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재림주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3대왕권이 광야에 내쫓기신 이유)
지난번 글에서 삼대왕권이란 3대를 통해 확립되는 하나님의 영원한 왕권으로서 재림주님이 재세시 이 땅에 세워 놓으셨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그 삼대왕권은 지금 미국 펜실베니아의 광야에 쫓겨난 상태에서 섭리를 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그 섭리적 배경과 이유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재림주님이 이 땅에서 다방면에서 섭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왕국, 즉 천일국을 창건하시기 위해서는 3대왕권을 세우셔야 함은 지난번 기고한 글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문제는 사탄도 재림주님의 그 섭리를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무슨 수를 써서라도 3대왕권이 이 땅에 자리잡지 못하게 최대의 실권 행사를 해서 3대왕권을 파괴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2000년 전 예수님이 메시아로 오셔서 섭리하실 때 사탄은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예수님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 것이었던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사탄은 자신의 최대 실권행사를 통해 예수님을 살해하는데 성공을 하였고 예수님은 비록 육신은 사탄에게 내어주었지만 영적으로 부활하시어 재림하시기 위한 기대를 쌓으실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작금의 섭리에 있어서 사탄은 2000년 전과 같이 자신의 최대 실권 행사를 통해 3대왕권을 21세기의 로마인 미국 펜실베니아 광야로 몰아내는데 성공한 것과 같은 입장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6000년 전 아담 타락 후 2000년간 복귀 기대섭리를 하신 터전 위에 2000년간 메시아를 위한 기대를 세운 터전 위에 가까스로 메시아를 보낼 수 있었던 것이 하나님의 복귀섭리입니다. (원리강론 후편 복귀섭리 참조)
2000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은 세례요한을 중심한 유대교단으로부터 배척을 당하시어 머리 둘 곳이 없는 신세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섭리를 이루셔야 했기에 성경과 신앙과는 멀리 떨어져 있던 어부나 세리 창기 등을 제자로 삼으시어 섭리하실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이 땅에 오셨을 때에도 하나님이 준비하신 기독성도들은 다 재림주님을 외면했습니다.
기독성도님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마태복음을 콩태복음인지 뭔지도 모르는 성경과 신앙과는 하등 관계가 없던 저같은 자들이 재림주님의 제자가 되어 섭리에 보조를 맞추는 비통한 사태가 벌어진 것입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의 12제자들을 살펴보십시요. 제사장과 율법사가 있었습니까? 독실한 신앙자가 있었습니까?
4000간 하나님이 섭리하시어 세워 놓았던 율법사 제사장들은 모두 성경의 문자에 붙들려 외식하는 모습이 되어 성육신으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외면하고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받아들이지 않는 정도가 아니라 배척하고 핍박하고 메시아 그리스도이신 예수님을 참람하다고 음해하고 중상모략하여 십자가의 길로 가게 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이 4000년간 준비한 섭리적 기대 위에 천신만고 끝에 메시아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지만 결국 예수님은 성경도 모르고 신앙과 동떨어졌던 제자들을 찾아 세워 섭리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무지몽매한 제자들을 그토록 사랑하고 아껴주셨건만 그 제자들은 배신하고 불신의 길로 가서 사탄은 예수님을 이 땅에서 몰아내는데 성공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섭리적 동시성에 의해 재림주님 역시 예수님이 준비하신 기독성도들에게 외면당하시고 성경과 신앙과 멀리 있던 제자들을 찾아 세워 불철주야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시며 십자가 고난의 길을 걸으시다 성화하셨습니다.
지난번 기고에서 말씀드렸듯이 그래도 재림주님은 당신의 혈통을 통하여 대신자 상속자를 세우시어 이 땅에 삼대왕권을 세워 놓으셨던 것입니다. (지난번 기고한 삼대왕권이란? 참조)
그런데 6000년 만에 가까스로 재림주님께서 친히 세워 놓으신 3대왕권이 광야로 내몰리는 사건이 발생한 것입니다.
