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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 짜 : 2020년 6월 26일 ◈ 기 도 : 김미연 ◈ 기도문 :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를 위해 지켜주신 모든 것들을 감사드립니다. 길고 길었던 장마비 속에도 무사히 지켜주시고 또 내리쬐는 뙤약볕 아래서도 우리가 쓰러지지않게 해주시니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마음 모두가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간절히 기도 하는자 에게 믿음의 약속을 주시는 하나님 어렵고 괴로운 일들이 일상에서 일어날 때 이제는 무릎꿇어 기도하는법을 알려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문제앞에 두려움이 없으며 반드시 주님의 의지대로 해결됨으로 오직 감사와 찬양밖에 드릴 것이 없으니 받아주시옵소서. 또 아직 우리주변에 그 방법 조차 알지 못해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있음을 돌아보게 해주시고 주님 앞으로 다가가는 길을 저를 통해 의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가 매달리고 의지하는 치유의 하나님 지금 우리 주변에 병마의 괴로움에 힘들어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있습니다. 병마의 고통속 에서도 믿는 자에겐 하나님을 놓지않게 하여주시고 믿음 없는 자에겐 희망의 빛이 되는 하나님을 알게 되어지는 계기가 되어 깨끗이 낳음 받고 마음껏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하나님이 허락하여 주신 성도로써의 영광인 침례식이 거행되는 날입니다. 침례 받는 우리자녀들이 거듭 태어나는 날이 되게 하여주시고 침례의 영광과 하늘나라의 권리 보다는 하나님을 경배하는 자로써의 책임과 권리를 먼저 깨닭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의 하나님 오늘우리에게 마음의 양식과 영을 위해 단위에 서신 목사님이 피로함이 없게 하여주시고. 늘 일상의 평안함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님의 다문화 가정의 사역과 전도에 함께하여 주시옵고 또 사모님의 건강을 살펴주시옵소서.
모든 말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 아 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