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7월 28일..오전 9시 경...박상준의 날씨 및 하늘 관찰!
어제 파란 하늘이 조금보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점점.. 구름 위에서..
정체불명 켐트레일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는 현상을 관찰할수 있었다.
그래도 7월 27일 밤에...달이 선명하게 보였다. 별빛은 거의 보이지 않았다.
오늘 (7월 28일) 오전 8시경과 9시경에 하늘을 확인했다.
햇볕은 내려쬐는데...태양은 켐트로 차단되어 있다.
하늘은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도배가되어..
하늘이 하얗다. 조금이라도 파란색끼가 있나 하늘을 두리번 거렸다.
지금 다시 한번 밖에 나가서 다시 확인해보았다. 아직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두껍게
이중 삼중..도배가 되지 않은 부분이 있는지.. 약간씩 연하지만 푸른 색이 하얀 캠트와 썩여서
보일동 말동한다.
하늘은 완전히 정체불명 켐트로... 다시 도배가 되고 있다. 시간이 지나면, 다시..
정체불명 켐트레일로..이중..삼중..사중....! 계속 중첩적으로 도배가되어.. 하늘은 다시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두껍게 도배가 될 것이다.
공기 냄새가 정말로 불쾌하게 안좋다. 대체 정체불명 켐트레일 속에 무엇을 집어 처넣고..
무차별 살포를 해대온 것일까?
기상청 날씨정보를 보면, 푸른 하늘이 보여야 하는데..! 유독..제주도와 전남쪽이...회색구름으로
표시되어 있는 것을 보니, 저쪽 지역의 하늘은 안봐도 뻔할 것 같군.
기상청..이넘들도.. 정체불명 켐트레일의 살포와 관련성이 없다고 보여지지 않는군.
아무튼..5천만궁민이 합심해서.." 미군 등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금지해라"라고 외쳐대면...이런 만행을 자행해대는 넘들의 실체가 낱낱이 밝혀지겠지.
그때가 되기전에.... 이런 만행을 자행해대고 있는....
딥스악마와 미군 등을 모조리 즉각 철수 및 추방을 시켜야한다.
5천만궁민이..계속해서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끊임없이 당하고 있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너무 많이 딥스악마와 미군 등에 의해서 5천만궁민이 생체실험 모르모트로 전락당하고..
정체불명 켐트레일 살포를 당했다.
5천만궁민들이..전부 하늘을 보고.. 전부.. 이 이상한 하늘과 날씨에대해...외쳐대면서..
증거를 남기고.. 정체불명 켐트레일 살포를 금지하라고 외쳐대고... 이런 만행을 자행해대는..
넘들에 대한..조사..수사를 외쳐대고..이런 만행을 자행해대온..딥스악마와 미군 등에 대하여..
추방 및 철수를 외쳐대었으면.. 미군이 딥스악마의 수중에 떨어지지는 않았을 수도 있겠지.
대한민국 군대를 장악한 넘들도 이미.. 딥스악마의 수중에 떨어져...5천만궁민을 국가로 인식을 하고 있지도
않는 것 같군. 뭔가 특단의 조치를 취하려고 좀 해봐라!
한국군대을 장악한 넘들이...
국가인 5천만궁민의 생명과 주권과 삶과 존엄과 영토과 영공과 영해를 지키는 것이 아니라,
딥스악마의 하수인 역할을 자처하면서... 딥스악마와 미군 등에 의해서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있는..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인해서..무차별적으로 오염되고 있는 하늘과 땅과 공기와 물과 강과 바다를
방치..방관하고 있는 것인가? 결국..한국 군대를 국가인 5천만 한국궁민이..
.미국 군대를 국가인 3억 3천만 미국궁민이.. 장악하고 통제하지 못하면..
그 군대는..딥스악마들에게 장악당해서...5천만궁민과 3억 3천만 미국궁민과 80억 인류를
해하기 마련인 것이지. 이것이..어쩌면..인지상정일지 모르겠군. 군대는 반드시..국가인 5천만궁민이
장악하고 통제해야 하는 것이다. 군대의 일거수 일투족을 어떠한 이유를 불문하고..모조리..낱낱히
투명하게 공개하도록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5천만궁민에게도 3억 3천만 미국궁민에게도..
80억 인류에게도...군대라는 터무니없는 위험한 무기를...딥스악마에게 강탈당하지 않는 유일한 길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