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청심 43기 본과 2학년 최도녕입니다
10/11 일산에서 국시 100일 기념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배정훈 선배님의 한마디와 함께 행사 시작하였습니다
박인규 선배님께서 다음주에 생일이신 김철원, 김도형 선배님을 위해 케이크 서프라이즈를 준비해주셨습니다 !
선배님들 생일 축하드려요~
100일 뒤면 한의사가 되어있으실 19선배님들의 한마디를 들을때마다 열심히 한잔씩 마셔줬습니다
안나언니~
수빈언니~
민경언니 울지마요 ㅠㅠ
서현언니~
저희가 준비한 롤페를 들고 사진 찍어주셨습니다 ㅎㅎ
유림언니~
연우오빠~
모두 6년동안 너무 고생많으셨습니다 !
이재한 선배님께서 1차 자리를 사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는 음식 많이 먹었습니다 ㅎㅎ
배정훈 선배님께서 요새 트랜드에 맞는 두바이 초콜릿을 준비해주셨습니다 !
한입 먹어봤는데 맛이 기억 나질 않네요 …….. ㅠ
2차 술자리는 김경모 선배님께서 계산 해주셨고,
3차 술자리도 김철원선배님께서 사주셨습니다
매번 이렇게 큰 돈 써가며 저희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선배님들이 찾아와주셔서 더 재밌는 행사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배정훈 선배님, 이규동 선배님, 이재한 선배님, 김수완 선배님, 김경모 선배님, 박인규 선배님, 김철원 선배님, 손동범 선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의 주인공이셨던 19 선배님들
모두 국시까지 파이팅하시고
졸업 후에도 저희 보러 많이 찾아와주실 거라 믿고 있습니다 ㅎㅎ
청심은 하나다!
첫댓글 고마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