바로 재림주님이 일궈 놓으신 통일교 가정연합에서 3대왕권을 몰아낸 것입니다.
재림주님이 찾아 세워 사랑과 말씀으로 길러놓은 제자들이 배신을 하고, 심지어 재림주님의 아내였던 한학자 여사가 그 삼대왕권을 찬탈하여 스스로 독생녀 메시아라며 재림주님의 권한을 행사하는 적그리스도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 때에도 가장 믿었던 제자 가롯 유다가 중심이 되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팔았듯이, 재림주님의 제자가 재림주님의 뜻을 거역하고 재림주님이 세워 주신 삼대왕권을 배척하여 광야로 몰아낸 것입니다.
또한 2000년 전 예수님 육신의 어머니 마리아가 인간적인 생각으로 예수님의 뜻을 제대로 받들지 못하여 예수님은 30세가 되어 가정을 뛰쳐 나시어 공생애 로정을 택하시어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마찬가지로 재림주님의 아내요 2대 왕님의 어머니 되신 한학자 여사가 재림주님이 세워 놓으신 3대왕권, 즉 2대왕 형진님을 파면하여 광야로 갈 수밖에 없도록 한 것입니다. (2014년 2월 경)
재림주님은 일찍이 당신이 이러한 사태가 일어날 것을 예견하시고 안방까지 사탄이 침범할 것이란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 참조)
2000년 전 예수님은 십자가에 대속의 제물로 가셨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부활하시어 당신을 따르는 제자들을 수습하여 로마로 가서 피흘리는 고난과 역경 속에서 재림의 한 날을 개척하셨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재림주님이 세워 놓으신 삼대왕권은 재림주님이 개척해 놓으신 가정연합으로부터 배신당하고 내쫓기어 21세기의 로마인 미국으로 가시어 외롭게 섭리를 이어가시게 된 것입니다.
그곳이 바로 미국 펜실베니아 생추어리 교회입니다.
그곳에는 재림주님의 성령이 함께 계시고 재림주님이 재세시 세워 주신 삼대왕권, 2대 왕님과 3대 왕님이 계신 곳입니다.
천천만 영육계 기독성도님들!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이제라도 재림주님을 받들어 모시어 영생을 축복받으십시오.
기독성도님들이 외면하신 결과 지금 재림주님은 미국 광야에서 외로이 섭리하고 계십니다.
2000년 전 로마의 지하에서 외롭게 섭리하셨던 것과 마찬가지로 재림주님의 삼대왕권은 소수의 무리를 인도하여 21세기의 로마인 미국 광야에서 외롭게 섭리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메시아를 보내어 섭리하신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시는 기독성도님들이십니다.
하지만 아무리 독실한 신앙을 하고 성경을 많이 공부했다 하더라도 메시아를 영접하지 못하면 결코 구원에 이를 수 없고 영생을 얻을 수 없는 것입니다.
천천만 영육계 기독성도님께 묻습니다.
여러분들은 재림주님을 영접하여 모셨습니까?
아니며 그분을 몰라뵙고 핍박하고 이단시하는데 함께 했습니까?
그분이 재림주님이신 줄 믿지 않으셨고 인정하지 않으셨으니 당연히 배척하고 핍박하는데 동참을 했겠지요!
저는 기독성도님들이 어떻게 재림주님을 이단시하며 배척하고 핍박했는지 똑똑히 보아온 사람입니다.
오늘 이 시간, 운 좋게도 재림주님을 만나 그분의 은총으로 중생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영광을 입은 제가 눈물로써 호소합니다.
더 이상 재림주님을 외면하지 마십시오.
더 이상 유대민족처럼 초림 메시아를 기다리는 어리석음을 반복하지 마십시오.
이스라엘 민족이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십자가에 달았던 벌로 나라를 잃고 2000년간 유리 고객하는 민족이 되고 600만이나 학살당했던 엄청난 심판을 잊지 마십시오.
