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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념 도
철책으로 막은 곳 옆으로 나와 내려간다... 대리석게단 갈림길에서 왼쪽 능선길로 내려간다...대리석을 벗어나니 살 것 같다... 칼날능선의 바위에 안전 쇳대가 튼튼해 보인다...내리막은 직벽으로 바람불면 곤란할 듯... 하나만 지나면 되는 줄 알았더니 또 하나 칼날능선을 오른다... 저수지 관리인이 잠근 문을 열어 준다... 행화촌에서 기다리던 버스에 오른다...위방으로 이동한다... 다음날 청도로 이동... 청도공항에서 부산 김해공항으로 마무리한다...
이 미 지 감 상
▲14:18 - 막아 놓은 철망 담장 옆으로...
▲14:21 - 막아 놓은 철망담장 옆 사잇길로 돌아 내려가며...
▲14:21 - 전망을 보며...
▲14:21 - 올려보며...
▲14:23 - 계곡쪽,,,
▲14:25 - 전망을 보며...
▲14:27 - 대리석 계단길을 버리고 여기서 왼쪽 능선으로...
▲14:35 - 전망대봉을 보며...
▲14:38 - 돌아보며...
▲14:38 - 전망대봉에서...
▲14:39 - 전망대봉에서...
▲14:41 - 칼바위능선을 보며...
▲14:43 - 앞쪽 암능선봉이 칼바위능선
▲14:46 - 내려가며...
▲14:47 - 안부...
▲14:49 - 돌아보며...
▲14:51 - 칼바위능선(앞 암능봉)을 보며
▲14:54 - 칼바위쪽으로 내려가며...
▲15:04 - 칼바위쪽으로 내려가며...
▲15:06 - 전망대에서 칼바위능선을 보며...
▲15:06 - 바위에 올라...
▲15:06 - 전망을 보며...
▲15:12 - 스틱을 접고 로프 잡을 준비로...
▲15:13 - 칼바위 암능길
▲15:15 - 조심조심...
▲15:17 - 올려보며...
▲15:17 - 생각보다 쇠줄은 튼튼...
▲15:19 - 바위틈으로...
▲15:21 - 돌아보며...
▲15:21 - 전망을 보며...
▲15:22 - 칼바위능선을 오르며...
▲15:23 - 조심조심...
▲15:23 - 올라가며...
▲15:29 - 칼바위능선봉에 올라서서...
▲15:29 - 정상에서...
▲직벽을 내려가며...
▲직벽을 내려가며...
▲직벽을 내려가며...
▲직벽을 올려보며...
▲안부 노모바위...
▲돌아보며...
▲돌아보며...
▲돌아보며...
▲15:40 - 선두...안부 노모석을 지나 제2 칼바위능선으로...
▲15:40 - 내려가며...
▲15:41 - 돌아보며...
▲15:49 - 칼바위능선을 가며...
▲15:51 - 조심조심...
▲15:56 - 휴...
▲16:00 - 전망을 보며...
▲16:00 - 제2칼바위능선 정상...
▲16:01 - 정상에서...
▲16:01 - 전망을 보며...
▲16:10 - 내려와 스틱을 다시 펴고...
▲16:17 - 암능 내리막...
▲16:019- 날머리는 아직 가물가물...
▲16:25 - 줄이 새겨진 무늬바위를 보며...
▲16:28 - 내리막을 계속...
▲16:19 - 잠시 숨을 고르고...
▲16:33 - 내려가며...
▲16:43 - 미끄럼 주의...
▲16:57 - 임도에서 휴식...
▲17:05 - 임도따라...
▲17:05 - 저수지를 보며...
▲17:06 - 경비초소...
▲17:07 - 경비원이 문을 열어주며...인사...
▲17:08 - 정자를 보며...
▲17:09 - 저수지 아래로...
▲17:16 - 태산 동어도풍경구 안내판 도착...산행종료...어두워지고..
▲17:16 - 버스에 오르며...
▲18:00 - 먼저 시장끼부터 해결해야...대장금식당으로...
▲18:32 - 삼겹살과 된장으로 시장끼 해결하고...
▲18:45 - 일행들...
▲20:46 - 위방...회문접대호텔 도착...
▲20:52 - 474호실 배정받고...
▲내부...여기는 욕조가 있고...
▲다음날 06:50 - 잠시 밖에 나와...
▲06:50 - 둘러보고...
▲06:56 - 아침식사...
▲06:56 - 우선 이것 부터...
▲07:34 - 일출을 보며...
▲07:46 - 버스를 타고 가며 밖을 보고...
▲08:26 - 청도를 향해...
▲09:15 - 주유소...몇번의 주유소에 기름이 없어 헛탕을 치고...
▲09:46 - 죽 제품도 보고...곡물시장도 보고...
▲11:18 - 청도공항을 보며...
▲11:12 - 그동안 우리를 태워준 기사와 작별인사...신쿨라...
▲11:23 - 우리를 안내한 가이드...말도 잘하고... 노동 0 씨...건강하세요...장가도 가고...
▲11:33 - 화물부터...
▲12:10 - 8번 게이트를 보며...
▲12:57 - 청도공항 이륙...
▲15:16(우리시간) - 부산 상공에서...
▲15:29 - 부산 김해공항 착륙...
▲15:33 - 공항내 셔틀버스에 무사히 오르며...노산, 태산 트레킹도 무사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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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칭따오 맥주가 맛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