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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의 사진편지 romantic wal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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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봄철, 가을철 걷기 후기 한밤의 사진편지 제2095호 (제333회 주말걷기 첫 째 날 후기-김소영./14/5/2/금)
덕운 추천 0 조회 172 14.05.02 11: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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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5.02 18:33

    첫댓글 김소영 위원님, 이번 평화누리길 걷기 사진 작업하시느라고 고생했는데 거기에 후기까지 잘 써주셨네요. 흔히 하는 말로 완전히 끝내주셨습니다.참으로. 애 많이 썼습니다. 고맙습니다. 귀중한 기록을 김 위원님 이름으로 남긴 것을 축하합니다.

  • 14.05.02 19:31

    파주 연천 평화누라길 32Km 걷기 후기를 접하면서.......
    노란색 Ribon을 가슴에 달고 나선 평화 누리길!!
    평화와 가적을 기원하며 걸었습니다.
    "화석정"유적지의 해설도 ,민물매운탕의 맛도 보았습니다
    촉촉히 내리는 비는 춥지도 덥지도 않은 축복된 날씨 덕분에 감사하며 1박2일 걷기를 마치고 공들여 써주신 후기를 꼼꼼하게 잘 읽었습니다.김소영위원님 수고 믾으셨습니다.

  • 14.05.02 22:31

    김소영 위원님, 사진도 찍으시고 거기다가 후기까지 쓰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후기의 문장이 참 맛갈스럽습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 이경환

  • 14.05.03 12:34

    김태종 회장님과 이경환 부회장님, 이석용 단장님, 정정균 사무국장님이 애 쓰신 것에 비하면
    저는 쉬운 일이지요. 모든 회원들이 도와 주신 덕분입니다.
    함수곤 대표님이 마음 써 주시어 감사하고 힘이 납니다.
    누구에겐가 필요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만
    보탬이 되었다면 보람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05.03 20:36

    소영님 애 많이 쓰셨어요.
    사진 작업과 후기 작성까지 완벽하게 마무리 하셨군요.
    역시 그대는 한사모의 일군입니다. 꼭 필요한 사람임이 분명하구요.
    귀한 여정을 되 돌아보며 행복했습니다.
    고맙습니다.

  • 14.05.08 11:37

    팡랑팔랑 나풀나풀 나비 날듯 벌 잉잉대듯 활기차고 가볍고 경쾌합니다.
    부지런하고 빠르고 완벽하고 모든 게 만점인 김소영위원님,
    도대체 못 하시는 게 하나라도 있는지 알려주세요.

  • 14.05.26 12:01

    이 표현은 이순애주말걷기 부단장님 본인에게 맞는게 아닐까 해요.
    과분한 말씀에 몸 둘 바를 모르겠네요.
    어찌하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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