재림주님은 이미 이 땅에 성육신으로 오셔서 90여 성상을 인류 구원의 섭리를 하시다 성화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의 성령은 삼대왕권을 통해 미국 펜실베니아 생추어리 성전에서 기독성도님들을 목놓아 애타게 부르고 계십니다.
이제라도 그 품 안으로 돌아오십시오.
재림주님 안에 중생이 있고 부활이 있고 영생이 있습니다.
-------------------------
<재림주님 말씀>
기독교가 받아들였더라면
2차대전 이후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돼 가지고 성신을 중심삼은 그 위에 부모님의 가정적 출발과 더불어 국가 출발을 해 가지고 준비한 모든 전부를 그냥 그대로 접붙였으면, 오늘날 통일 교회는 고생하지 않고 7년이면 세계가 다 끝나는 거예요.
그때 갈라졌던 나라가 비로소 해방돼 들어오는 거예요.
선생님 가정도 갈라졌던 환경에서 하나될 수 있는 거라구요.
국가적 기반을 연결시켜 가지고 가정․종족․민족․국가 형태가 하나될 수 있는 입장에서 구교 신교만 연결시키면 되는 거예요.
선생님의 가정을 중심삼고 가인 아벨 실체권, 그 다음엔 성신의 실체권, 아버지의 실체권을 2차대전 후에 천주교와 신교가 하나되어 가지고 모셨더라면 거기서부터 축복이 일시에 벌어지는 거예요.
뭐 3년도 안 걸려요.
그때 40억 인류라고 하더라도 40억 인류를 일주일 이내에 축복을 순식간에 할 수 있는 거라구요.
그럴 수 있는 것을 놓쳐 버렸다는 거예요.
6천년 섭리 전체가 이루어질 수 있는 이 초점을 맞춰 가지고, 정상에 가 가지고 초점을 맞춰 가지고 했으면 거기서 다 끊어 버리고 거꾸로 돌던 것이 바로 도는 거예요.
사탄세계가 이렇게 돌았다면 거꾸로 돌아서 새로운 천지요, 가정을 중심삼은 천국 입성이 가능했던 것입니다.
그 초점을 못 맞췄기 때문에 전부 다 잃어버린 거라구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 자신도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왕권을 가지고 40대면 세계를 요리할 수 있었는데, 그런 선생님 일생이 거꾸로 떨어진 거예요.
해와 국가인 영국으로부터 아벨국가인 미국, 천사장국가인 불란서와 하나 되어서 그 성신과 가인 아벨이 하나 된 자리에 실체 어머니와 실체 아들딸이 하나 됐다면 왕권 중심삼은 아버지가 군림해 가지고 영육을 완성할 수 있는 실체 세계의 축복 해방 지상천국이 형성됐다는 거예요.
거기서 다 끝나는 거예요.
1952년 이후에는 전부 다 끝나 가지고 그때 요즘에 말하는 왕권 즉위식이 되었을 것인데, 그걸 잃어버렸기 때문에….
잃어버린 그 순간의 비통한 사실은 아담 해와가 타락한 것이 문제가 아니에요.
6천년이 아니라 몇천만년 수고해서 이루어진 그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할 순간을 잃어버림으로 말미암아 그 초점을 잃어버린 선생님의 비참함은 이루 말할 수 없어요.
남들은 뭐 해방됐다고 만세를 불렀지만, 만세도 한 번 못 불러 봤어요.
다시 6천년 역사를 거꾸로 수습해 올라가야 할 비참한 자리에 서게 된 거예요.
사탄은 전권의 행사를 중심삼고 만국을 자기 손아귀에 넣어 가지고 외로이 광야에 쫓겨난 선생님을 몰아쳐 가지고 쓸어 버리기 위해 전력을 행사했던 것이 40년 선생님 생애의 핍박의 노정, 반대 받은 노정이었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선생님이 그때에 상대권만 됐더라면 전부 다 이룰 수 있었는데, 환경적 가인 아벨과 성신 일체권을 중심삼고 영계와 육계 일체권을 중심삼고, 가정을 중심삼고 종족 편성, 민족 편성을 할 수 있었던 거예요.
