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게임을 하며 정말 난리..
웃는 소리, 신나는 소리가 통제되지 않았다..
비행예방 특강도 아이들이 생각이상으로 집중..
딱딱한 주제에 비해 아이들의 흥미는 오히려 거꾸로였다..
처음 만나서 짧은 시간에 그렇게까지 의미있었던 것은 오직..
성령님의 역사..그 성령님의 역사를 사모하고 기도했는데 주님께서 정말 성령님의 역사로 인도해 주셨다..
그러나 다만 지니고 나니 주님께서 선한 열매로 부디 인도해 주시길 기도와 함께..
순간순간 성령님의 역사를 더더욱 간구하며 할 껄 욕심 아닌 욕심..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오직 성령이...'..
첫댓글 목사님 수고하셨어요^.^
교실에 넘쳐났을 행복바이러스~~
귓가에 쟁쟁!!
예비하신 은혜 감사,
새롭게 하시는 역사 나타나길...
주신 달란트 하나라도 땅에 묻지 않고
사명 감당키 위해 몸부림치는 그분의 종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주님께서 이 땅의 아이들, 청소년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이제 치유하시고, 새롭게 하시길, 그러한 은혜가 들불처럼 일어나게 되기를, 임마누엘~~^^
아 목사님정말 수고 하셨네요 입니다
아이들과 짧은 만남 이지만 멋진 강의 하셨네요
목사님의 그 수고가 헛되지 않고 풍성한 열매를 맺으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우리에게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있기에 든든하잖아요
열심히 하시는 목사님 언제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 감사합니다 권사님~늘 따스함과 사랑으로 함께 해 주시고, 누구보다 기도해 주심으로 오늘도 행복하답니다..주님께서 울 권사님께 하늘의 새 힘과 복이 넘치게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