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시대 (20.6.16)
21세기는자격증 시대이다
그 어떤 것 하나도 허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그리고 자격증 없이는 아무것도 할수 없다
인허가의 종류도 자격증의 종류도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특허에도 상표에도 등록 없이는 아무글이나 그림도 마음대로 사용 할수 없다
우리 나라는 교수들이 판검사들이 청아대를 왜 그렇게 좋아 하는지 모르겠다
정부가 쓰겠다면 청아대는 왜 고급 공무원에서 뽑아 쓰지 교수들을 이중직으로 불러 쓰는지 모르겠다
어린 아이의 손에 칼을 쥐어주면 아이나 어른이 다친다 그래서 면허증 즉 자격증이 있는데 우리 나라에는 정치인이나 NGO 만은 자격증이 없다
풀뿌리 민주주의가 원래 그런 것인가 선거를 통해 뽑는 구. 시 의원 시도지사
국회의원 대통령 자격증이 있는가?
독일에서는 어려서부터 정치인을 양성 한다 돈이 자격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정당이 자격증이 되어서는 아니 된다 공천 때문에 21대 총선은 혼미정국이다
재벌출신이라고 판검사 경찰 출신이라고 교육전문가라고 군인출신이라고 NGO출신이라고 청년이라고 장애우라고 그 분야를 잘 안다고 국회가면 그 한 사람이 뭘 해 내는걸 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우리 나라는 대통령중심제 정당 정치이기 때문에 대통령의 공약사항외에는 수백개의 발의된 법안이 死藏 되고 만다
국회의원은 거수기역활을 하기 쉽다 아니면 다음회기에 출마 추천을 못 받으니깐요
아니면 개인이 자유로히 출마해서 당선되어 돌아가서 정당정책을 보고 개인이 그 당으로 가입해서 일을 하고 즉 해처 모여씩으로 정치를 하면 어떨련지요
정당은 정치 전문가들이 당을 만들고 국회의원 개인은 그 국민의 선택을 받아 그 당으로 가입 하는 식이다
산골의 농부가 벌통을 잘 만들어 적당한 장소에 갔다 놓으면 토종벌들이 그 추운 겨울을 어떻게 지냈는지 봄이되면 좋은 벌통에 모여들어 좋은 꿀을 모운
다 가을 까지 여왕벌은 알을 낳는다
인간도 집단 생활을 하는데 벌이나 개미나 같은 동물들은 가르처 주지 않아도
잘 하는데 사람들은 왜? 안될가?
특히 NGO 라는 분들 직업없이 엔지오에 종사 하시는분들 저는 반대에요 국가가 부정부패 입막음 할려고 세금으로 실적가저가면 돈 내어주는 제도 정말 싫
어요 자기 돈으로 NGO 하세요 남의 기부금 받아서 하면 안 되요 기부금은 사회복지 기관에서 다루어야 합니다 국민들도 NGO에 기부 마시고 사회 복지 재단에 기부금을 냅시다
진짜 NGO는 국가세금 가지고 장난치는 사람 부정부패가 있는곳 의무를 다 하지 않은 관료들 국민으로서 감시 하는 것이에요
교육계와 공무원 선생님들이 학생들 바로 가르치는지 국가가 치산치수지리를 잘 하시는지 환경오염을 어떻게 잘 하시는지 감시 하고 국가의 복지부가 정말로 복지를 바로 하는지 이걸 해야 한다
놀고 먹는사람들이 NGO해서는 정치꾼들의 밥이 되고 말아요
적당한 직장이 있는분들이 회비내여 NGO를 조직하여 틈틈이 전반에 걸처 잘못된 부분을 감시 하는 것이 옳다
이번에 일본에 의해 피해자인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답시고 하는 일들을 보니 어찌 이런 생각이 아니 들겠나 싶어요
그리고 국민들도 기부금을 할 때 조심 해야 하고요 어떤 NGO들이든 정당하게 회계만큼은 기부를 받은것이든 정부보조금이든 분명하게 밝혀야 할 것이다
어떻게 국민을 바보같이 보는 그런분들이 좋은 머리 가지고 꼼수를 부리는지 옿지 않고 정치권도 감싸기 보다 속 시원하게 밝히고 들어오라고 하면 안 되
나요
21대 총선은 망국적인 우리 정치가 갈 때 까지 다 같다는 표식이다
여당인 민주당은 선거 제도를 망처 놓았다 1+4 결의로 만든 연동제 비례당을 만들 빌미를 주고 결국은 양당 체제로 복귀하는 꼴이다
공천 제도가 민주주의를 엄청나게 후퇴 시켰다
180석을 얻은 것은 코로나19에 대한 국민의 살고자 하는 뭉침이다
정상적인 선거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반성 안 하면 역사적으로 혁명이 일
어날 수 밖에 없다
민주주의 70년사에 제일 추잡 했다
반성하고 문정부가 성공 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