한국의 해방과 동시에 소련에 갔던 공산당 패들도 돌아오고, 그 다음엔 중국에 갔던 패들도 돌아오고, 미국에 갔던 미국 패들도 돌아오고, 일본에 간 패들도 돌아왔어요.
4대 국가의 모든 원수의 무리들이 몰려 들었다구요.
그때 미국 선교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화여자대학만 반대 안 했다면 애치슨 미국 행정부도 신앙의 자유를 부정할 수 없기 때문에, 연구만 할 수 있게 되었다면 모든 것이 다 해결되는 거라구요.
그걸 잃어버려 가지고 홀로 홀로 복귀해 나왔던 거예요.
지금까지 40평생, 40년을 지내 가지고 왕권을 수립했다는 것은 놀라운 사실입니다, 놀라운 사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예.」
(선집 350권 305-306쪽)
제일 가까운 측근자가 배신합니다. 선생님의 아들 가운데서도 배신한 자가 나와야 돼요. 선생님을 죽이겠다고 팔아먹겠다고 말입니다.
통일교회 배신자, 영국의 뭐인가? 데니스도 다 원리 기준이 있기 때문에 배신자가 돼요.
왜 그러냐 하면, 그건 별수 없어요. 전부 다 배신하기 때문에 맞고 빼앗아 오는 법에 있어서 악이 선을 치던 것 을 탕감복귀하게 되면,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 뿌리가 뽑혀나가는 거예요.
지금 때가 마지막에 왔다는 걸 모두가 알아야 됩니다.
선생님의 아들딸이 축복받은 것을 이혼하고, 같이 못 산다 할 수 있는 놀음까지 나올 것을 걱정하고 있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런 경계를 넘어가고 있는 때라는 거예요.
사탄이 하나님을 지나 하나님의 몸까지, 아담 해와의 몸까지 침범했기 때문에 그 후손의 복귀 시대에 그 안방까지 들어와서 흠을 내는 거라구요. 그것이 마지막이에요.
저 왕자를 죽일 수는 없지만 전부 다 살을 자르고 흠을 내고야 그만둔다는 거예요. 그것이 마지막 아니에요?
(선집 312권 180쪽)
* 여기서 안방은 바로 재림주님의 아내 한학자 여사를 말씀하심
왕권을 세워 주었으면 절대 따라야 한다
선생님이 이미 마음세계의 정비를 다 해 놨어요.
내 갈 길은 한 길 밖에 없어요.
뭐 사돈이든 아들딸이든 나는 생각 없어요.
어머니에 대해서도 그래요.
어머니가 가야 할 5퍼센트가 남아 있는데 그걸 내가 지금까지 해 나왔지만, 최후에는 어머니가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현진이도 그래. 지금까지 잘못한 것을 깊이 회개해야 돼.
회개하기 위해서는 있는 정성을 다하고도 부족함을 느끼고, 자기 어디 마음대로 왔다갔다 하더라도 부모님의 승낙을 맡아야 돼, 자기가 계획을 해 가지고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건 안 돼. 그렇게 생각하라구.
뭘 하게 되면 뭘 하겠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허락을 맡아 가지고 해야지.
---중략---
현진이는 지금 그걸 몰라요.
미국 자유주의 환경에서 자랐고 교육받아 가지고 비판적인 기준이 앞선다구요.
부모가 말하면 '왜 하나?’ 하는 생각부터 앞선다는 거예요.
'왜 이런 말 하나?’ 해서 자기가 알아보고 자기의 생각을 중심삼고 비판해서는 안 된다는 거예요.
그건 절대신앙의 개념이 있을 수 없다 이거예요. 자기가 개재한다는 거예요.
어머니도 마찬가지예요.
뭘 하게 되면 '이럽시다, 저럽시다.’ 하는데, 그거 말 듣다가는 완전히 뒤집어져요.
끝날에 와 가지고 아침 햇빛이 비쳐야 할 때 저녁 해가 진다는 거예요.
