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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중28
 
 
 
카페 게시글
은사님소식방 아름다운 추억<산행후기>
지원 추천 0 조회 257 04.11.09 08:4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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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0.26 00:48

    첫댓글 선생님 글을읽다보니 카페나오지않는동기생모두께 자랑이하고싶어졌어요 행복했던그순간들을.. 영화한편이 여기있네여

  • 04.10.26 08:52

    샘 글 읽다보니 저도 모르게 웃음이 사르르르~~샘 피곤하실텐데 언제 후기까지~...신성골의 단풍....그리고 샘과 같이 한 추억을 한장한장..새기며 힘들때 살며시 꺼내보렵니다.*^^* 샘도 이제 산 많이 타세여~~글코 골복지랑 고래고기는 울신랑이 사준것!!..밝혀드리옵니다 어험!!

  • 04.10.26 02:47

    후기를 위해서도 선생님을 꼭 모시고 다녀야 겠습니다..ㅎㅎ.. 25일 바쁜날이실텐데,, 이렇게 멋지게 글까지 올려주시니 뭐라고 더 감사해야할지,, 청출어람은 빈말인것 같습니다.. 자주 뵐수있기를 고대합니다..

  • 04.10.26 08:12

    친구 입장이 아닌 샘의 산행 후기 너무 좋습니다...그래요 언젠가는 튤립도 샘을 만날 날이 있겠죠...즐거운 하루...젊은 사람과의 나들이..고로 샘은 젊어 졋다고 봅니다..아마도 주름살이 쫙 다 펴 졌다고 생각 할께요....

  • 작성자 04.10.26 10:05

    추신: 파랑아, 내가 깜빡했구나. 부군께 고맙다는 인사 꼭 전해주라. 아침 일찍 나 때문에 일부러 차 갖고 나오시다니.... 나 같으면 어림 없었을 텐데....ㅎㅎ

  • 작성자 04.10.26 10:07

    추신: 사정상 함께 산행 못한 친구들. 우리들만의 자리가 되어버려서 미안한 생각이 드네요. 아쉽지만,담에 더욱 멋진 만남을 기대하면서........

  • 04.10.26 13:19

    선생님, 후기가 산행의 즐거움을 너무 잘 표현한 것같아요. 정말 같이 산에 오르지 않은 친구들은 기쁨을 모르겠지요? 다음 산행 때도 꼭 오세요

  • 04.10.26 13:23

    샘요 즐거운 모습이 눈에 선하내요 천사는 다음에 참석할게요 제자 아니 이제는 인생의 동반자라고 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마음도 푸근하고요 이렇게 후기까지 고마워요 ......

  • 04.10.26 20:38

    샘..즐거운 산행 되셨죠....!!!..같이 갔으면 좋았을텐데...그래두 이렇게 상세하게 후기 올려 주셔서 그날의 즐거움 조금 이나마 나누어 가진 듯 하네요....

  • 04.10.27 23:16

    산행후기 잘 읽었습니다. 담에 이런 기회가 다시 있으리라 생각하고...이번에 함께하지 못함을 아쉬워하며...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04.10.28 00:15

    선생님!앞으로더많은 추억만들어서 책한권내서 자라나는우리의 아이들에게 남기면어떨까요?후기보면서 너무재미가...우리만보기너무아까워요~^^~

  • 04.10.29 09:16

    선생님 저얘기는 빠졌네요. 기쁨조 역할이 영 시원찮았나보죠.섭섭합니다그려. 다음행사때도 초대할께요.내내 건강하세요.

  • 04.10.29 12:30

    뒤늦게 참석하여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것이 아쉽네요.다음번 산행모임에는 꼭 참석하고픈 욕심이 생겨요.선생님의 건강하신 모습 뵈어서 정말 좋았어요.산길로가 올려놓은 사진에서는 친구들과 산에대한 산길로의 애정이 묻어있고,선생님의 산행후기즐거움에서는 제자들에 대한 선생님의 잔잔한사랑이 묻어있음을 느껴요

  • 04.10.29 16:37

    중학교 이후, 대학 다닐때 한법 뵙고, 참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여전히 그 모습 변함없고 입가의 점도 그대로여서 틀림없는 그때 선생님이었습니다. 담에는 시간제한없이 웃고 즐겨야 되것지요?

  • 04.10.29 18:39

    선생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잔잔한 미소가 참 인상적이였습니다 늘 같은모습으로 남아 있어서 좋았고요 또 그런 모습으로 늙어 갔으면하는 바램입니다.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04.10.29 23:50

    아, 그립다 내는...늘 마음만 있으니. 못난 변명도 못하겠고 ...유미는 선생님을 왜 못알아 뵜을까 나는 금방 알 수 있을 듯한데. 어휴 한심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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