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성침례교회 카페가 있어 침례교회 긴 역사를 읽었습니다. 피의 역사, 주님의 십자가 보혈입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때때로 들어와 격려와 위안의 글, 내지 기도의 글과 부족한 시를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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