왕권을 세웠으면 망하더라도 왕이 망하는 자리를 따라가야 된다구요.
그 전체를 책임져야 돼요. 자기 신하들이 잘못했기 때문에 망한 것 아니에요?
국민 전체가 망하는 운세에 사로잡혀 있는데 흥하려면 모든 전부가 일심단결해 가지고, 하늘을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는 데서만이 망하지 않는 거예요.
그게 원칙이라구요.
나는 그렇게 믿었어요. 그렇게 살았어요.
또 원리 말씀을 발견하고는 이것이 실천한다고 해서 뜻 앞에 가능한가 가능하지 않은가 그걸 비판하고 나오는 사람이에요.
그래, 내가 설 자리는 없어요, 지금까지.
그렇기 때문에 하늘의 책임을 다해 가지고 일해 놓고는, 상 받을 수 있는 자리는 후대에게 넘겨주고 나는 공의 자리에, 제로(0)의 자리에 서서 나오는 거예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선집 350권 195-199쪽)
* 이 말씀에서 '어머니'는 바로 재림주님의 아내이신 한학자 여사임. '현진'은 재림주님의 3남임
사탄의 침범을 받으면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
예수님의 출가
『그러나 현실은 그것을 쉽게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본심으로는 안 된다고 하면서 마리아는 요셉과 성적 관계를 맺게 되어 자녀를 가짐으로써 해와의 실수를 반복한 결과가 되고 말았습니다.
사탄은 이를 조건으로 그들에게 침범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한 사람 남기고 모두 사탄의 관장 하에 들어간 결과가 된 것입니다.
예수를 지켜야 할 아버지도, 어머니도, 아벨편 형제도(세례 요한과 그 형제), 가인편 형제도(요셉의 자녀) 모두 사탄 편이 되고 말았습니다.
사람이 사탄의 침범을 받으면 이미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감사를 잃게 됩니다.
모든 것을 인간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여러분, 오늘 여기 와 이 말씀을 듣고 돌아가 가지고 인간적으로 생각하다가는 벼랑으로 떨어진다는 거예요.
일족이 망하고 일가가 길이 막힌다는 걸 알아야 돼요.
그런 인연을 선포한 것을 몰라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사람이 사탄의 침범을 받으면 이미 영적으로 받은 은혜와 감동을 잃어버립니다.
하나님에 대한 확신과 감사를 잃게 됩니다.
모든 것을 인간적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것을 경고해요.
『이리하여 마리아까지 예수님이 원하시는 결혼을 돕지 못하고 오히려 반대해 버린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신부를 맞아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십자가의 길을 가지 않을 수 없었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던 것입니다.』
이래서 죽었어요.
예수가 왜 죽어요?
『가나의 혼인 잔치에서 예수님이 마리아에게 “ 여인이여, 너와 내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요한복음 2장 4절) 한 것도, 가장 귀한 섭리의 요청인 예수님의 신부 맞는 일에 등한시하고서 먼 친척의 혼인잔치를 도우려는 마리아를 책망한 심정이 표출된 것입니다.
“ 누가 내 모친이고 내 동생이냐”하신 말씀도 이런 기준에서 이해해야 합니다.』
어머니가 어머니 책임을 못했고, 동생들도 시집 장가 다 가면서 형님이 33세 되는데도 결혼시킬 것을 염려하지 않은 거라구요.
이 패들을 전부 다 저주한 말인 걸 알아야 됩니다.
이렇게 해석해야 풀리는 거예요.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로부터도, 사가랴와 엘리사벳으로부터도 반대를 받고, 최후로 세례 요한으로부터도 반대를 받아, 육친의 보호를 받으면서 사명을 완수할 것을 단념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역사적인 비밀입니다.
(선집 283권 208쪽)
부모를 죽인 죄인(말씀)
사탄세계에 있어서 굴하지 않고 절개를 세워 하늘을 대하여 충성하고 부모를 대하여 효성하는 도리를 세워 놓아야 하는 것이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노래 부르고 춤추는 자리에서 세우는 것이 아닙니다.
