..........등 차이
■두 시험을 함께 준비하여 1년에 3번 시험치르는 일정으로 공부하고 ....합격확률을 높인다.
■ CISA, CISSP (3개월) > 정보처리감리사 (6개월, 500시간) > 정보처리기술사 (1년, 1000시간)
■ 정보처리기술사 학습방법 #1 개요 정보처리기술사 2012/12/11 01:53
단기간에 기술사 합격을 하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 물론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지만 기술사 시험에 어떻게 접근하고 준비해야 하는지 이해하는 것이 학습 시간을 단축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가 아닐까 생각 한다.
기술사를 이제 막 준비하는 예비 기술사 분들에게 기술사 시험 학습에 대해서 간단하게 소개 하고자 한다.
<정보처리 기술사 학습 분류>
우선 기술사 시험의 메카니즘을 잠시 살펴 보자. 우선 기술사 시험은 1교시 10문제, 2,3,4교시 4문제를 100분 동안 서술해야 하고 각 교시의 평균 60점 이상 득점해야 한다. 각 교시별, 유형별 답안 전략은 다음에 다루기로 하고 이 포스트에서는 가장 기본적인 사항 부터 살펴 보기로 한다.
필자의 생각에 기술사 시험의 평가 포인트는 수검자의 지식, 논리적 표현력, IT 분야의 경력, 그리고 응용력. 이 4가지가 중점 사항이다.
1. 지식 습득
기술사 시험을 준비하면서 공부 방법에 대해 가장 의견이 갑론을박이 많은 부분이 암기식 접근 방법이냐, 이해 위주의 접근 이냐 일 것 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둘 다 맞는 의견이다. 암기와 이해 모두 필요한 시험이 기술사 시험이다. 무조건 암기만 해서 작성한 답안은 무미 건조하고 식상하다. 즉 60점 이상의 고득점을 받기 어렵다. 관련 토픽에 경험이 많고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수험자가 작성한 답안은 차별화 포인트가 많고 내용이 풍부하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IT 전 분야에 걸쳐 모든 경험을 하고 수행해본 사람은 극히 드물다. 결국 자신 전문 분야 외의 토픽과 마주하면 답안 작성이 어렵다.
암기 + 이해의 적절한 조합이 필요한 영역이 "지식 습득" 영역 이다.
지식 습득 영역은 크게 기본 도메인 과 최신 트랜드로 나눌수 있다. 기본 도메인은 흔히 학부 과정에서 전공 필수라 분류하는 지식 영역 이다. 정보처리 기술사 시험에 과목을 특정하지는 않지만 소공, DB, 네트웍, 컴퓨터구조, 정보 보안등의 과목에 현업 실무 영역인 경영 솔루션, 디지털 컨버전스 등으로 흔히 분류 하곤 한다.
최신 트랜드는 최신 기술(빅데이터, 클라우드.. 이미 고전 토픽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지만..) 과 정책 관련된 영역이다. 가령 ISMS 의무화, 시큐어코딩 준수 의무화 등 정책 및 규제 부분과 사회적 이슈들 (논문 표절, 네트워크 망중립성 등)이 주로 출제 되며, 평소 전자 신문과 학회지, 관련 기관 기술 동향 자료를 꾸준히 탐독하는 것이 좋다.
2. 글쓰기
이 부분은 수검자의 논리적인 표현력을 평가 하는 영역 이다. 간혹 대화를 나눠보면 지식 영역 수준에서 정말 아는 것도 많고 전문 지식을 갖추고 있는데 막상 답안을 작성하면 표현력이 부족한 사람이 있다. 같은 주제에 같은 키워드를 가지고 답안을 작성해도 작성하는 사람에 따라 답안의 표현력은 천차 만별로 차이가 나게 된다. 처음에 1.개요/정의/특징 2.구성도 및 기반기술 3.발전 방향 틀에 박힌 템플릿으로 시작하지만 훈련을 통해 답안 표현력이 내재화 되면 답안 양식에 구애 받지 않고 논리적인 표현이 가능하다. 조금 과장을 보태자면 모르는 토픽도 40~50점 짜리 답안을 만들 수 있다.(실제로 이런 놀라운 답안 표현력을 가진 분들이 있다!!)
글쓰기 부분은 개인차가 큰 부분이라 평소 문서를 많이 만드는 업무(컨설팅, 프로젝트 관리 등)를 하시는 분들은 좀 유리한 면이 있다. 하지만 훈련과 반복 연습으로 충분히 극복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3. 경험
이 부분은 개인 학습이나 노력으로 좀 극복 하기 어려운 영역 이다. 흔히 기술사의 답안에는 Insight, 즉 통찰력을 녹여야 한다고 한다. 이 통찰력이라는게 개인이 수행해온 업무 경험에 상당히 좌우 되는 부분이다. 위에 지식 습득 영역에서도 잠시 언급 했지만 관련 지식만 달달 외워서 그대로 옮긴 답안은 높은 점수를 받기 어렵다. 의식적으로 답안을 작성할때는 자신의 경험을 최대한 표현하도록 한다. 사례를 작성할때도 실무적인 경험이 뭍어나도록 답안 작성 연습을 하는것이 포인트다. 그리고 기술사를 준비하는 예비 기술사 분들과 자주 대화를 나누고 토론을 하는 것도 중요하다. 상대방의 경험을 최대한 나의 간접경험으로 만들고 나의 업무 경험을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자연스럽게 답안 형태로 다듬을 수 있다. 그리고 현재 수행하는 업무는 모두 기술사 시험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접근 하도록 한다. 기존의 반복적이고 당연한 업무도 기술사의 시야에서 살펴보면 새로운 많은 것들을 발견 할 수 있다. 이런 꾸준한 훈련은 당장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 기술사 시험 준비에 든든한 자산이 될 것 이다.
4. 컨버전스
요즘 기술사 기출 문제를 보면 분류를 나누기가 애매 한 문제들이 많다. 데이터베이스 토픽인가 싶으면 경영 솔루션 내용도 있고, 시스템 구조 토픽을 던지면서 정작 질문은 정보보안에 관련된 문제 라던가 이런식의 문제가 많다.
암기 위주의 접근식 학습을 한 수검자들이 곤혹스러워 하는 부분도 이 부분인데, 각 다른 도메인의 서비스를 융합하여 새로운 서비스를 창출하는 "디지털 컨버전스" 지식영역과는 별개의 문제 유형으로 그야말로 특별한 정답이 없다. 각 토픽의 지식과 자신의 생각을 잘 조합해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해서 답안을 작성해야 한다. 이는 토픽에 대한 디테일한 지식보다는 해당 토픽의 본질을 이해 하는 것이 중요 하다. 단순 고전 토픽보다 차별화 포인트가 많은 영역이므로 상투적인 너무 답안 보다는 다소 자유로운 발상으로 공략한것이 유리하다. 물론 평소에 논리적인 흐름안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훈련은 꾸준히 하도록 한다.
이상으로 정보처리 기술사 학습 영역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 보았다. 위에 4가지 학습 영역은 정보 관리, 컴퓨터 시스템 응용 구분 없이 공통적인 내용이다. 다음에 포스팅에 할 떄는 좀 더 상세한 학습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출처] 정보처리기술사 학습방법 #1 개요|작성자 강군
■ 커리큘럼.........................퍼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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