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게된 동기
구급상자를 살려고 보니 내용물이 너무나 부족한 것이 많아서 아쉬운 마음에 제대로 구급상자만을 취급하는
브랜드를 만들어 패키지화 했습니다.
|작품 과정 및 느낀점
이 패키지를 만들면서 시행착으로르 많이 겪었습니다. 특히나 품목과, 그 품목을 담을 박스를 만드는데 많은
애를 썼습니다. 내가 생각한데로 쉽게 만들어 지는것이 있는가 하면 전혀 그렇지 않은 것도 있었습니다. 특히
두꺼운 종이를 써서 만들어야 할때는 아주 작은 1mm의 계산도 잘해야되고, 그 1mm때문에 내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가 있었습니다. 너무 마음만 앞서 하는 것 보다는 교수님과 얘기를 많이 해보고 직접 겪어보고 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조언을 듣고 해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많은 조사와 선배님의 얘기는 정말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만들면서 실패하기도 하고 또 만들어야 하는 그 고통은 정말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래픽적으로 모든
면들을 생각하면서 디자인 해야 하기에 신경써야 할 부분도 많습니다. 출력을 해놨더니 조금 이상하거나 틀린
부분이 없도록 신중하게 완성본을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우선은 작은 사이즈로 출력을 해서 만들어 본 후 실출력
해서 두번, 세번 만들일이 없도록 신경을 쓰면 좀 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많이 힘겨울 겁니다.
친구들의 도움과 교수님의 도움을 적극적으로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