십자가 도상에서 세워 놓아야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로 가셨으니 다시 십자가로 오시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예수님은 고향을 등지고, 부모를 등지고, 형제를 등지고 골고다로 가셨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그와 같은 길을 가야 합니다.
그러면 오늘날 통일식구들은 물론이거니와 세계의 30억 인류, 또 지금까지 왔다 갔던 선조들은 어떠한 사람들이냐?
죄인입니다.
무슨 죄를 지었느냐 하면 살인강도 죄입니다.
의붓자식이나 종을 죽인 살인강도가 아닙니다.
죄 중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는 가장 큰 죄를 저지른, 아버지를 죽인 살인강도입니다.
얼마나 큰 죄인지를 여러분들, 생각해 보십시오.
아버지를 죽였어요, 안 죽였어요?
여러분은 원리를 배웠으니 아버지를 죽인 죄인이라는 것을 알 것입니다.
그게 무슨 사람입니까?
하나님께서 인류의 조상으로 보내신 예수님은 우리의 아버지였습니다.
그런데 그 아버지를 잡아 죽였습니다. 그런 죄인입니다.
그 입으로 무엇을 먹고 그 몸뚱이를 좋게 해서 무엇하겠습니까?
그러한 죄인들만 사는 이 세상에서 제일이 되어 무엇하겠다는 것입니까?
아무리 참혹한 명사를 쓰더라도 참혹하다고 할 수 없습니다.
자기들이 지은 죗값으로 본다면 배를 찢어 죽이고 한꺼번에 수천 명을 독수리 밥이 되게 하여 없애버려도 시원치 않을 악당들입니다.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십시오.
이런 말 듣기 싫어 나가고 싶은 사람은 나가라구요.
원리를 배우고 보니 우리는 참아버지를 죽인 자식입니다. 그렇지요?
부모를 죽인 죄인이에요.
살인강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보다 더한 부모를 죽인 죄인이라는 말입니다.
그런 죄인인데 집을 짓고 편안히 살려고 그래요?
일제시대에 죄가 없는 데도 선생님은 감옥살이를 많이 했습니다.
그때는 오뉴월 삼복 더위에도 꿇어앉아 있었습니다.
조금만 잠을 자면 대꼬챙이로 찌르고, 찬물을 끼얹는 것입니다.
그래도 이건 약과입니다.
통일교회 교인들을 원칙적으로 다스리려면 그렇게 다스려도 하늘의 법도에 걸리지 않습니다.
원칙에 걸리지 않습니다.
다 변명할 수 있습니다.
조건에 걸리지 않을 자신이 있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그러한 훈련을 받았습니다.
이 몸이 갈기갈기 찢어지고 맞고 또 맞아서 만민의 속죄의 제물로 사라진다 할지라도 한이 없다 하는 생각을 갖고 선생님은 지금까지 생활해 나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추우면 또 끼어 입으려고 하지요?
여러분들은 북풍한설에 얼어죽고, 벼락을 맞아 죽어도 마땅한 죄인들인 것을 느껴야 합니다.
그런 죄인인 것을 느껴야 하는 우리입니다.
이런 것도 모르고 자식을 낳아 안고 다닙니까?
옛날에는 한 나라의 왕을 죽여도 8족을 멸하고 9족을 멸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당연히 벌을 받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그런 입장에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스스로 아버지를 죽인 죄인이라는 것을 느껴야 됩니다.
그런 자리에서 회개해야 됩니다.
죽어 마땅한 이런 자식들을 구하기 위하여 하늘은 특사를 내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이라는 명사, 용서라는 명사만 듣고 죽어도 한이 없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고 죽어도 한이 없다는 것입니다.
죽은 아버지가 또 옵니까?
살아서 또 옵니까? 또 오란 말입니까?
기성 교회 목사들, 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합니다.
오면 또 어떻게 할 것입니까?
이런 사정을 알기나 하고 오, 주여! 하는 것입니까?
