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샘뿔연구소
 
 
 
카페 게시글
남아메리카 볼리비아 이야기 (박수교의 우정과 삶) 망고가 익어가고 있어요.
박수교 추천 1 조회 54 14.11.12 12: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1.12 13:49

    첫댓글 와~~망고나무가 이렇게 생겼군요
    망고가 많이 열릴 것 같은데요^^

  • 14.11.12 20:59

    망고나무가 우리나라 감나무처럼 있다는게 신기하네요. 감이 열리듯 망고가 주렁주렁 하겠어요. 수교씨 얼굴이 나오는 사진도 한장 올려주면 더 좋을 것 같네요. 보고싶으니까요.^^

  • 14.11.12 23:03

    망고! 먹기만 했지 어떤 나무인지도 몰랐던~ 나뭇이파리가 꼭 후박나무처럼 생겼네요~열매가 정말 주렁주렁 열릴 것처럼 꽃이 많이도 피었네요~~!

  • 14.11.13 03:35

    수교씨 넘 반가워요 글도 사진도.
    하여튼 샘은 기발한 아이디어 전공자.
    덕분에 우린 먼 세상까지도 기웃거리게 됐네. 제목과 사진 위에 부분만 읽고 사진을 확대해보니 아무리 봐도 망고가 안 봬서 놀랐슈. 난중보니 꽃이그마.
    색은 노르스름허니 망고색이네.
    망고에 대한 추억이 있네
    원룸에 살던 처녀때 마주보는 방에 살던 총각이 어느 날 문을 두드렸지.
    나가보니 투명비닐이 씌어진 과일바구니였어.그 속에 든 여러 이국과일 중 망고가 젤 맛있었지.
    과일을 주게된 사연도 있지.새벽예배를 나가는데 문 앞에 쓰러져 있더군 취해서.
    집 키가 없다고 해서 들어가있으라 했어.
    갔다오는 길에 1층주인을 깨웠지. 문 열어주라고.

  • 14.11.13 09:18

    감나무처럼 집집마다 흔하게 있는 나무가 망고나무라니.... 넘 부럽다.

  • 작성자 14.11.13 09:53

    망고가 열려있는, 익어가는 사진을 올리려고 하는데 용량있는건 너무 오래걸려서...ㅠ 다시 올려볼게요

  • 14.11.14 13:48

    와~~ 망고 꽃은 처음 봅니다. 처음 망고를 먹어보던 날~ 그 독특한 향이 싫었었는데.. 지금은 먹고싶어 안날 난 과일 중에 하나에요..여긴 지금 집집마다 감이 넘쳐나는데~ 집집마다 망고가 넘쳐나는 볼리비아~ 반 씩 바꿔먹고 싶은데...^^;;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