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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eon Julie Jeon 몇일전에 룸메이트와 다른 친구 한명과 밤늦도록 수다를 떨었는데, 그 때 에니어그램 이야기를 오래 했드랬습니다. 한 친구는 4번 유형으로 자신을 발견한 친구이고 제 룸메는 아직 자기 유형을 찾지 못한 친구였어요. 그 친구들하고 에니어그램 이야기를 하다가 목사님이 8번 유형으로 다시 발견한 이야기를 해주었었는데... 그리고 에니어그램이 얼마나 저 자신을 찾고 성숙시키는데에 좋은 지표가 되는지도 나누었습니다. 그렇게 에니어그램 이야기를 한지 얼마 안되어 목사님이 이런 페이지를 만들고 저를 초대해 주셔서 더 놀라고 기분 좋았어요. 안그래도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 싶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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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Yeon Julie Jeon 여지껏 내가 어떤 사람인지, 어떻게 살아야 성숙할 수 있는지에만 관심 갖었었는데.. 이제는 다른 사람을 깊이 더 이해하기 위해서 그리고 함께 하기 위해서 다른 유형도 좀 공부해야겠다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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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 목사님~~~이 글을 다시 읽어 보았습니다...어쩌면 나의 스토리와 이리도 비슷할까요... 2008년도 제38기 에니어그램 영성수련에 참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그때 목사님의 열정도 인상깊게 보았구요.... 나를 솔직하게 들여다 볼 기회를 가졌던 참 귀한 시간이었어요...이후 더 관심을 갖고 지금까지 계속 공부하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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