그렇다고 목사들 개개인을 욕하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은 선생님의 말을 이해할 것입니다.
아버지의 심정으로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도 그런 자들을 용서해 주고, 구원해 주겠다고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발걸음, 다시 찾아와야 할 입장에 선 부모의 그 사정이 얼마나 딱하겠습니까?
여러분들은 부모를 죽인 죄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나에게 그러한 피가 흐른다면 칼로 찢어 가지고 그 피를 전부 다 뽑아 버려야 되겠다는 생각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지긋지긋하다고 느껴야 되는 것입니다.
고생 고생해야 되는 것입니다.
다리라도 하나 잘라 병신이 되어 그 흠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간다면 면목이라도 세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이 앞서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런 길이 구원받는 길이요, 이런 길이 하나님을 찾아가는 길입니다.
그런데 기성교인들이 기도하는 것을 보면 오, 주여! 남의 집 아들딸은 다 죽더라도 우리 집 아들딸은 죽지 말게 해 주십시오.
세계는 망해도 우리 나라는 잘 되게 해 주십시오. 합니다.
말은 청산유수야.
떡에 기름을 바르면 미끄럽게 잘 빠지는 것과 같이 기도가 줄줄 나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어떠한 길을 가야 하느냐?
부모를 죽인 죄의 한을 풀기 위한 길을 가야 하는 것입니다.
부모가 십자가의 길을 가다가 죽었으니 그 한을 풀기 위해서는 우리도 십자가의 길을 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을 풀 도리가 없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인 후에 그분이 부모인 줄 알게 될 때는 그 무덤을 파 가지고 시체를 붙들고 울고 울어도 한이 없는 것이요, 일생을 십자가의 형틀을 거꾸로 달려 보낸다 해도 지은 죄의 한을 풀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부모의 무덤을 찾아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끝날의 인생들 앞에는 세계적인 골고다의 길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습니다.
통일교인들은 그런 인생을 보내자는 것입니다.
부모의 입장으로 왔던 예수님은 어떠한 입장에서 죽었는가?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죽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죄인의 멍에를 씌워 부모를 죽인 그 자식들을 용서해 주기 위해서 눈물과 피와 땀과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바쳐서 십자가의 길을 간 것입니다.
그래서 자식들을 용서해 주기 위한 터를 닦은 것입니다.
통일교회 신도들이 가는 길은 부모이신 예수께서 가셨던 골고다의 길을 따라가는 길입니다.
예수님은 가시밭길과 같은 골고다의 길을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죄인의 입장에서 피와 땀과 눈물을 흘리며 회개의 기반을 쌓아 놓고 갔습니다.
원래 그런 용서법은 없습니다.
천도에도 부모를 죽인 죄를 용서해 주는 법은 없습니다.
예수는 십자가상에서 아바 아버지여 저들을 용서해 주시옵소서.라고 하며 죽음과 바꾸어 그러한 도리의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구원의 길을 갈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 사람들은 무엇을 신앙생활의 목표로 해서 살아야 할 것이냐?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종의 몸을 쓰고 십자가의 길을 가는 것을 목표로 살아야 합니다.
종의 몸이라고 하는 것도 과분한 말입니다.
아버지를 죽인 살인자의 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것을 탕감하기 위한 길을 가야 됩니다.
예수님은 죄 없이도 그 길을 갔는데 아버지를 죽인 죄인인 우리는 백 번 천 번이라도 이 길을 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망하는 것입니다.
죽은 나를 살리기 위하여 아버지께서 무덤길을 가셨으니 부모의 심정을 지니고 눈물과 피와 땀을 흘리며 가야 합니다.
이 길은 타락의 후손들에게는 운명길입니다. (선집 13권 50-54쪽)
1963년 10월 16일(水), 대구교회. * 이 말씀은 전국 지구본부 순회시 대구교회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
연관된 글
삼대왕권이란?: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RP/2
재림주님은 성육신으로 강림하셨다:
http://cafe.daum.net/THEKINGDOMofGOD/ThRP/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