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개 수수료는 제외하고 무이자 이주비 승계하여 계산해 봤으며 대출 없이 순수 자금 기준시 총 투자금이 2억 8천 정도 예상됩니다.
현재 주변 산곡 푸르지오를 기준으로 입주시점까지 3년 동안 전혀 매매가가 상승하지 않았을 경우 그리고 2020년 7월 입주 예정인
주상복합 부평 아이파크 기준으로 봤을 때 시세 차이가 1억 정도는 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중산층을 위한 기업형 임대주택이 있어 입주시 보수적으로 10년 차가 되는 산곡 푸르지오보다 낮게 3억 정도에 전세 임차계약
시 투자금 모두를 회수하고 남을 것 같네요
뉴스테이... 이젠 명칭도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바뀌고 공공성이 강화되어 어떻게 변화가 될지 모르지만 청천 2구역은 이미
매각 완료된 상태에서 기업 입장에서 손해 볼 장사를 하지 않을 것 같아 보입니다. 하지만 향후 지켜볼 필요는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